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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11일 주전 낫고자 하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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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5장5절-18절
23061101(요한복음 5장 5-18절)
제목: 낫고자 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5장 5-18절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여러 시간 배우고 있지만은 말씀을 듣고 배운 대로 이대로 살아서 실상을 이루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38년 된 병자가 병이 나았다.
하는 이 말씀을 읽을 때에 뭐 38년 된 병자가 나은 거나 오늘날 많은 병원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병 치료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 38년 된 병자가 병 나왔다고 그것이 무엇이 커서 그렇게 기록 했는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병들고 또 낫고 죽고 이렇게 하는 세상인데 이렇게 병나은 사건이 무엇이 커서 그렇게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는가 이 사건을 그렇게 크게 보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업신여기는 이런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어떤 일인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기록했는지는 불택자로서는 평생 가야 모르고 이것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기록해 줬는지 택함을 받은 사람도 양심이 마비된 사람으로는 알 수가 없고 또 양심이 있다.
할지라도 그렇게 자극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 말씀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아니하지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성령의 감화감동을 충만히 받은 사람은 이 말씀보다 큰 말씀이 없고 이 말씀 앞에 머리가 숙여지고 이 말씀을 인해서 우리의 영원한 문제를 해결 지울 수 있는 길을 깨닫고 이 말씀으로 인해서 이제 자기의 영원 문제를 다 해결 지으려고 마음 다하고 힘다하고 뜻다고 성품 다 해서 여기에 전신전력 기울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뻘뻘 떨면서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깨닫고 이 말씀을 상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든지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이 말씀이 교훈해 주시는 이 방편을 들어 깨닫고 이 방편을 힘입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가 대통령이 되던지 고관대작이 되던지 어떤 유명한 과학자 기술자가 되어도 그는 멸망입니다.
이 말씀의그  혜택을 입지 못하고 이 말씀의 교훈과 지도와 방편을 힘입지 못한 사람은 1000명이면 1000명 만 명이면 만 명 모두가 그만 구원은 받아 천국 갔다 할지라도 아주 부분적으로 구원을 얻어도 그는 영원한 수치를 당하고 영원히 원통과 후회를 가지고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술어로 인간 술어로 표준어로 삼아 평가하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고 거부하고 하는 그것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은 이 말씀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대형대행 대화친의 공로를 베푸시고 이 공로를 입어 살 수 있도록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여 성령과 진리로 역사하고 있는 이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에 살아도 이제 주님 앞에 설 때는 후회와 통곡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 속에 공로를 입고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삶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자 하는 목적대로의 그 사람이 완성이 되어질 수 있는 이 중요성 이 가치성을 깨달은 사람은 이 이치를 잡고 놓지 아니하고 이 말씀을 가지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사는 이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말씀이 깨닫게 해 주시는 이 법칙을 이 도리를 힘 있는 사람은 복이 있고 이 법대로 지켜 준비한 사람은 복이 있지만은 이 말씀을 무시하고 이 말씀대로 살기를 원치 않은 사람은 결국에 후회할 수밖에 없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알고 상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으로 인하여 사는 걸음을 걷지 않고는 행복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고 후회 없는 평강의 자리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록한 이 말씀은 38년 된 병자가 병을 고치게 된 이 사건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표적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병 고침 이것만 보는 이 육안만 가진 자들이 있고  그 사람이 나이는 얼마가 됐는지 모르지만은 38년 동안 솔로몬 행각에 누워서 누워있는 이 누운뱅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알도록 되어 있는 이 병이요. 이 병이 치료되어진 것을 보면 38년 동안 누워있던 그 사람이 병이 나왔구나 이것만 알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표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표적이라 하는 것은 그 사건 속에 사건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깊은 뜻이 또 이치가 그 속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나은 이 표적을 통해서 그 실상인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자기의 구원의 복음으로 우리는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표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이 육체 병 치료하는 속에 마음의 병이 있는 것을 표시하고 마음의 병 있는그 속에 영 병든 이것을 표시하는 것이오 이런 병이 치료되는 그 길을 기록한 것입니다.
오늘 이 성구는 어떤 사람에게 주신 성구인가? 이 성구는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입니다. 신령이 어두운 사람은 썩은 것만 보이고 썩지 아니한 산 것은 보지 못합니다.
소용없는 것은 보이지만은 소용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그러므로, 화가 아닌 것을 화로 여기고 화는 화로 여기지 못하고 존귀한 것을 존귀한 것으로 알지 못하고 백해무익 염병 같은 것은 아주 존귀한 것으로 이렇게 여기는 것은 인간의 심령이 어두워서 거꾸로 이렇게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내가 참 가치 없는 것을 가지고 이것이 제일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구나 내가 무궁세계에 가치 있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죽음으로 끝나는 그것으로 가치를 삼고 병들어도 끝나므로 끝나게 되는 것을 가치로 삼고 젊음이 있을 때 그것을 가치로 삼고 사는 이런 자로 제 잘난 것으로 이렇게 살던 자기였구나 하는 것을 늙어 죽을 때가 될 때 느끼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그것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욕된 것을 뭐 때문에 부러워하며 썩을 것을 부러워하며 약한 것을 부러워하며 더러운 것을 부러워하겠습니까? 성령의 사람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한 것을 부러워하며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38년 된 병자가 병난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고 하니 사람은 영육으로 된 사람인데 사람병이 들어서 구걸하게 된 이 인생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이렇게 오래된 이 병 가진 사람이 이분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사람을 두고 여기에 기록한 것은 38년 된 병으로 그가 구걸하며 사는 인생이 되어 있는 그와 같이 오늘 예수 믿는 우리도 38년 된 병과 같은 이런 인간병이 들어있는 자기인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할 사람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은 건설 구원은 다 멸망입니다.
하늘나라 들어가도 그의 구원은 벌거벗은 구원이 되고 맙니다. 인간병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 세상 위주로 살고 육체 위주로 살 것입니다. 그는 이 멸망을 취하고 있지 구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자입니다.
인간들이 늙고 점점 병들고 고통을 느끼며 후회하는 그 모든 인간의 비참과 가련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그 모든 고통과 비참과 모든 질병과 사망은 인간의 자율이라는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자기 주관대로 살고 자기 뜻대로 제 지혜대로 산 여기에서 모든 인간의 비참이 나온 것입니다. 자기 좋게 자기 위주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목적대로 자기 위해서 산 자기 위주라는 그 속에서 이 모든 멸망이 나와서 인생들을 삼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멸망을 벗어나려고 하면, 이 자율의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모든 사망과 질병을 비참을 막으려고 하면, 내 위주의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아무리 후회 오 해도 소용없는 영원한 멸망이 피조물을 믿고 의지하고 딸는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마귀는 이것이 좋다고 하면서 인생을 미혹시킬 때에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이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마귀는 내 위주로 살면 부유해지고, 능력 있게 되고 성공하게 되어진다고 자기 뜻대로 하면 성공하고 자기 위주로 하면 성공하고 모든 사람이나 환경이나 현실을 만나면 자기를 위하도록 만들면 행복인 줄 알고 이렇게 살고 모든 필요물들을 자기를 믿으면 좋아하고 이것이 성공인 줄 알지만은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멸망이 나온 것입니다.
인생이 내가 믿을 수 있는 고관 대작을 만났다 재벌가를 만났다 예술가를 만났다 어떤 학자를 만났다 할지라도 너는 그것으로 망하느니라 그것으로 기뻐하고 쾌락을 가지지만은 그것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하고 말 것을 말씀이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38년 된 환자가 자기가 환자인 줄 모르는 여기에서 비참해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환자로 누워 있으면서 이 인생이 와서 조금 도와주니까 웃고 저 인생이 와서 좀 도와주니까 오늘은 성공했다. 박수를 치고 오늘은 이런 인생으로 인해서 내가 수입을 얼마나 얻었고 내가 얼마나 커졌으니 성공하게 됐다고 웃고 박수 치지만은 너는 비참한 인생이다.
내가 인간병이 들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병 고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 사람의 도움 사람의 도움 이런 피로물의 혜택을 소망을 가지고 살던 이런 걸음을 우리는 걷고 있지 않는지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여기에 대한 깊은 느낌이 없으면 우리도 똑같이 멸망의 걸음을 걷지 여기서 우리가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38년 된 병자를 만나고 그에게 첫째로, 한 말이 무엇이냐 하면 38년 된 병자는 구걸을 자기의 전부로 삼고 사는 이 사람인데 자기가 병 나왔다는 병이 나 있는 이런 병자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그저 구걸하기만 바라고 구걸 많이 하면 성공인 줄 알고 이 병 낫는 이것은 아예 포기하고 이건 생각지도 않고 사는 그런 병자에게 주님이 찾아와서 내가 낳고자 하느냐 물은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이런 병이 들어서 세상에서 답답한 생활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이것이 다. 병이 들어서 그렇지 않으냐 내가 구걸하면 도와주면 좋아하고 기뻐하고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은 그런 비참한 생활하는 그것이 병이 들어서 그런데 그 병을 치료받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생들은 자기가 건강하고 돈도 있고 이렇게 좋은 직장도 있고 모아놓은 것도 많이 하니까 나는 구걸하는 인생이 아니라고 나는 병든 것이 없다고 이렇게 느끼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병든 인생인 것입니다.
여기에 병든 것은 인간병을 말합니다. 인간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입니다. 영병은 중생된 영이 마음과 몸을 통치하지 못하는 무능병이오 마음의 병은 우리의 마음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하는 요 마음 병이요.
몸의 병은 자기중심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된 병이요. 그로 인해서 감기다 암병이라 위장병이라 무좀병이라 이렇게 병이 생겨지고 있는 이 병이 신체병입니다.
우리 인생에 이 병이 없으면 사람은 연약한 자의지만은 하나님의 장 중에 붙들려 있으면 사람이 전지자처럼 전능자처럼 완전자처럼 살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영을 따라 마음이 움직이고 그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여지면 우리 몸으로 나타나는 것은 전지요 전능요 완전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 사는 이런 인생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인생은 진리를 전부로 삼아 살 수 있는 것이 인생이오 인생은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 살 수 있는 인생입니다.
이렇게 사는 인생이 되어지면 인생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런 위치에서 천군천사를 통치하며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그런 존명한 그런 권위의 위치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정상의 사람인 것입니다. 인생이 병만 완전히 치료되어졌으면 얼마든지 이렇게 살 수 있는 인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에 내가 땅을 정복하고 모든 것을 통치하고 여기서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그렇게 지음받은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은 전능자가 아니면서 전능자로 살 수 있고 전지자가 아니면서도 전지자로 살 수 있고 완전자가 아니면서도 완전자로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지음받은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이 이런 위치에서 살 수 없게 된 것은 인생이 병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런 병이 들었기 들게 되었느냐 하와가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서 이런 위치에서 끊어지게 됐고 이런 위치에서 끊어진 하와이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아담이 끊어지게 됐습니다. 이래서 인생이 아담 하와이의 후손으로 난 사람은 이 병이 들어서 이제는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에게 종이 되어 구걸 인생으로 사는 것이 오늘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인들이 회개해야 하는 것은 남자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서 제일 큰 죄악 중의 죄악이 남자를 미혹하는 이 죄인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든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남자를 미혹하는 일을 하지 안 해야 되겠다.
하고 애를 쓰는 그 여인이라야 탁월한 남자의 위치에 들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인의 미혹을 벗어나는 자라야 인생의 정상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여인의 미혹에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의 성공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게 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의 하는 모든 일에서 여인의 미혹을 이길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복 있는 사람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사랑병이 들어서 인생이 몹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귀에게나 쓸모 있고 죄에게나 쓸모가 있지 사망이나 불법의 세상에는 쓸모가 있어도 하늘나라에는 쓸모없고 영생에는 쓸모없고 인생을 영생으로 구출하는 데는 쓸모없는 사람이오 영생을 마련하는 데는 쓸모없는 사람이 사람병 들어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면 정상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 정상의 사람인고 하니 하나님 형상대로 된 사람이 정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모형대로 된 사람이 정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속성대로 된 사람이 정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하고 정하는데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정상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완전과 자기의 완전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이것이 정상의 사람입니다. 이러므로 사도바울도 일생 또한 이런 정상의 사람이 되려고 일생 노력하고 애를 쓴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3절로 4절에 보면, 이렇게  입으면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오.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세상을 살 때 자기의 흠점 있는 그것을 발견해서 고치고 흠점 있는 것을 찾아 발견해서 고치고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발견해서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사함받고 사함받고 이렇게 나가는데 자기 양심으로 봐도 자기에게 흠점이 보이지 아니하니까 그때는 답답해서 탄식하면서 아지 못함이 없는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내가 두려워서 병든 것을 모르고 치료받지 못하게 되니까. 거기에 대해서 부러짓은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자기는 잘난 사람이고 자기는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병든 것이 없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오늘 여기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인생이 구걸하는 인생이 된 것은 인간병이 들어서 그렇다 이러니까 이 인간병 든 것을 치료받으면 그보다 더 기쁜 것이었고 성전 출입하면서 정상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기의 말씀에 내가 낫고자 하느냐 우리는 낫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내 속에 이런 인간병이 들었으니 이것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자기가 인간병든 이것을 치료받기를 원하는 자기 속에 인간병든 이것을 발견하고 나는 이런 인간 병이 든 내라 이것을 치료받아야 되겠다고 깨달아서 낫고자 하는 자기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 인간병이 치료되면 치료되는 것만큼 복 있는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 영광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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