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5월21일 주전 기독교자의 최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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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5장 2절-18절
23052101(요한복음 5장2-18절)
제목: 기독자의 행복
본문: 요한복음 5장2-18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교훈으로 되어있는 말씀도 있고 예언으로 되어있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 이렇게 이런 사실을 기록해서 신구약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들이 여기에서 깨달아 구원을 이루어가는 신앙 행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 어떤 결과를 맺으며 길을 걸으면 어떤 길을 몇 년간 또 이 길을 걸어가면 어떤 대적들이 부딪치고 어떤 사이비한 유혹이 찾아오고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 가기까지의 우리의 모든 생활에 대한 미래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셔서 미리 방비하게 하는 이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바른 길을 선택해서 걷고 많은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은 여기 본문의 말씀처럼 역사적인 그런 사실을 기록한 것이 있고 또 비유로 기록한 말씀도 있습니다. 교훈으로 이렇게 기록한 말씀도 있는데, 이 모든 말씀은 계시의 말씀입니다.
계시의 말씀이라 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기록 했던지 교훈으로 예언으로 이렇게 기록했든지 이 길을 통해서 우리가 신앙 걸음을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미리 예방도 하고, 또 욕망도 가지고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인간이 스스로 알 수 없는 그런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기록한 이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계시해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알고 이대로 준비하고 이대로 방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의 신앙걸음이 돼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짤막한 인생 살이입니다.
짤막한 세상살이인데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영원이 어떻게 결정이 되느냐 네 영원 무궁의 이런 시간이 어떤 자로 살 수 있게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고 이 영원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 여기에 기록한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서 하나님에게 책망 받을 것 없는 하나님이 인정하고 기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이 길을 걷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해 주셨고 또 이 길을 걸으므로 모든 사람들과 모든 만물들이 다 좋아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되게 할 수 있는 이 길를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춘다고 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만물들에게 해가 되는 그런 길이라고 하면, 자기 비판이 잘못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뜻대로 사는 것으로 착각해서 걷는 그런 걸음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바로 깨닫고 살 때 하나님을 위하고 택한 자를 위하고 택함을 입은 모든 이웃을 위하고 불택자를 위하고 모든 만물을 위한 그런 결과를 이루도록 하는 이 말씀을 신구약성경에 기록해 준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신구약 성경은 간추려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강령적인 말씀만 게시해 주었고 이 말씀을 믿고 사는 여기에서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원한 그런 말씀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이 말씀에는 성전 미문이라는 문은 솔로문 행각이 있는데, 그 행각이 쫌 넓은 모양입니다. 행각에는 많은 병자가 거기 와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말씀인가 성전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두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원히 사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인데 이 교회의 껍데기는 오늘 세상에서 참 찾아볼 수 없는 그런 흉축한 병자들이 많이 있는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성전이라고 하면, 하나님과 성도가 하나가 되어있는 것 이게 교회지만은 이 교회가 이루어져 가는 교회의 껍지 껍데기로는 온갖 흉측한 병자들이 많다 자 우리가 보이는 이 교회도 껍데기는 아주 의로운 자들이 많고 다 의로운 사람처럼 보이지만은 많은 교인들은 이렇게 생각 못할 그런 악한 사람도 많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아니야. 우리 개인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얻었지만는 우리 각자 속에는 남들이 모르는 아주 독한 병이 이 악이 있는 이것이 자기 속에 있는 인생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병든 거 성전 미문에 앉은 많은 병자와 같이 우리 사람 개인 성도 개인이 자기 안에 있는 그런 삐뚤어진 그런 요소 그런 것이 많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생각이 비뚤어진 사람 성질이 삐뚤어진 사람 습관이 삐뚤어진 사람 감정의 욕심이 삐뚤어진 사람 그 삐뚤어진 그로 인해서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택한 백성이요.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런 성질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그런 요소가 많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병든 거 사람 병은 무엇이 사람병이냐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병이라는 것은 영의 병이요. 마음의 병이요. 몸에 병을 두고 이 병든 것을 두고 사람병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면 여기에 38년 된 이 병든 사람이 이 병든 몸을 고치는그 도리와 이 병을 고치기 전에 그의  삶이 어떠하고 병 고친 이유가 어떠하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병 든 자의 행동이 어떠하고 사람병 낫는 길이 어떠하며 사람병이 낫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되어지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전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많은가? 성전에는 수많은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서 성전 출입을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고 또 거기에는 병자들도 많이 모여 있다. 병자들도 많이 모여 있다.
우리 택한 사람 개개인으로서는 병들지 아니한 건강한 부분도 있지마는 병든 부분도 많다 병든 부분 병든 고만큼은 병든 그면으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되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성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은 자 많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 병든 사람 많이 있죠.
이 많은 사람이  있지마는 이 사람들 중에 제일 기쁘고 감사함을 가지는 기쁨이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오늘 우리는 세상 살면서 기쁨을 가지려고 다 합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요. 어쨌든지 기뻐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고 가정이 되고 교회가 되어지려고 다 애를 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제일 기뻤느냐 얘기해 보니까, 38년 된 병자가 이 병을 고치고 나니까 최고로 기쁜 사람이 되어졌습니다.
오늘 세상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종류의 일들이 있고 입장과 처지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기쁨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권세을 차지해서 기쁨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시험에 합격해서 기쁨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다 그런 기쁨을 가지려고 행복을 가지려고 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데 거기에서 제일 행복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38년 된 병자지만은 그 병을 치료받은 그 환자가 제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스러웠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고 존대를 받고 인기를 끌었고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정치하거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주목을 받고 그 모든 사람이 줄줄 따르고 그래만 하면 그 사람은 정말 정치를 잘한다. 하겠습니다. 그게 어떤 사람이 될 때 그렇게 될 수 있냐 정치를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된다. 이라지만은 여기에서는 사람병 고치면 그렇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 성전엔 제사장들도 있고 서기관도 있고 바리세이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사업가도 있고 이런저런 병신들도 있고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섞여있는데, 38년 된 이 병자가 제일 행복스러웠다 하는 것을 오늘 이 본문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별별 지위 별별 부요 별별 장끼 별별 실력과 온갖 형편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도 제일 행복한 사람은 제일 쾌락을 누리고 만족을 누리고 감사와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자는 병 고친 사람이라 병을 고치면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을 이 본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환자가 많았지만은 환자도 많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그런 행복을 누리지 못했는데 이 사람은 행복을 누렸다 38년 된 병자는 행복을 누렸다 어떻게 해서 행복을 누리느냐 지금까지 병자로 있다가 그 병이 나았기 때문입니다  병이 나아서 얻은 기쁨이지 건강해서 얻은 기쁨이 물질을 얻어서 기쁨이 된 것 아닙니다. 이 기쁨은 병이 나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요것을 똑똑히 잡아야 인간으로서 제일 행복된 생활을 하는 것은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해서 사람들은 물질 부요를 동경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난하다가 부요하면 좋아하고 기뻐하지만은 그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은 혹 몇 달 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이 명철한 사람이 되면 그 기쁨은 몇 달도 가지 않습니다.
물질이 부요해서 큰 재벌가가 되면 기쁘고 행복할 것 같지마는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그런 부요를 가졌다고 하면, 이거는 내가 공연히  만든 무거운 짐이요 폐단이라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는 언제든지 아주 위험한 폭탄을 안고 가는 잘못하면 이 물질이 들어서 자기에게 큰 화근을 일으킬 것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만 소 같은 사람이면 미련한 사람이면 재벌을 가지고 몇십 년이라도 나는 돈 많으니까. 좋다.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절대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돈이 많으면 그 돈 많은 그것  가지고 자기만 다 쓰면 될 줄 알아도 그것을 잘못 쓰면 많은 비난을 당하고 맙니다. 돈이 많기 때문에 위험이 크서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대적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모릅니다. 자기를 지키려고 이중 삼 중 이를 지켜주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고 그래 살아야 됩니다.
차도 아무 차나 못 타고 먹는 음식도 아무 음식도 못 먹고 돈이 많기 때문에 제재를 받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물질이 많으므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후유증 물질로 일어나는 불행 폐단 물질로 인해서 자기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 어떤 사람은 자기가 돈이 없었으면 그런 욕을 얻어먹지 않을 것인데 돈은 많은데 형제간을 조금 돌아보지 않았다고 원수가 되어버리고 정죄를 받고 돈이 많으니까.
부모와 원수가 되고 형제간의 원수가 되고 자식간의 원수가 되어 버리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 돈으로 해야 할 일을 바로 하지 못해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게 돈이 없었으면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는 이런 교편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성공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기는 잘 가르쳤다고 하지만 자기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삐뚤어지고 탈선 되게 된다면 그 책임을 자기가 다 짊어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들이 왜 생겨졌느냐?.
대학에서 교수가 어떤 교수가 가르쳤느냐 고등학교에서 어떤 선생이 가르쳤느냐 그만 학생들이 생각이 비뚤어져 버려서 이러니까 그냥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가르치면 되겠다. 그러지만 주님이 보시고 앞으로 영원히 그에게는 그로 인한 보응이 자기에게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행복을 가지려고 해도 일을 내가 다 못해서 일을 감당 못해서 돈이 많지만 자기는 높은 지위를 얻어서 권세,을 얻어서 기쁘다 하고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은 권세를 얻어서 청와대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기뻐서 잔치를 했지만 나중에는 정말로 이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고 그만 토로를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까 대통령까지 됐으니까.
얼마나 행복했겠느냐 했는데 마지막에는 그것으로 인해서 자살하는 일까지 찾아오게 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자연계시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우리는 행복한 자기가 되어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자기가 되느냐 그것을 여기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 속담에 목욕하는 것은 한 시간의 기쁨이오 이발하는 것은 하루의 기쁨이요. 시집 장가가는 것은 일주일의 기쁨이오 집을 짓는 것은 10년의 기쁨이요. 말을 타는 것은 30년의 기쁨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잠깐은 그렇게 기뻤지만 조금 뒤는 새로운 것이 없어서 기쁘지 않다 이 말이요 말을 타는 것은 자꾸 새로운 기술이 나오니까 그렇게 기쁘지만은 전도서에는 그것도 마지막에는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고 하고 그렇게 결론 짓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38년 된 병자가 기뻐하는 이 기쁨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자기가 병신되었다가 병이 나은 그 기쁨 그저 불치의 병이 들었다가 병이 나은 육체가 병이 나은 그 기쁨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 병이 들었다가 병 나을 때는 기쁘지마는 그것이 완전히 건강이 회복되고 나면 짜증도 나오고 불평 불만도 나오고 원망 시비도 나오게 되어집니다. 이런데 여기 38년 된 병자가 병 나 것은 이 병의 주님의 은혜로 치료를 받아서 나은 기쁨은 며칠 안 가서 그 기쁨은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기독자가 제일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인간병 치료 받는 것이다. 인간병은 세 가지 병인데 육체의 병은 그  병 몇 가지가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기 때문에 더 이상 기쁠 것이 나올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병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고쳐도 다 치료 받지를 못하기 때문에 일생의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자기가 자기 생각을 고친 기쁨 욕망을 바꾼 기쁨 자기 감정을 바꾼 기쁨 그 어떤 사람이 담배 골초라서 집회를 가기는 가지만 담배를 피워야 되니까.
담배 한 보루를 사 가지고 집회를 갔는데 담배 필 생각이 없고 담배 맛이 하나도 나지 않고 거슬려서 그만 담배 하나도 안 피고 담배 생각이 뚝 끊어져서 담배 피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치료를 받아서 또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마음의 생각을 바꾸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오는 기쁨 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를 모릅니다.
이렇게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이런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의 병을 고치고 나면 육체의 병은 그냥 치료가 됩니다. 다 집회에서 치료되는 것을 볼 때 자기 생각이 바꾸어지고 감정이 바꾸어지고 욕망이 바꾸어지고 소원이 바꾸어지고 그로 인해서 기뻐지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 그런 것을 느껴봤어요.
하나님이 나를 택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게 이것을 깨닫고 난 뒤 얼마나 기쁜지 밭에 가도 기쁘고 학교 가도 기쁘고 뭐 무슨 일을 해도 기뻐서 좋아서 춤을 추고 다니는 그런 생활을 한 것을 느낍니다  참 기뻐요 어떻게 나를 하나님이 택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주셨는가.  이것을 하나 깨달아서 자기 마음병이 고쳐만지면 굉장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인간병을 자꾸 치료 받아서 최고의 기쁨이 있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살아보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행복한 자로 살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병을 치료 받는 것입니다  마음병보다 영의 병을 치료 받는 것은 영의 병은 무엇이 영의 병이냐 마음과 몸을 병이 통치 하는 병입니다. 통치 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이것이 고쳐져서 영에게 마음이 통치 받고 몸이 통치 받을 때에 오는 그 기쁨은 무한한 그런 기쁨이요.
이런 기쁨을 맛보면서 행복의 생활이 되어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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