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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9일주전 계명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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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년7월9일 주전
제목:주님 사랑하는 것
본문: 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출애굽기 20장 6절에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를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그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되지 못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되려고 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이 계명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신구약 성경에 있는 모든 교훈이나 명령이나 약속이나 모든 법도에 대해서 말씀하신 말씀이 넓은 범위에서 다 주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성경 말씀은 다 주님의 계명입니다.
다 주님의 계명이지마는 그 계명의 입문는 우리에게 간단하게 알려주신 십계명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면 십계명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가는 입문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시작하는 일이 되고, 이 계명을 연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시작이 되고, 이 계명을 자기가 알게 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 가지 계명을 우리에게 간추려서 이렇게 기록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데에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열 가지 계명만 지키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일이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열 가지 계명을 세밀히 원만히 지킬려고 하면, 신구약 성경 모든 말씀을 다 완전히 지키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말해서 신구약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을 간추려 주신 이 말씀이 십계명이기 때문에 이 십계명을 지킬려고 애를 쓰면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다 지키는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자기의 주관적 방편으로 자기 가족을 사랑하듯이 또 무식한 우리가 자기 친구를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하는 그런 방편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렇게 하기 쉽습니다. 그것도 넓은 범위에서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일이 되겠지마는 우리는 주님을 마땅히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 그것은 성경의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아야 된다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보다도 주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고 자기와 관계를 가지는 모든 사물보다도 주님을 우리는 더 사랑해야 됩니다. 왜 우리가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되느냐 주님은 우리에게 다른 어떤 누구가 해줄 수 없는 지극히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어떤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하나님과 화목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뿐 아니라 또 주님은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 창조하신 지극히 거룩하시고 크신 창조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고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방편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계명을 어기면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는 언제든지 기억하고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며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으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는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킬 때에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유일한 법칙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며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사랑을 받는다. 하는 말인데 그러면 사랑을 받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다 받는다. 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가 가진 모든 걸 그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실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예수님은 변화산상에서 세례를 받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변화산상에서도 이 소리가 있었고, 예수님이 세례받을 때도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났다고 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그런 음성이 하늘에서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그 말은 하나님 아버지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에게 다 줬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너희들은 예수님에게 얻으면 된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 뒤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내게 주셨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말씀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오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받는 자가 되려고 하면, 어떤 자가 받을 수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을 우리가 받으려고 하면,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계명을 지킬 때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는 것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와 그를 사랑하셔서 아낌없이 그에게 다 주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하나님이 이렇게 살으라고 계명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요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므로 주님을 사랑하므로 계명을 지키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에게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그에게 다 준다. 했으니까. 우리는 다 받을 수 있단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또 앞으로 영원히 사는 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이러면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얻을 수 있느냐 너희가 하나님께 달라고 해라 달라고 해라 이래서 하나님이 달라고 하라고 했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지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받는 길이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받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받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너희가 이 말씀을 지켜서 이렇게 자라라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데 하나님 건강을 좀 주옵소서 물질도 좀 주시옵소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것 좀 주십시오.
그런 모든 하나님 앞에 구할 때에 그것을 받는 방법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가 하나님께 달라고 구할 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구하는 것을 내가 이래 주겠다.
하고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듣는 이런 시간을 통해서 또 성경을 읽는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명을 알려주시는 내가 이렇게 살아라 요걸 지켜라 이렇게 알려주실 때에 자기는 고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명을 지킬 때에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그 모든 것을 받게 됐느냐 주님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켜서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다 받았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러면 오늘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사람이 되고, 주님의 사랑을 받을 사람이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을 사랑을 통해서 주님의 모든 것을 나타낸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뜻을 당신의 욕망을 당신의 역사를 주님의 사랑을 받는 그 사람을 통해서 다 나타낸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오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했습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것을 통해서 인생이 구원을 이루는 이 구원 역사가 나타난다 구원 이루는 방편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으니까.
주님은 창조 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주님이시니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이 계명을 지킴으로 그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자기로 성공되어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랑을 받는 자를 통해서 어두운 세상에 당신을 나타내겠다고 진리를 나타내겠다고 생명을 나타내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계명을 지킴은 그 계명 지키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는 이것이 그 생명 역사가 거기에서 일어나는 이것을 다 보여주겠다고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만족이 여기시고 하나님의 소원을 다 이루어 드리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생명과 복을 끼쳐줄 사람이 누구인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내가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러면 주님이 저를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그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이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게 되겠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주님을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요.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니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받는 자기요 주님이 그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 20장 6절의 말씀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천이라는 그런 말은 여러 군데에 쓰여졌는데 영원 무한을 가리켜서 천으로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천대란 말은 영원이란 말이오 무한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면 영원히 은혜를 받는다. 그러면은 영원히 은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천배까지 은혜를 받는다는 말은 검생과 내세에 영과 육이 자기와 자기에 속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을 두고 천대라고 말한 것입니다. 천대라고 말한 그 속에는 무한의 수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힘쓰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이 일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세상에 살 때 나는 거든지 떠나든지 항상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 했습니다. 내가 살던지 죽든지 내 몸을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 하는 말이 주님을 사랑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 사랑하기를 이렇게 힘을 기울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실지의 방편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는 계명 지키는 시발은 시작은 십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십계명을 지키면 성경 말씀 모두를 다 지키는 것이 되어집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수없는 많은 말씀들이 있고 많은 조건들이 있고 많은 부분들 종류들이 있지만은 그 모든 말씀은 일 계명으로부터 십 계명까지의 이 계명을 지키는 여기에서 시작되어서 차차 들어가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이것이 됩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이것을 통과하지 않고는 성경 모든 말씀을 지키는 데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출입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데 여기에 시작한 사람이요. 이 계명을 지키는데 자기가 이제 뛰어든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명을 지키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데는 자기가 방종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조심해서 주의해서 실패 없는 건설 이런 건설을 할려고 하면, 세상 세상에서도 큰 성공을 할려고 하면, 자기가 아주 옳은 일을 하려고 하면, 그것은 쉬운 생활이 아닙니다. 다 어려운 것입니다.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공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영생할 우리가 되는데 이 인생 걸음을 성공하려고 하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지만은 이것에 시작은 계명을 지키는 여기에서 이 성공 길을 걸어갈 수 있고 승리하는 길을 오는 길을 아름다운 길을 덕 있는 길을 칭찬받는 복된 존영해지는 이런 성공되는 길을 걷는 시작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실패하는 것은 쉽습니다.
천해지고, 낮아지고 약해지고, 가난해지고, 남한테 욕을 얻게 얻어먹게 되고 못쓰게 되는 것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건 힘이 들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그러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성공하는 길이오 존귀해 져 가는 길이오 깨끗해져 가는 길이요.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은 우리는 아무래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주님은 어떤 존재도 할 수 없는 큰 구원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주님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개별 섭리자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성공할 수가 있고 안심할 수가 있고 평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아무래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져야 되겠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려고 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우리 속에서 이루어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한순종에서 이루어져 가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만은 어려워도 행하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고 어려워도 낙심하지 말고 후퇴하지 말고 어려워도 계명 지키는 일을 계속하는 가운데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되어져 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우리는 성장되어져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의 전공은 우리 사람이 이런 저런 각 종류대로의 그런 일을 하지만은 사람 보기에는 이 사람은 장사하는 사람이라 이 사람은 농사짓는 사람이라 이 사람은 학교 선생이라 이 사람은 기술자라 사람이 보기에는 그런 꺼풀을 가졌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이 목표가 아니고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이것이 우리의 전공이 되고, 전문이 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전공이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하는 속에 중심은 주님 사랑함으로 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사랑함으로 살림을 살고 주님 사랑함으로 공부를 하고 주님 사랑함으로 인연관계를 가지고 주님 사랑함으로 속을 썩히고 주님 사랑함으로 수고하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 인생 걸음이 성공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이 사람으로 성공되는 이길을 걷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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