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본문: 에베소서1장3절-14절
23071601(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의 그리지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자 우리도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흥미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되게 하려 하십니다.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는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어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들어 그대로 믿는 여기에서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게 되는데 왜 하나님이 믿음이라는 방편을 통해서 이렇게 존영한 그런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는가?
이 기독교의 구원을 이루는데 이 하나만 되는 이 방편을 써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가? 이것은 우리가 기도하고, 양심을 쓰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구원을 아무리 들어도 합리적으로 인간 지식으로 이해 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래서 늘 우리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 믿음을 가져야 된다고 늘 이렇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잡으면 이것보다 참 좋은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얻는 이 구원은 보베로운 구원인데 이 구원을 우리가 듣고 우리 구원이 이러한 구원이로구나 하는 것을 자신이 믿으면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 구원이 된다고 하면, 이것이 얼마나 좋은 것이 되겠습니까? 이구원은 너무나 큰 구원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이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가 돼야 되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말고 이 말씀을 듣고 우리는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믿고 보면 그다음에는 이해가 되고 깨달아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영계나 물질계를 당신이 다 만드셨고 이 영계와 물질계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이 모든 것의 주인이오 또 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시고, 또 이 모든 것에게 계속 은혜를 베푸시고 보존하여 주시고, 또 이 모든 것의 주인이요.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자존하신 분이요. 영존하신 분이요.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
영계에는 천군 천사들이 있고 많은 영물들이 살고 이 우주에는 수많은 물체들이 있고 그 가운데 귀한 사람들도 있고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하는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홀로 지으시고 이 모든 것에 소유권자 되시고 이 모든 것을 홀로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기르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된 것이 우리가 모든 사람들보다 하나님 아들이 될 만한 그런 장점이 있고 그런 특별한 요소가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하나님 아들이 되게 한 것이지. 우리에게 어떤 원인이 있어서 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 이는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이렇게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하는 것은 안이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안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우리에게 공짜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이렇게 한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된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예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느냐? 너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것을 다른 어떤 것으로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하나님이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이 있겠다. 아들로 이제 정하고 아들이 되도록 예정했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알고 믿는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줄 알고 이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가 되어질 것을 믿고 이렇게 될 수 있는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저 우리가 예수 믿어서 천국 가게 됐다. 하고 이렇게만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여기에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영원전에 목적을 정하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정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예정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되었을까? 이런 다른 의문을 가지지 말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서 이제 예수 믿게 되었다. 그만 이것을 믿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요 사실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오 전지전능하신 대주제이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무엇으로 기쁘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주를 위해서 충성한다고 일을 잘한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물질을 많이 하나님 앞에 바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우주와 영계를 지었고 지은 그것을 우리에게 주셔서 가지게 했기 때문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분의 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 그것 조금 하나님 앞에 드린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서 수고한다고 주님을 돕는 조그만한 일이 되어졌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우주와 영계를 지으신 하나님이신데, 우리 하는 일이라고 하면, 오히려 방해가 되어지는 정도지 아무리 협조를 하고 돕는다고 해도 그거 없어도 다 당신이 다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은 영원 불변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이 계약의 말씀은 참된 진리라 하는 것을 믿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시다 하는 것을 믿고 바라고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단 말은 하나님은 영혼자론 잣이라 영원불변자시라 전지전능자시라 창조주시라 대주제시라 만왕의 왕이시라 만주에 주시오.
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믿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에 순종해야 되겠다고 해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아는 것을 당신이 제 일 원하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획하나 가감없는 이 말씀인 것을 믿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속성이 건설된 하나님의 속성으로 된 이 사람이 생겨지는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오 이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여기 말씀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이것을 믿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믿는 이것을 기뻐하시고 하나님은 완전자시라 전지의 전능자시라 만왕의 왕이시라 심판주시라 이것을 믿는 것을 첫째로, 기뻐하십니다. 둘째로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한 것이다. 틀림없는 것이다. 요것을 믿는 것을 둘째로, 기뻐하십니다. 셋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이것을 믿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자기 속에 생겨져서 하나님의 속성이 자라가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속성이 점점 자라가게 되어져 가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우리의 믿음에서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믿을 때에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렇게 6절에 말씀을 했고 이전에는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부터 전부터 바라는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십니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느냐 이것을 우리가 알고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는 이런 결과가 맺어지도록 하려고 한 것이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영광의 찬송이 된다. 하는 말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그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 아들로 되게 해서 그러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말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 아들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되었느냐 하나님 아들이 되면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물론 양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된 법적으로 하나님 아들 된 이면도 있지마는 그것은 고만 이제부터 양자하지 않겠다. 하고 나면 그만 끝이 나지요 그러나 자기가 낳은 자식은 이건 없앨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이혼을 해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자녀가 되어도 자녀는 아버지 어머니의 요소가 떨어져서 자기에게 와서 그 자녀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느냐 완전의 요소를 새로 창조한 것인데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만 완전하신 분이요. 깨끗하신 분이요. 하나님만이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는데 이 요소는 완전의 요소요 깨끗한 요소요 전지전능의 요소입니다. 이 요소가 우리에게 왔는데 끊어지지 않고 연결로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느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멸함으로 완성했고 일생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에게 복종하심으로 의를 완성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은 그 안에 생명이오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버린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요 사람은 피조물인데 하나가 된 그 요소가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시므로 이 대속을 완성하므로 새 생명이 창조된 것입니다.
이래서 그것을 두고 이차 창조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차 창조라 하는 것은 완전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완전을 창조한 완전의 종자 완전의 종자가 무엇인고 하면, 완전히 종자는 사죄의 종자요 칭의 종자요 화친의 종자인 것입니다.
이 완전의 존재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기 위해서 우리 속에 다시 출생되고 우리 속에 출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출생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신인 양성 일위로 부활하셔서 이제 그 하나님이 우리 속에 와서 항상 내주하시는 하나님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속에 오실 때에 성령으로 오시고 진리로 와서 내 안에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요소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요소 완전의 요소가 우리 속에 새로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내 안에 거듭나게 됐다는 것은 완전의 요소가 우리 안에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 안에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하나님의 요소가 영감으로 진리로 역사하는 이것이 우리 속에 생겨진 것을 두고 중생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생겨지는 하나님의 아들이 출생되는 이 역사가 우리 속에 일어나서 이 출생된 자가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이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을 닮아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닮아야지요 그러므로,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아이를 낳아놓고 가만 쳐다보면서 이거는 저거 아버지 닮았다. 야 이건 엄마 닮았네 염팡이다. 딱 판박이다. 이러면서 좋아가지고. 그렇죠. 애기를 안고 왔는데 보면서 꼭 엄마하고 꼭 같네 어릴 때 뭐 별로 닮았다. 해도 닮았다. 해도 그렇게 잘 모릅니다. 그래 잘 몰라요.
그래도 그렇게만 말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주 좋아요. 좋아가지고. 이게 내 닮아서 이게 내 새끼구나 아마 좋아서 그렇게 되어져 가죠 그런 것처럼 예수 믿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지식성이 지혜성이 주권성이 의성이 선성이 사랑성이 우리 속에 자라갑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의 속성인 여덟 가지 속성이 자라가는 것을 보고 그것이 있을 때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들이 되었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낳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하나님의 생명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 곧이 그것이 사죄요 칭의요. 화친으로 된 요 씨인 것입니다. 요 씨라 말이오 요것이 우리 속에 심어졌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중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요 씨가 우리 속에 심어져서 우리가 중생되어져서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되어서 교회에 나오니까 이제는 출생이 되었기 때문에 자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어린아이가 자라날 때는 젖을 먹어야 자라갑니다.
좀 자라가면 미음을 만들어서 죽을 만들어서 떠먹이고 이제 좀 더 자라가면 밥풀을 몇 개 입에 넣어주고 좀 더 자라가면 여문 음식까지 주고 그래서 음식을 자꾸 먹으면 사람이 자라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자녀로 출생했지만은 양식을 먹지 않으면 자라가지 않습니다.
이 양식을 먹을 때에 우리는 자라가게 되어져 갑니다. 왜 자신이 이 신앙생활을 힘 있게 하지 못하고 있느냐 양식을 먹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양식을 먹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양식을 먹는 것인가? 우리의 육은 입으로 양식을 먹지만은 인격의 양식은 그렇게 먹지 않습니다.
먹는 것은 아는 것으로 먹고 생각하는 것으로 먹고 인정하는 것으로 먹고 실행하는 것으로 못 먹습니다. 다른 생각하면 하나도 못 알아들어  말씀을 잘 듣고 계속해서 천천히 이렇게 해줄 때 생각하고 따라오고 해야 고속으로 성장이 되어져 갈 건데 말씀으로 이렇게 안 듣고 자꾸 딴 생각을 하니까 이 못 알아 먹는다.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지만은 어린아이를 낳아놨지만은 사람이지만은 그게 제가 사람인 줄 몰라요. 자기가 사람인지 짐승인지 뭔지도 모르는 거요 그래도 그것이 양식을 먹고 자꾸 자라가면 내가 사람이로구나 사람이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나는 이렇게 살아야 바로 사는 거구나 이렇게 알아가는 것처럼 어릴 때는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자기지만은 이 사람은 10년 믿었다 30년 믿었다 50년 믿었다 해도 양식 안 먹는 사람은 안 자랍니다.
그게 자라질 수가 없어요. 양식을 먹어야 돼요.
 양식 먹는 것은 아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으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만드시고 이것을 입혀 주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진리로 역사하면 이것을 다 담아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그대로 알고 그것을 인정하고 고걸 믿고 고대로 지켜 행하면 양식 먹는 것이 됩니다. 양식을 먹으니까.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고 이러니까 자기 속에 생명이 자라가게 됩니다.
자기 속에 하나님의 요소가 점점 자기의 마음을 점령하고 몸을 점령하고 이 모든 것을 다 다스리는 생명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해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들을 믿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버리지 말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데서 자기가 자라가고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되어 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