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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5월28일 주전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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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17장11절-19절
23052801(누가복음 17장 11-19절)
제목:표적
본문: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거기에서 한 촌에 들어가니까 문둥병자 10명이 예수를 만나서 문둥병이 걸렸으니까. 사람을 접할 수가 없지요 멀리 있어서 소리 높여 가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 소서하고 이렇게 부르짖으니까. 예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제사장에게 보이는 것은 자기 몸이 더러워졌을 때 자기가 병이 들었든지 병들었던 것이  치료 받아 졌을 때 깨끗함을 입었을 때 제사장에게 가서 이제 우리는 병이 없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하고 검사를 받고 이제  어느 누구든지  접하고 성전에도 들어가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 문둥병자에게 제사장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가서 내 몸을 보이라 이렇게 할 때는 이제 내 몸을 치료해 줘서 깨끗함을 있게 해 줄 거니까 너희들은 가서 제사장들에게 보이라 그랬어요.
그러면 자기 몸이 치료가 되어지지 않았는데도 제사장은 제사장들에게 가서 우리 문둥병이 다 나았습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지요 문둥병이 들어서 문둥병이 아직 고쳐지지도 않고 문둥병이 들어 있는데, 어떻게 제사장 에게 가서 이렇게 보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너희들이 이제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러면 몸이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듣고 갔단 말이요 그 이것은 이 사람들이 문둥병자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이제 우리 이 몸이 제사장들에게 보이기만 하면 몸이 깨끗해진다. 하는 것을 믿고 자 이제 제사장에게 우리 몸이 치료되어진 것을 보이러 가자 하고 이렇게 가다가 보니까, 병이 다 나아버렸어요.
그에 병이 나았는 걸 보고 그만 사마리아 사람 이 한 사람이 열 사람 중에 10명의 문둥병자가 여기에 보면, 유대인인 사람이 9명이고 한 사람이 이 이방인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기에서 좀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마리아 사람인 이 사람은 이방인입니다. 택한 백성이 아니었죠.
이방인인데 병을 치료받고 난 다음에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서 그 하나님 이렇게 당시에는 이 문둥병이라는 건 치료가 안 되는데 거의 그냥 불치병으로 그걸 병에 걸리면 거의 다 병으로 죽고 마는 거야. 요사이는 이 문둥병은 그만 잘 치료가 됩니다. 약이 있어서 지금은 얼마든지 잘 치료가 되지만은 옛날은 이때 예수님 당시에는 문동병이 걸리면 이 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문둥병 든 사람이 치료가 되고 깨끗함을 입었단 말이야. 이러니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문둥병 든 사람이 치료 받은 것을 보고 자리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내 문둥병을 이렇게 치료해 주셨어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막바로 예수님에게 달려왔습니다. 예수님에게 달려와서 사례를 했다. 뭐 과일을 사 왔는지 예 뭐 돈을 들였는지 뭘 했는지 모르지만 사례 했다. 그래서 감사의 표를 했다. 그런 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내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까? 이 자기가 병을 치료 받은 거기에 대해서 감사의 표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10명이 다 병이 낫지 않았느냐 이런데 9명은 어디 갔느냐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 감사할 줄은 모르고 이렇게 하느냐 이방인인 사마리아 사람만은 쫓아와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감사를 했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와서 감사하니까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제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랬어요. 다시 말이 말씀해서 이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이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면 가서 보일려고 가면 네 병이 다 나을 거다 하는 말씀대로 제사장에게 보이러 간다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 예수님이 치료되게 해 주셨으니까. 그 믿는 믿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됐다.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이렇게 했었다. 예수님이 치료해 줬다 이렇게 말씀하는 내가 널 치료해 줬으니까.
내가 감사해야지 내게 사례에 해야지 이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네가 믿는 너희가 주님 말씀을 믿고 순종 하는 그 믿음이 너를 치료했다. 너를 구원했다. 이 말입니다. 그게 구원했다는 말은 천국 간다는 말인가 이 구원했다는 말은 죄를 다 사함 받아서 죄 없는 깨끗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이 문둥 환자가 10명이 문둥병 든 10명이 예수님에게 그 간구를 하니까 예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을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를  제사장들에게  내가 너희들이 제사장에 와서 내 몸을 보이면 이미 병이 나아 있을 것이다. 가서 보여라 이러니까 그걸 믿고 간 것이란 말이죠. 이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들이 듣고 믿는 그 믿음이 자기들에게 생겨지게 된 겁니다.
믿음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이제 제사장에 가서 보이기만 하면 이 병이 치료가 될 것이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생겨진 거예요. 믿음이 생겨져서 믿음을 가지고 순종으로 제사장에 갈려고 가다가 보니까, 병이 나았다 말입니다. 병이 나은 걸 보고 예수님이 이렇게 시켜서 우리가 제사장에게 보이러 갔는데 그만 돌아와서 예수님에게 병이 낫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예수님은 내가 치료해 줬다 하지 않고 너희 믿음이 널 치료했다. 이렇게 또 말씀을 했단 말이죠.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능력이 나오는데 이 치료는 어디에서 치료 되느냐 우리가 주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고 순종 하는 요기에서 치료가 되어지는 요것을 말씀합니다. 자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여러 가지 난제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자기가 할 일도 있습니다. 내가 이런 입장에 입장 처지에 놓여 있고 이런 일 저런 일 할 때도 있고 그럴 때에 일을 성공 되게 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여기에 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나타난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열 명의 문둥 병자가 병이 치료 되어져 가고 그중 한 사람이 와서 예수님에게  사례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 일을 한 것을 여기에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이 열 명의 문둥병자에게 병이 낫는 표적이 나타났다. 병이 낫는 역사가 나타난 겁니다.
그러면 단순히 병이 낫는 이것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이 속에서는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이치를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 해서 이것을 기록해서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이 말씀을 기록해서 주신 것은 표적으로 기록해 주셨단 말이에요.
이 표적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보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려운 그것을 실상을 잘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그 실상을 알 수 있도록 나타내는 하나님의 역사의 표시를 두고 표적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이렇게 나타난 이 표적은 그저 문둥병이 고쳤구나 예수님이 문둥병 고쳤구나 이걸 알려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얻는 그 이치가 무엇인가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보면, 이 열 명의 문둥병자는 이 열 명의 문둥 병자가 어떻게 해서 병이 나았느냐 병이 낫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하니까 구원를 얻게 되느냐 요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깨달아 가야 하는데 이것은 깨닫지 못하고 그저 문둥병을 고침을 받았구나 완전히 기적이 역사가 나타났다. 우리도 문둥병을 예수님에게 구하면 고침을 받겠구나 이런 정도로 아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런 깨달음을 받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여기에 열 문둥 환자가 병을 치료 받았어요. 병을 치료 받아서 이번 거창 집회에서도 50명 넘게 병을 치료 받았습니다. 자 병을 치료 받았는데 그것이 어떤 사람이 구원이 되었느냐 구원이 되느냐 거기에 대해서 병을 치료 받아 놓고도 암 말도 안 하고 가만 있으니까. 그러면 되느냐 그게 안 됩니다.
여기에 보니까, 그래서 병을 치료 받고 난 다음에 치료 받은 데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해라 내가 하나님께 감사해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감사하라고 하니까 무슨 큰 혜택을 입으려고 댓가를 받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내가 감사해라 하나님께 감사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는 것은 감사할 때에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할 때 여기에서 구원을 얻게 됐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아홉 문둥이는 감사하지 아니하므로 거기에 구원을 얻는 문동병은 고쳤지만은 구원을 얻는 이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럼 구원 얻는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구원 얻는다 하는 말은 죄를 다 사함 받고 깨끗해져서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는 말이에요.
이 표적을 보고 이 표적을 보고 그는 예수님에게 와서 감사를 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내가 병을 치료 받았으니까. 예수님에게 감사해야 되겠다.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고 벌써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 때에 그 사람은 속에 무엇을 봤겠습니까? 그 속에 표적을 봤다고 표적을 봤다는 말은
표적을 봤다는 말은 문둥병만 치료 받았다는 말 아니고 이 안에는 예수님에게 가면 이제 구원을 얻겠다. 하는 이것이 여기에 있단 말이에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를 치료해 줄 수 있고 우리를 살릴 수 있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다. 하는 요것을 자기가 믿은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에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표적을 보여주니까 표적을 보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굉장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게 하나님과 완전히 내통할 수 있는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이 되게 됐단 말이야.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기도하라 할 때 기도하고, 하나님이 요거 하라 할 때 하고 그러면 다 되겠구나. 표적을 보고 안  거야. 표적을 보고 그들이 홍해 바다를 마른 땅으로 건넸습니다.
그러면 굉장한 표적이 아닙니까. 굉장히 큰 표적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부딪쳤는데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만 따라가면 방금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앞에는 홍해 바다 요 뒤에는 애굽 군대라서 내가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런 완전히 몰려서 오도 가도 못하는 그런 자기지만 그 속이라도 믿음으로만 살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순종 하면 길이 열려지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건 생각지 않고 그러고 난 다음에 홍해 바다를 건넸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만 하면 될 건데 우리는 하나님이 이 우리를 이렇게 인도해 주시니까 영감과 진리로 따라만 가면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만 가면 광야에서 먹고 있고 살 수 있는 길이 다 열러질 것이다. 하고 안심하고 가면 될 것인데 그때도 또 믿지 않고 우리는 배가 고파 굶어 죽겠습니다. 하고 고함을 지르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다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그랬어요.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면 우리는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고거 하나만으로 끝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적의 역사가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돼요. 감사한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자기에게 큰 중한 병을 치료해 줬는데 치료해 줘요 내가 이번에 치료를 받았다. 그래 놓고도 감사하는 것을 보면 감사하지 않고 있는 감사하는 사람이 참 드문 그걸 많이 봅니다. 그 여기에도 보면 문둥병자가 병 낫고 난 뒤에 예수님에게 사례를 했다. 그랬어요. 사례를 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문동병을 치료 받게 해 주십니까 그럼 우리는 지금까지 보면 병이 치료 받은 데 대해서 정말로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사람을 얼마나 볼 수 있느냐 그런 감사 연보가 나오고 있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걸 많이 보게 돼요. 병은 참 많이 낫죠 병이 많이 났는데 감사할 줄 몰라요. 그것도 몸에 병이나 나으면 참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감사하는 사람 그것도 많지는 안 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의 병이 더 중한 병입니다.
이 몸의 신체병은 제일 껍데기병이요  그보다 더 중한 병은 우리가 성경대로 행동하지 않는 병이요. 자기 중심으로 습관을 들여서 이렇게 행동하는 몸이 되어진 이 병이요. 또 그보다는 자기 마음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이것이 큰 병입니다.  자기는 그렇게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것이 들어서 자기의 몸에 나중에는 제일 끄트머리 자기 신체에 큰 병이 생겨지게 됩니다.
그래 사람이 이 병든 것을 가만 보면 이 병이 어디서 생겼을까? 왜 생겼을까? 그래 가만 살펴보면 사람이 요 욕심을 가지고 요런 습관의 생활을 했구나 게 그거를 많이 보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몸이 아픈 사람을 쭉 찾아가서 심방하면서 그게 다 보인단 말이야. 이 사람이 늘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가 자기 나타내는 요런 생활을 해서 그렇구나 자기가 요런 욕심을 내서 그렇구나 이 사람이 요렇게 게으름이 있는 사람이구나 그게 이제 보이니까.
이제 그걸 회개할 수 있도록 말씀을 증거하는 것으로  그 성경을 찾아서 이제 증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말씀을 듣고 심방 와서 얘기하면 뭐 자기 위로나 해 주고 알아만 주면 좋을 줄 알지마는 그걸 훤하게 보고 알고 요걸 회개하면 이 병은 낫습니다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런 죄를 회개하고 이런 삐뚤어졌던 것을 회개하고 돌아서서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 하는 사람이 되어서 봅시다 그러면 도로 화를 내는 아픈 사람한테 와서 위로나 해주고 이래야지 뭐 잘못한 그것을 말하고 부족한 것을 말하고 이렇게 하느냐고 그러니까 그런 말을 또 하지를 못합니다. 말하면 도로 토라 삐뚤어져 버리니까 그래서라도 빙빙 둘러라도 알려주면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서 내가 요것이  잘못됐지 내가 요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참 잘못했습니다. 내가 참 그런 인간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잘못을 범했던 자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고 나면 예배 끝나고 나면 다 낫아 버려요 병이 그렇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요. 그래 이런 데도 그 병이 치료 되는 그런 은혜를 힘입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면 병이 온 것을 보면 고 인간 병이 원인이다. 인간병 든 것 내 몸에 이런 병든 거 이 마음에 이런 병이 든 거 이 마음에 이런 병이 든 거 그 병이 들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병든 것을 보고 이 병을 회개하면 병이 치료가 되겠구나. 그래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말씀을 가르쳐 주고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라 자 그러면은 자기가 죄를 찾아서 회개하고 정리를 하고 나면 그만 자기에게 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병이 치료가 되어지면 아이고 요번에는 뭐 이렇게 말씀을 듣고 이렇게 하니까 병이 치료 되어졌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끝이 나버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대부분입니다.  몸의 병을 고쳐준 것에 대한 감사는 할 줄 아는 사람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병이 더 중한 병이고 영의 병이 더 중한 병입니다. 영의 병이 고쳐지면 마음의 병이 고쳐지고 마음의 병이 고쳐지면 몸의 병이 고쳐집니다. 이러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졌으면 이상하게 자기의 마음에 성령에 감화 감동이 오고 생각이 바꾸어지고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내가 이전까지는 내가 그리 살았는데 그래 안 살겠습니다. 내가 이제는 이렇게 순종의 생활을 하겠습니다. 이 걸음 걷겠습니다. 이런 마음의 각오와 작정과 이런 소원이 자기에게 생겨졌단 말이에요. 그건 마음병 치료된 거예요.
영의 병이 치료된 것이요 내 마음을 이렇게 감동시켜 쓰고 이렇게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일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그걸 말합니다. 여기에 이 본사례이 이게 표적이라 이 말이야. 병이 치료가 되었으니까. 이 문둥 환자는 예수님에게 사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사가 하는 감사의 표를 감사하는 감사의 표를 하니까 예수님이 어떤 은혜를 입혀 주었느냐 하면 내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그만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그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얻게 됐다. 하는 것은 이것을 껍데기만 보니까, 천국 가게 됐단 말인가 그렇게만 이해하면 안 됩니다. 죄를 다 멸해줬단 말이오 죄 없는 자기가 되어줬단 말이에요. 의로운 사람이 되어줬단 말이에요.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이 되어졌단 말이에요. 이렇게 되니까.
이제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자기에게 직접 전해져 가는 그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다 망하고 죽고 광야에서 다 죽었다 말입니다. 구원 얻은 사람이 누구냐 표적을 본 사람은 구원을 위주었어요. 표적을 본 사람 표적을 봤다는 것은 다 경험은 했지요 홍해 바다를 통과하는 경험도 했고 열 가지 재앙 속에서 큰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도 다 경험했지요 그런 가운데 감사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어떻게 이렇게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십니까 어떻게 해서 해방시켜 주셨느냐 그 감사가 속에 있으니까. 그들이 완전히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 되어 졌지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나중에 나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차라리 우리를 애굽에 살도록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느냐 무엇 때문에 우리를 끌고 나와서 광야에서 죽게 만드느냐 그렇게 불평 불만을 한 거야. 사람들은 기적을 보고도 감사의 사람이 됐겠습니까? 그게 아니란 말이야.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도 기적을 보고는 우리가 기적을 체험하고는 이런 표적을 보고는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감사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표적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바로 아는 사람이 될 때 그렇게 합니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앞에는 홍해 바다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오니까 틀림없이 죽을 수밖에 없지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다가 참 이 살 수 있는 길이 없는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길인데도 그 자리를 불평이나 불만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믿고 순종 하는 자 되는 것은 앞서서 많은 표적을 봤기 때문에 길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큰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난 땅 벧엘에 가서 살으라 했습니다. 거기는 풀 없는 곳이요.
물 없는 곳이라 그래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갈 때에 거기에서 거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에게 닥쳐온 여러 가지 문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둥병자도 지금은 문둥병은 약만 먹으면 다 치료되지만 이 당시는 불치병이나 똑같습니다. 이 병으로 죽고 마는 것입니다. 온 살이 다 썩어져 버립니다. 뼈도 다 녹아져 버립니다. 그리고 이건 뭐 방법이 없어요.
약도 없고 그런 병인데 예수님으로 인해서 치료를 받았단 말이요. 내가 아는 이 길의 앞길이 꽉 막혀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에게 구할 때 주님이 이렇게 해라 주님에게 구하면 주님이 시키십니다. 못 들은 척 안 합니다. 자기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자기가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러짖어 기도해라 하나님에게 고해라 구하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 앞에 주님 내가 이번에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런 일을 좀 해결해 주십시오.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자기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응답해 주실 때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보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과 같이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내가 이렇게 살아라 요렇게 해라 하고 자기에게 알려줄 때 영감으로 진리를 따라 걸어가면 문제가 해결돼 버립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러므로 자기가 부르짖어 간구할 때는 기도해 놓고, 나면 교회에 와서 설교 말씀을 듣다가 보면 자기의 문제가 해결되지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그런 깨달음이 말씀을 듣다가 보니까, 자기에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단 말이야. 그러면 깨달아지는 것이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는 말씀과 같은 것이니까.
고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문둥병자가 나았다는 그것만 알려주시려고 기록한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도 이런 난제가 있을 때 주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할 때 주님이 내게 음성으로 알려주시고 영감으로 진리로 알려주시고 말씀을 따라 순종으로 걸어가면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해결되어졌을 때 자기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이번의 문제를 해결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만 해결됐으면 내 힘으로 했다. 이런 사람이 돼버려 그러면 그만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헛 일이요 그럴 때 하나님 앞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 주십니까 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감사의 사람이 될 때 그는 구원이 되어진다 구원이 이루어진다 죄 없는 깨끗한 자가 어려운 자기가 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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