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예배설교

본문 : 빌립보서 2장 1절-11절
23070202(빌립보서 2장 1-11절)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빌립보서 2장 1-1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사기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름으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노니라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은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주를 위해서 믿을 뿐만 아니라 주님을 믿는 이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고난도 받아야 하는 것이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고난을 받아야 하느냐 고난을 받아야 하는 것은 세상 지식이 하나가 되고 모든 사상과 목적과 방편이 하나가 되어지면 충돌이 있을 수 없고 어려움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지식이 있고 수많은 사상과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식과 지식이 서로 다투고 사상과 사상이 다투고 욕망과 욕망이 다투게 되어 있는 이런 다툼이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서로 대립되고 마찰되고 여기서 서로 투쟁하여야 하는 이런 일들이 가득 찬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걸음을 걷는 사람마다 이 진리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마다 핍박을 받기 마련이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려고 하나님의 법도를 양보하지  아니할려고 하면, 온갖 박해를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그런 일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들은바라 사도 바울이 이 싸움을 싸우고 있는 이 싸움 때문에 많은 핍박과 많은 대적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것을 사도 바울의 안팎에 일어나는 이 역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무선 참 잘못이 있어서 그렇게 핍박 받고 옥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옳은 것이 하나만 있다고 하면, 그런 일이 없겠지마는 옳은 것 하나 외에 잘못된 것이 심히 많아서 이 잘못된 것에 삼켜져 있는 사람을 구출하려고 하면, 자연이 삐뚤어진 것과 대립되고 삐뚤어진 것과 충돌되는 그런 투쟁을 통해서 삐뚤어진 데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을 구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위해서 너희에게 은혜 주신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그것만이 아니고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살고 또 이렇게 살려고 하면, 반드시 고난도 있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에게 순종하는 것인데 이 순종 생활을 하려고 하니까 여러 가지 마찰이 우리에게 오고 이 순종 생활을 던져버리면 그만 마찰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순종 생활을 시작해서 이 길을 걸어갈 때 마찰이 오고 또 고난도 당하고 마지막에는 생명을 빼앗기는 일까지도 있지만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 길은 옳은 의인의 길이기 때문에 이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서 내가 지금 고난당하는 것과 같이 너희들도 이 고난의 싸움을 겪어 그래서 의인의 길을 걸어야 된다.
하는 것을 사도바울이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러므로, 한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마찰이 있고 대립이 있고 이런 대립이 있고 마찰이 있어도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이 가치가 있고 또 우리는 이로 인해서 의인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이 길이라 이 길로 걸어가려고 하면, 이 세상의 지식과 다르고 사상과 다르고 세상의 욕망과 다르고 비판 평가가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자연히 우리에게는 싸움이 있고 다툼이 있는 세상이다.
그런 싸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다툼이 있어도 마찰이 있어도 끝까지 이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는 것은 이렇게 세상은 수많은 종류의 힘이 있고 수많은 종류의 목표가 있고 사상이 있고 이런 건설이 있고 저런 건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서로 대립되어서 서로 싸우는 그런 세상인 것입니다.
예수님 또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저희들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목표가 같지 않다고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혀 못 박아 죽이신 것입니다.
많은 선지 사도들이 고난을 당한 것도 저들과 같은 지식 같은 사상 같은 목표 같은 주의가 되지 않는다고 고난을 받은 것이니 오늘 너희들도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이 신앙 생활을 할려고 하면, 어려움이 오니까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이 길을 포기함으로 헛일하기가 쉬우니까 조심하라고 가르쳐 주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사는 목적과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이렇게 사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너희에게 이렇게 고난이 온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갈려고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닮아서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인데 반드시 우리에게는 이 길 걸어갈려고 하면,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그리스도 안에 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는 것은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를 제사장으로 살도록 선지자로 살도록 왕으로 살도록 이 직책을 이 그리스도의 직책을 계대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 되도록 이렇게 하려고 우리를 불러서 이 직책을 인계받아 그리스도의 대리로 모든 피조물에게 그리스도의 대리 행위를 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성도의 실력이오 그리스도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그 실력의 영광이 성도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 가지 직책이 그리스도의 그리스도인의 소망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제사장 직책이 소망이오 선지자 직책이 소망이오 왕직책이 소망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제사상의 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려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의 직책은 어떤 것이 제사장의 직책인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해결지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고 공의로우심이 인간에게 오면 인간은 녹아지고 인간은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잘 조절해서 하나님의 빛이 피조물에게 올 때에 피조물에게 유익이 되고, 피조물를 멸망시키는 빛으로 오지 못하도록 조절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이것이  제사장의 직책입니다.
피조물에게 있는 삐뚤어진 것은 하나님과 만나게 되면, 즉시 멸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에게 조금이라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데 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그것을 하나님 앞에 다 사유함을 받고 도리어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자 되게 하는 것이 제사장의 직책인 것입니다.
잘못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멸망시키려고 오시는데 우리가 제사장 역할로 통해서 모든 죄를 다 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겨 도리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이 직책이 제사장 직책인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제사장의 직책들을 가만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실라고 하실 때에 속히 재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멸망시키시는 멸망을 중단시키고 도리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건너오도록 만드는 요 역할을 하는 것이 제사장직이라 말이에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이 사는 것을 가만 보면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을 보고 그저 논인 장단으로 그저 비웃고 광고하고 이렇게 하는 일은 할지라도 이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이런 자가 되지 못하는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의 잘못을 듣고는 대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서 사유함을 받기 위해서 대신 죄물을 드리는 것처럼 이렇게 해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고자 하는 멸망을 방어하고자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삐뚤어진 걸음을 걸어도 그걸 보고 대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그가 옳은 길을 걸어가도록 옳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대신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고 그를 살리려고 하는 이 마음이 우리 속에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이 제사장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자기의 경우는 모든 멸망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가 올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배척할 리가 없고 그 사람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선지자의 직책을 받아서 선지자로 살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직책은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인 이 진리를 깨달아서 이 진리를 알려 가지고 이 진리대로 살도록 하므로 그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온갖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이가 선지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되겠고 또 깨달은 진리를 옳은 이치를 바로 전달할 수 있는 깨달을 수 있도록 알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또 이 진리를 따라 삶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이 역할이 선지가의 역할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선지자는 모든 사람에게 보배가 되어집니다. 자기를 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보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모든 언행 심사를 보면서 옳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를 산 위의 등대로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세우시고 이 일을 감당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환경 형편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 수 있는 자기가 되고 깨달아 안 여기에서만 머물 것이 아니고 이것을 잘 알려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이것을 듣고 고대로 살아서 그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요 직분이 선지 직분이니 이 직분을 가진 이 선지자가 얼마나 귀한 자가 되겠습니까?
자 세상에서 이런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이렇게 제사장 노릇하고 선지자 노릇한다고 하면, 그 가정에서 그는 가장 존귀한 자가 될 것입니다. 제일 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 회사에서도 그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이 없는 제일 귀중의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것입니다. 또 우리는 왕 역할을 하도록 우리를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 능력으로 통치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통치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데 사람이 하나님의 통치에 위반되는 사상이나 그런 통치를 함으로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고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이 세상에 나서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렇게 살도록 하시는데 그만 자기가 사람을 죽여버립니다. 이러니까 그로 인해서 자기는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배치가 되고 하나님의 통치에 대립되는 인간의 모든 정치성 모든 다스림 이것이 바로 멸망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치고 설득시켜서 하나님의 통치에 배치되는 그것을 막고 가리워서 하나님의 통치에 일치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이 왕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때는 징계로 강하게 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이렇게 해서 결국에 하나님의 다스림에 반대되는 인간은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다 멸하고 온전히 하나님에게만 통치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면 하나님의 안보를 입어서 영생을 할 수 있게 하는 이 직책이기 때문에 이 왕의 직책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왕의 직책을 우리가 받아서 이제는 우리는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살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어져 가는 이 소망이요.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소망을 이루려고 하는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세상은 이 소망을 모르고 이 세 소망과 다르고 이러기 때문에 너희에게 이 소망을 이루려고 애를 써 가면 많은 마찰과 대립과 핍박이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사상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고 뜻이 다르고 욕망이 소원이 다르고 성품이 달라서 서로서로 싸워 멸망받는 이런 세상인데 너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가질려고 하는 너희들이니 이 분쟁많은 이 세상에서 제사장 선지가 왕의 직책으로 성장되어 갈려고 하면, 너희 할 일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할 일은 무슨 권면이나 권면이라 하는 것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마땅히 어떤 면에 힘써야 될 것인지 앞으로 어떤 길로 걸어가야 할 것인지 어느 길이 더 옳은 길로 걸어가는 것인지 길로 인도하려고 가르침은 그것을 두고 권면이라 말합니다.
내가 사람을 만나서 이런 권면을 하려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권면할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권면할 때 어떤 권면을 해야 되느냐 한마음을 가지고 해라 한마음을 가지고 해라 그 마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근본 본체는 하나님이지만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그런 걸음을 걸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이 길을 걸어간 것이 예수의 마음이다.
이런 예수의 마음으로 주님이 이 길을 걸어서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영계 있는 자와 이 물질계에 있는 자와 지옥의 간 자들까지도 예수님이 주다 이렇게 예수님에게 무릎을 꿇고 예수님이 하신 일이 참 옳고 바르구나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그것이 진리의 길이요 옳은 도의 길이로구나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주라 모두 인정하고 예수로 사는 이 길만이 옳은 길이라고 이런 길을 몰랐는데 이 길을 만들어서 이 길을 열어주신 주님에게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이런 결과를 맺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권면을 할 때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라 또 내가 사랑해서 그를 위로할 때도 예수 그리도의 마음으로 위로를 해라 사랑의 무슨 위로라 하는 말은 그가 삐뚤어져서 이제는 완전히 망하게 되어졌는데 하나님이 뭐랄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놓여있는 사람이지만은 삐뚤어진 걸음을 걸어서 완전히 절단날 수 있는 절단나버린 그런 위치에 있는 절망적인 그런 사람이지마는 그를 사랑하여 위로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다 사유해 주시지 않았느냐 지금이라도 죄를 다 회개하고 사함을 받으면 그 어려움에서 면할 수 있다는 이 길로 이 걸음을 위로로 알려주는 길 내가 이렇게 내 마음대로 살아서 이렇게 망하고 절단 났는데 내가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이렇게 하지마는 그를 사랑해서 그를 위로하는 사랑의 위로는 주님이 우리 대신 다 순종해서 선종을 완성하므로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으니 지금까지 내가 가진 이 지식을 완전히 이제 부인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고 믿고 순종 하는 길만 걸어가면 주여 믿습니다.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 따라서 살겠습니다. 이렇게 내가 생각하고 걸어가기를 시작하면 막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지금부터 누릴 수 있는 이런 내가 되어질 수가 있다.
이런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위로를 할 때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렇게 사랑에 위로를 해라 이런 마음을 가져서 성령의 무슨 교제나 극률이나 자비가 있을 때에 너희가 한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그것이 되면 너도 그렇게 한 그것을 지극히 높여 너를 지극히 높여 모든 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진 이런 내가 되게 해 주시겠다.
하늘에 있는 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이나 지옥에 있는 자들까지도 그 사람 사는 것이 참 옳았다. 사람 걸어가는 것이 사람 말하는 것이 참 옳은 말이다. 그렇게 가르쳐준 그것이 지혜의 길이었구나 인정하고 참 이 길로 걸어가야 사는 길이라 다 그렇게 말할 수 있고 모두가 이런 길을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하고 이 길을 따라 걸어갈려고 하는 다른 모든 사람이 되어지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직책을 바로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