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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23일 주전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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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디모데후서 3장 15절- 17절
23072301(디모데후서 3장 15-17절)
제목: 하나님 아들의 양식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이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예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한 목적 대상에 사람이 되었고 이제 하나님의 예정하신 대로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이 창조해서 우리를 부르실 때에 피와 성령과 진리에 은혜를 입어서 우리는 다시 살아난 중생된 이런 사람이 되어서 부르심을 받아 예수 믿게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는 것은 남자가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요, 생명이라는 요소는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요소가 내게 왔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요소가 내게 왔는데 내게 온 생명을 보니 예수님의 피요 성령이요. 진리로 되어 있는 생명이라 이제 생명이 우리 속에 잉태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이 생명이 자라가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실력을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마다 자기대로의 이런 소망을 가지고 저런 소망을 가지고 다 그래 삽니다. 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 나는 유명한 영웅이 되겠다. 나는 이런 정치가가 되겠다. 학자가 되겠다. 이런 기술자가 되겠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다 살지만은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자라가는 하나의 밭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자라가는 처소라 하겠습니다.
공부를 하지마는 사업을 하지마는 이런 장사를 하지만은 이런저런 직장에서 일을 하지만은 그 자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실력을 키워가는 그런 장소입니다. 사람이 잉태 되고 나면 계속 양식을 먹어야 자라가는 것처럼 양식을 먹지 아니하면 자라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출생한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이기 때문에 죽지는 아니합니다. 죽지는 아니하지만은 식물을 먹지 아니하면 자라가지 아니합니다. 자라갈려고 하면, 영생하는 생명이 먹는 식물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식물은 신구약 성경이 양식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양식이다.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을 먹는 것은 신구약 성경 안에는 그 진리가 있고 그 안에 영감이 있고 그 안에 피가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이오 또 신구약 성경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의 역사를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은 이것을 먹는 것은 우리가 알고 그다음에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먹는 것이 됩니다. 또 우리가 이것을 잘 소화되도록 할려고 하면, 자기 속에 역량이 되어지도록 소화가 되도록 할려고 하면, 이것을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 듣고 알고 인정하고 행한 것으로 행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은 그렇게 잘 소화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닫고 인정한 것을 거듭거덥 생각하는 가운데서 자기에게 이 말씀이 믿어지고 인정되고 기쁘고 즐거움이 자기 속에 올라와서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런 삶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듣고 잊어버리고 듣고 잊어버리는 데서 실패가 됩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는 데서는 마음의 순종이 되어져서 마음의 양식은 됩니다. 몸의 양식이 될려고 하면, 실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먹을 양식 이 양식이 어떻게 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냐 이 양식을 먹으면 어떻게 해서 우리가 자랄 수 있게 되는지 이것을 좀 배워야 하겠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신고로 하나님은 우리 육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이신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타내 보인 것이 영으로 영감으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역사 하실 때에 하나님은 영이기 때문에 연계나 물질계를 당신이 다 창조하실 때에 영감으로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이 모든 것을 영감히 보존하고 영감이 운영하고 영감이 이렇게 관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영감으로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빠짐없이 부족함이 없이 다 구비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된 이 성경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나타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오 자존하신 분이 영계 안에 있는 수많은 영물들과 물질계 안에 있는 이 모든 물질들을 영감 가지고 창조했습니다.
영감 가지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운영하십니다. 이렇게 영감 가지고 창조한 이것은 변동될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영감 가지고 영계 것도 물질계 것도 창조했는데 이것은 다 변동될 것이라 했습니다.
첫째, 영감이 나타나서 만든 것이 변동될 것을 만들었습니다. 변동될 것은 오늘 우리에게 보이는 이 물질계의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다 변동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영감이 나타났으니 이차 영감이 나타났습니다. 이차 영감 역사로 나타난 것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성경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로 나타난 이 영감 역사는 다시는 변동되지 아니할 완전한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 나타난 영감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형체가 없으신 것은 희미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완전자시오.
무한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떤 형체라는 속에 갇히실 수 없는 형체를 가질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영원전 홀로 계신 하나님이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운영하시는데 이 모든 존재들은 다 영감이 지었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주와 영계에 있는 측량못할 수많은 복잡과 세밀과 완전히라 할 만큼 움직여지는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의 영감의 능력이 역사하여 만든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첫째, 나타나서 변동될 것을 만드시고 둘째, 영감이 나타나서 두 번째 영감이 나타나서 역사하신 것인데 이 영감이 문서 계신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 안에는 영감이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 나타난 하나님의 영감인 영감이 나타난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창조 역사와 창조된 것을 보존하고 관리하시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 영감은 일차 영감이요. 이것을 이제 완전케 하기 위해서 나타난 이 영감이 이차 영감입니다.
이 차 영감이 나타난 것은 변동되지 아니할 영원한 것을 창조하려고 나타났는데 그 영감이 마리아에게 영감이 와서 역사함으로 영감 역사로 예수님이 탄생하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영감이 마리아에 와서 잉태되어져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됐고 예수님이 세상에서 죄를 멸하는 것과 의를 이루는 것과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이 일을 해서 완전을 창조했습니다.
이 완전을 창조해서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인 완전의 요소를 우리에게 입혀 주려고 다시 인성의 몸을 입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안에 영감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 영감이 우리 안에 왔는데 이 영감이 우리 사람이 접하기 좋도록 진리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우리 안에 항상 내주하시는 생명입니다. 이 영감 안에는 영생하는 생명이 있으니 예수님의 피요 성령이요. 진리입니다 사죄요 칭의요.
화친이 이 영감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영감이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역사할 때 진리로 나타나고 이 진리를 우리가 접할 때에 우리에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역사합니다.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생명을 접할려고 하면, 이 생명을 접해 가는 그 길은 마음이 여러 가지 마음이 있지만은 양심이 신앙양심이 있는데, 우리 속에 신앙양심이라고 하면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근거로 이 말씀대로 제일 옳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고것이 신앙 양심입니다.
양심은 가진 지식대로는 제일 옳고 바르게 하고자 하는 고것이 양심입니다. 신앙양심이라고 하면,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은 대로 제일 옳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그것이 신앙 양심입니다. 이 양심이 있지만은 양심을 북돋아 키운 사람도 있고 이 양심을 꺾어 죽여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양심을 북돋우고 키우는 것은 양심의 주장을 인정해 주고 알아주고 동의해 주고 양심의 주장에 따라가려고 할 때에 양심은 북돋아주는 것이 되고, 키워주는 것이 되고, 양심의 주장에 완전히 순종할 때에 양심을 키워주는 것이 됩니다. 양심의 주장을 꺾어버리면 양심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우리 사람 속에는 여러 가지 마음이 있는데, 어떤 마음이 그를 주장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이 주장하는 그 양심을 따라가면 그 양심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가는 일을 하기 때문에 신앙 양심을 따라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 양심을 따라가면 진리를 만나고 진리를 만나면 영감을 만나게 되어집니다. 영감을 만나면 주님의 피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아들이 출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완전한 영생하는 생명이요.
이 생명이 우리 영 안에 와 계십니다. 이 완전의 요소가 우리의 마음에 건너올 때는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우리 신앙 양심을 통해서 마음의 각요소에 건너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하신 요 생명이 우리 마음에 건너와서 마음의 생명으로 우리 몸의 생명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성장이 되어지는 하나님 아들로서의 실력이 길러지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자라가려고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갈 수 있느냐 양식을 먹으면 됩니다.
양식은 신구약 성경이 양식이요. 양약이라 했습니다. 그것은 신구약 성경 안에는 진리가 있고 영감이 있고 피가 있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가르치고 예정을 가르치고 창조를 가르치고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를 다 가르치는 이것이 신구약 성경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예정을 생각하고 창조와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시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면서 이 속에서 주님의 피를 힘입고 영감을 힘입고 진리를 힘입어 가면은 우리는 양식 먹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가진 그런 우리로 자라갑니다.
이렇게 우리가 자라가면 우리는 하나님과 꼭 같은 우리가 되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자가 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자가 되고 모든 피조물들을 보호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영광과 찬송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세상에 사는 잠깐 지나가는 요 세상 사는 요 기간 안에 이 일을 이룰 수가 있고 이 기간이 지나가면 기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기간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기간이오 이 기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지 못하면 아무리 울고불고 후회하고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안 됩니다. 요 기간을 놓치지 않고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때에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이 역사할 때 영감으로 역사합니다. 그 영감의 역사가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온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성경의 권위를 믿고 이 성경이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믿고 성경을 인정하고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성경을 믿고 성경을 알고 살아가는 역에서 여기서 말씀한 대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렇게 교육받아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그 사람이 온전케 되어진다 온전해질 수 있는 길이라 그 길이 성경의 교훈을 받고 성경의 지도를 받고 성경의 책망을 받고 성경의 인도를 받는 여기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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