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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4일 주전 십자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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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린도전서 1장 18절
23060401(고린도 전서 1장 18절 )
제목: 삽자가의 도의 길
본문:고린도 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는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입은 성도들이 살아갈 길이라 말입니다.
십자가에 도라 말은 하나님을 따라가는 어려운 길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십자가의 도란 말은 길 도 자로 인간이 살아가는 길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사는 성도가 가기 어려운 그런 길이라 하는 뜻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인고 하니 첫째로는 주 하나님만 믿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는 것 믿는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그분이 하는 것은 다 옳고 바른 줄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은 다 옳은 길이요. 우리가 걸어갈 길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었고 다 옳고 바르게 한 것으로 아는 것이요. 인정하는 것이요.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자녀가 부모를 믿지 않고 부하가 상관을 믿지 안 하고 우리가 세상을 믿지 않고 어떻게 산단 말인가 우리는 그것을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만 믿는 것인데 그러면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되는 것만 믿습니다.
부모를 믿는 것도 주님 믿는 것이 안 되면 부모를 믿을 수 없고 상관을 믿는 것도 주님을 믿는 것이 될 때 믿고 부하를 믿는 것도 주님을 믿는 일이 될 때에 믿는 것입니다.
부모를 믿고 자식을 믿고 상관을 믿고 부하를 믿고 친구를 믿는 그 모든 믿는 것이 주님 믿는 것이 될 때에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자녀가 부모를 믿고 부모가 자녀를 믿고 형제를 믿고 인간끼리 서로 믿고 단체와 단체가 서로 믿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믿고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이 세상이지마는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한 분만 믿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 한 분만을 믿는 일이 되는 그것으로만 모든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부모를 믿는 것도 자식을 믿는 것도 하나님을 믿는 일이 되지 않으면 부모도 자식도 형제도 상관도 부하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걸어갈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주시고 나를 여기에 살게 했고 이런 부모를 섬기며 이 가정에 살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믿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구원 위해서 상관에게 이런 권세를 주시고 상관을 통해서 이런저런 명령이 오고 지도가 올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틀리지 않고 하나님이 그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지도는 하나님의 지도로 알고 믿고 순종에 사는 그것이 믿는 사람이 걸어갈 걸음인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람을 믿는 데에 그 사람이 이 말하고 저 말 할 때에 자기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그런 것을 따져서 수입이 될런지 안 될런지 따져보고 살지만은 기독자가 사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이 상관에게 소속시켜 살게 했을 때는 이런 부모님에게 소속시키고 자녀에게 소속시켜 살게 했을 때에 그로부터 나오는 모든 지도나 간섭이나 모든 인도가 성경에 어긋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를 지도하도록 한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순종하여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갈 길입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왕에게 순종하니까 다니엘보다 더 충성된 그런 신하가 없는 이런 다니엘이 되어지고 자기 말이면 전적 믿고 순종하는 단니엘를 보고 그렇게 좋아하고 아낀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말을 할 때는 하나님에게 위임 받지 아니한 하나님에게 삐뚤어진 그 뜻이요. 그 말이기 때문에 그 말은 죽었으면 죽었지 그 말은 순종하지 아니한 요 생활을 한 것이 다니엘의 신앙 걸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에 길을 걸으라고 우리를 불러서 구속한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구속한 것은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 받고 영원히 천해지고, 고난 당하고 멸망 속에 살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를 여기에서 해방시켜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우리 위해서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멸해 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이루시고 재물이 되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우리가 살아서 생명과 평강과 영생을 이루어 가는 우리가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대속을 입혀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삶으로 주님이 입혀주신 사죄를 누리고 칭의를 누리고 화친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 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그런 길이면 갈 수 없는 그 길이 주님이 대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불러 구속하시고 이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려고 하면, 어렵고 힘들고 이 길은 죽을 것 같고, 망할 것 같이 느껴지지만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죄를 주님이 대신 형을 받아 사하여 주셨지마는 우리에게 죄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는 여전히 아직 그 죄가 있고 그 죄로 인해서 병이 들고 실패를 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 속에 살게 되는 것이 오늘 세상 살고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죄를 회개하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속에 삐뚤어져 있던 그것을 알려 주실 때에 자복을 하면서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참 잘못했습니다.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하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죄에서 벗어나고 죄로 인하여 오는 모든 질병에서도 어려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이런 죄를 지어서 내가 삐뚤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고한다고 죄를 어떻게 사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사람들은 세상에서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자복하고 회개하니까 죄를 감해주기도 하고, 이렇게 하지마는 성경에는 죄의 값은 사망이라 해서 죄로 인해서 죽어야 해결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는 해결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 죄를 사해 주시는가 회개한다고 죄를 사해 주시는 것 아닙니다. 회개한다고 어떻게 죄가 사해지겠습니까? 아무리 회개해도 죄가 사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남에게 빚을 졌으면 빚진 잔데 빚을 다 갚기 전에는 빚쟁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값을 지불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대신 이 내 죄의 값을 지불하므로 이 죄에서 우리가 벗어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죄는 사함 받은 죄요 죄의 값을 지불한 죄지만은 자기가 그런 줄 모르고 여전히 죄 속에 머물고 있으니까.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가 이 죄가 주님이 다 사해 주신 죄라 하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고하면서 감사하면서 사함 받기를 원하는 요 사람 되어지는 이것을 통해서만이 사함 받은 자기로 그 죄에서 해방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걸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걷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자기가 죽는 자기가 되는 것이죠. 의로 인해서 자기가 죽기까지 복종하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죄를 사함 받아도 사함 받은 줄 모르면 사람은 그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죄 속에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참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이죠. 그러므로, 죄 있는 곳에 은혜가 더 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어떻게 죄 있는 곳에 은혜가  더 있느냐 자기가 하나님이 이런 저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는데 그런 조성하여 주신 현실 속에서 살고 보니까, 이런 죄도 짓고 저런 죄도 짓고 자기 안에는 죄가 없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현실을 보면서 자기 속에 있는 죄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보고 지금 죄를 지었지만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는 자기가 되어지면 이제는 자기는 죄에서 영원히 해방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 속에 많은 죄가 들어있는데, 삐뚤어진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삐뚤어진 것을 뽑기 위해서 제거해 버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저런 현실을 조성해 주시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어 놓고 낙망 하지 맙시다 우리는 죄를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에 대한 감사를 가지고 감사를 느끼고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에서 해방 받을 수 있고 모든 질병이나 사망해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어떻게 하니까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인가?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하나님만 믿는 것이오 둘째로는 하나님만 위하는 것이오 셋째로는 하나님에게만 받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우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어떤 것이 오느냐 어려움이 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이라 말입니다.
하나님만 믿으려고 하면, 어려움이 오고 하나님만 위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오고 하나님의 뜻만 지켜 순종하여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것은 온 세상과 마찰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하나님 한 분만 믿는 다른 어떤 것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하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나 만물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을 믿기 때문에 부모를 믿고 자녀를 믿고 상관을 믿고 자녀를 믿고 회사를 믿고 돈을 믿고 믿음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위에서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고 있고 역사하고 있는 그런 모든 것이나 모든 만물들은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자가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그런 우리에게 복종하는 모든 만물이 되어질 때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생명과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에 수많은 존재가 살지만은 그 모든 존재는 창조주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창조주의 주권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 온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려고 하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 사람은 자기 중심 이런 단체는 단체 중심 이런 나라는 나라 중심 수많은 인생들이 각각 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세상이라 이 세상에 살려고 하면, 마찰이 되지 않을 수 없고 대립이 되지 않을 수 없지만 하나님이 당신 중심으로 당신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알고 무슨 일이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중심의 자기로 움직이면 거기에는 전지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셋째로, 주님의 뜻만 따라가는 것입니다. 천인 만인이 이런 뜻이 있고 저런 뜻이 있다. 할지라도 그런 뜻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주님의 뜻만 따라가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회사에는 사장의 뜻이 있고 상관의 뜻이 있고 부하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자녀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부모가 원하는 것도 있고 다 있지만은 우리는 거기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뜻만 찾아서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공부해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이 현실에는 이렇게 살으라고 한다. 요것은 하지 말라고 요것은 해라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과 하나가 될 때는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사람이 말했지마는 사장이 말했지마는 이 고객들이 말하지마는 부모가 말하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지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명을 어기게 하는 것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뜻은 죽었으면 죽었지 그 뜻대로 따라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만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져 가는 요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의 뜻만 지켜 사는 이 걸음 걷는 것이 십자가의 길로 걷는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에게 있는 온갖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무한히 우리에게 건너올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무엇이 없어서 약해지고, 병들고 어려워지느냐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없어 그러하니 하나님의 뜻을 찾아 지켜 순종하는 그길을 통해서 내게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여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픽박 하고 욕하고 미련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결국 승리하고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자라가고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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