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5월14일 주전 인간병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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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사도행전3장1절-10절
23051401(사도행전 3장 1-10절)
제목: 인간병 치료
본문: 사도행전 3장 1-10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이가로되 은과 금은 네게 없거니와 네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 당한 일을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오늘 여기에 기록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가 인간병을 치료 받는 그런 이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기록하여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사람이 나면서 부터 이렇게 병든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졌기 때문에 이런 우리가 이 병든 것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어떻게 하면 자기가 치료를 받고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나면서 안전뱅이라 하는 말은 날 때부터 참 사람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걷지 못하는 요 사람이 어떻게 하니까 이 병이 치료가 되어졌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그러면 이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는 신체가 이렇게에 안전뱅이 된 요 이 병이 들었습니다. 걷지 못하는 이런 병이지요.
이것을 의미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참 사람으로서의 그런 정상적인 걸음을 걸어가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무한한 은혜를 받아서 얼마든지 세상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면, 그에게 필요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공기도 있어야 되겠고 햇빛도 있어야 되겠고 물도 있어야 되겠고 이런 벌레도 있고 저런 벌레도 있고 그게 다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이 살려고 하니까 여기에 이 벌레들은 다 죽여버려야 되겠다. 이 벌레들이 살 수 없도록 만들어야지 그러면 사람은 살 수 있느냐 그런 벌레가 살 수 없는 세상은 사람도 못 삽니다. 사람도 살지를 못해요.
우리 사람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유지가 되어 질려고 하면, 우리 피부에도 많은 벌레가 살고 있어요. 이게 내 피부를 뜯어먹고 살고 이게 없으면 사람이 살 수가 없습니다. 나 혼자만 살 수 있는 것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내가 살아가는 데는 사람들이 이거는 바이러스라 사람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멸해야 된다. 하고 다 죽여 없앨려고 하죠.
그런데 가만 보니까, 우리 안에도 내 속에도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고 내 뱃속에도 이런 나를 죽일 수 있는 그런 충들이 많이 살고 있고 그거에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없으면 우리가 또 살지를 못해요. 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나무 한 포기가 자라가는데도 곤충 한 마리가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그저 날마다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뭐 내게 뭐 필요한 거 뭐 밥이나 먹고 회사 가서 돈벌이나 할 수 있고 그러니까 뭐 이렇게 먹고 살면 되지 필요한 거 뭐 나는 별로 필요 없다. 있는 옷 입고 그냥 있는 이 밥만 이래 먹고 살면 되지 하지만 아니에요. 너무 몰라서 그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그거 저절로 있는가 어떻게 저절로 있을 수가 있어요. 이런 것은 다 저절로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벌레는 없어야 된다고 마구 죽이려고만 하지만 그것이 다  없어지면 사람은 못 삽니다. 너무 많아도 안 됩니다. 너무 적어도 안 됩니다. 적당하게 조절이 돼야 되지요. 이런 데 사람이 임의로 조절하다가 보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조절을 잘해 주시고 있는데, 사람이 임의로 조절을 하다가 보니까, 사고가 납니다.
사람이 임의로 나지 못하게 만들고 임의로 나도록 만들고 또 생겨진 것을 이렇게 변질을 시키고 이런 건 전부 인간이 이 일을 합니다. 인간이 이 일을 해서 이로 인해서 인간은 또 고통을 당하고 사는 것이 세상 생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임의로 모든 것을 변동 시키니까 이로 인해서 재앙이 인간에게 찾아오고 있는 것 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 은혜를 우리가 받아야 살겠는데 이것을 가로막고 있는 그것이 인간이 병이 들을 그렇게  합니다. 인간이 병이 들어서 인간이 병이 들어서 이로 인해서 수많은 재앙들이 인생에게 찾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 인간병을 우리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다 치료해서 깨끗한 사람이 되어질 때는 그 세계는 영원히 죽음 없는 세계가 되어집니다. 무궁 세계니까 거기에는 동물이나 식물도 없겠지 아니요. 동물도 식물도 이런 물질들이 다 있는 세계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물질계가 있고 영계가 있는 이런 세계입니다. 이 세계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이 세계입니다.
왜 삐뚤어진 것이 인간만이 삐뚤어졌고 천사가 삐뚤어졌는데 천사가 삐뚤어진 천사가 악령이 된 것이죠. 이것 이게 삐뚤어져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삐뚤어지게 만들어서 인생에게 이런 질병이나 고난이나 이것이 찾아온 것입니다. 인생이 변질되지 않았을 때 에덴 동산에서는 병이 없었습니다.
이 병이 생겨진 것은 인생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고 인생이 타락하게 된 것은 천사의 타락으로 천사의 미혹으로 인생이 타락하고 여기에서 모든 재앙들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오는 이 모든 재앙을 벗어나서 천국을 이루는 길은 인생이 병든 것을 치료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신앙 생활 하는 거 이 병든 인생이 어떻게 해야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중에 그러면 인생이 병든 것은 무엇이 병이 들었느냐 어떤 것이 병이 들었느냐 그 중에 병든 것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인생의 병든 것은 신체나 병이 들었고 우리의 고깃 덩어리가 병이 들었단 말이요 마음이 병들었고 영이 병들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병은 우리의 마음이 인간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의 마음이 되어져 있는 이게 병이 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지만 마음은 병든 마음입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대로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그런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나 이런 마음의 움직임 성경이 가지지 말라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이것이 다.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그 이런 병이 어디에서 나와서 그런가 이것이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은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이런 사람으로 지음 받은 것이 사람인데 이 속성이 변질 되어진 것입니다. 이 속성이 변질되어져서 인생이 병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면 속성이 병들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속성은 열 두 가지 속성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덟 가지 속성은 닮아 가지고. 있고 네 가지 속성은 이 여덟 가지 속성을 닮은 자로 삶으로 인해서 이 네 가지 속성이 우리가 닮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갑니다.
그런데 이 속성이 변질되어진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으면 이것이 병들지 않을 것인데 이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이게 병이 들게 된 것입니다.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담 하와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이 연결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연결이 끊어져서 변질되어져 있는 이 속성이 다시 하나님과 연결됨므로 이것이 회복되어져야 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이 신앙생활의 목적입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살기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병을 치료 받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속성 중에 지식성이 있습니다.
지식성은 하나님이 어떻게 알고 계시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알고 계시느냐 알고 계신 그것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알고 있는 그대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인데 우리가 그 성경을 못 믿겠다. 그 성경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되니까. 하나님이 아는 것과 우리가 아는 것이 틀리게 되죠. 같이 안 하죠.
그 아는 것이 다르니까 모든 행동도 다르고 비판 평가도 다르고 움직임도 다르고 다 달라지게 되겠죠. 여기서 사고가 생겨지게 마는 것입니다. 자기는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아는 지식대로 하니까 참 바로하고 잘하는 줄로 생각하죠. 성경은 믿지 못하고 성경대로 사는 것보다 자기 아는 자기 지식대로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바로 돼 있는 줄 알지만은 병든 지식 변질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기라 말이야.
자 이 지식이 고쳐져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이 지식을 고치려고 해도 이 지식이 해야 고쳐지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여기에서는 이 지식병이 치료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 이것은 자기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난 그게 이해가 안 됩니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병을 치료할 수가 어린아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도 글자를 외울 때는 왜 그러냐 그렇게 하면 배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구단을 외워라 무조건 외워라 왜 이렇게 됩니까? 그것도 소용없고 무조건 외워라 글자를 보고 이것은 이 글자다 외워라 그렇게 외우게 해서 알게 하죠.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다음에 알게 되어집니다. 이 말이로구나 이 말씀이 진리로구나 이렇게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믿으면 그실히 자기가 알아졌으면 이제 그대로 완전히 알게 되는 겁니다. 그대로 행동하면 실제의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이번에도 병이 이번 집회에 50여 명의 병이 나았습니다. 역사에 그런 일이 없어요. 백 목사님이 계시고 안 계시고 그런 문제가 아니오. 이렇게 집회 하는 가운데서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뭐 몇 사람 병 치료 되는 그런 일들은 여기저기도 좀 있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는데 거기에 병 치료하는 곳이 있지만은 한꺼번에 50명이 병이 치료되어지는 그런 역사는 없습니다. 지금도 인류 역사에 지금까지 갑자기 50여 명이 병이 나는 역사가 있었느냐 우리 이 집회 외에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저 몇 사람은 낫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집회와 함께하시고 은혜에 베풀어 주시는 이것이확실한 증거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 일부 이 교회에서는 아이고 거기 가도 제독하고 우리 교회에서도 제독하는데 교회에서 제독하지 뭔다고 그렇게 힘들게 거기 가서 하느냐 뭐 그런 설교를 계속 그걸 듣고 있을 거냐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언제까지 그걸 듣겠습니까? 그래 내가 다 대답이 기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듣겠다.
기적이 나타나지 않어, 나 거기에 기적이 안 나타나서 이제는 다 됐는가 보다 해서 이번에는 집회 기적이 안 나타나면 그만 거창 가는 거를 포기해야지 무엇한다고 거창 가서 들어나 우리 교회에서 들어나 우리 교회에서 들어니까 편안하니 더 좋은데 뭣 뭐 때문에 거창까지 가서 고생하면서 들을 이유가 뭐 있겠어 그러나 거참 가서 들으니까. 병이 치료가 되지니까 그런 건 그래 할 수밖에 없지 지금 누구 교회에서는 들으니까. 고쳐지든가 그런 건 역사가 안 나타나지 그래나 거창서는 50여 명의 병이 나았다. 그러면 그게 낫지 않으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역사가 있으니까.
나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역사가 있는 그곳이 내가 가는 거지 그런 게 없다고 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얘기를 해도 그래도 뭐 여기도 기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타날 수 있지 있기는 있지만 실제로 나타나지 않으니까. 문제지 자 그래서 지금은 그런 은혜의 역사가 있는 이런 곳이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도원이 많이 있어도 그런 곳이 없어요.
자 우리에게 모든 질병이나 어려움이 오는 그것은 병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무슨 병이 들었느냐 속성이 변질 때 얻었다 이 속성이 변질되어져서 그 무슨 속성이 변질되었느냐 첫째, 지식성이 변질되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느냐 이거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을 가지고 과거도 보고 현재도 보고 이렇게 봅니다.
근데 그 지식이 변질된 지식이다. 지식이나 지식이니까. 똑같은 지식이겠지 하지만은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지식 둘 뿐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직접 당신이 알려주신 말씀이요. 이치요 인간지식은 무지 무능한 인생이 자기 생각대로 이렇다 저렇다 한 그런 지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지식을 믿고 살 수가 없습니다.  인간 지식은 자기가 안다고 해도 종이 한 장만 막아도 모르는 지식 자기가 1년 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식이요 죽음 넘어가 어떻게 될는지도 모르는 지식이이요. 모르면서도 이렇다 이럴 것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것은 믿을 수가 없는 지식이죠.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은 영원을 보고 말씀한 지식입니다.  창조주 주권자의 지식이죠.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는데도 아담 하와에게  너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는데 악령이 와서 그 선악과 먹으면 너는 하나님같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생이 다 죽고 만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또 우리는 이 지식이 병든 이것을 치료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치료 받아야 되는데 이 지식이 병든 것을 어떻게 치료 받을 수 있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 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가 되면 예수로 사는 자만 되면 이 병은 치료 받을 수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자 예수로 인하여 치료 받는 길은 어떤 걸음이냐 내가 세상에 살면서 요것은 틀렸다 요건 삐뚤어졌다 하는 것을 내 현실을 통해서 나타내 보여줍니다. 나는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이 없는 줄 알았는데 현실을 만나고 보니까, 나에게 이런 욕심이 올라오고 미움도 올라오고 또 사랑한다고 한 것이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있는 자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을 통해서 보면 자기 속 깊이에 삐뚤어져 있는 것이 드러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그걸 알 수가 있게 되지요 그러면 그걸 보고 나는 이런 죄가 있는 이런 삐뚤어진 자가 어디에 서 먹겠나 아무 쓸모없는 이런 내다 이렇게 하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그럴 때에 삐뚤어진 것을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자복함으로 회개하고 사유함을 받으려고 하면 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예수로 산다 하는 것은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모든 것을 주님의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는 걸음을 걷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에 이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이 알려준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런저런 환경을 조성해 놓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내게는 이런 실력이 없으니까. 나를 이끌어 이런 환경 속에 밀어 넣고 이 말씀대로 한번 살아봐라 아이고 못 살겠습니다.
그래도 살아봐라 또 자꾸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그런 환경 속에 말씀대로 살기가 어려운 환경 속에 나를 밀어 놓고 그 말씀대로 자꾸 살라고 합니다. 살기 싫지만은 또 자꾸 살으라고 요대로 살아라 요대로 행동해라 그럴 때 말씀을 믿고 순종 하여 살면 인간병이 치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을 보고 낙망 하면 안 됩니다. 헛된 허욕을 가지고 살면 안 됩니다.
왜 그런 형편을 줬느냐 어떤 사람은 어려운 형편을 주니까 그만 낙망이 되어서 절망적인 사람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안 됩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나를 죽이는 모든 악을 멸할 수 있는 기회예요. 내가 실력이 있어지고 부유해질 수 있는 능력 있는 영광을 마련할 수 있는 그 기회인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에게 그런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홍해 바다가 앞에 찾아왔을 때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얼마나 배짱있고 힘 있는 그런 말입니까?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원을 보자 구경하려고 있어 구경 할려고 지금 또 자기에게 이런 조금 어려움이 오면 그만 낙망이 되어서 죽은 사람처럼 그렇게 되어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예수로 살면 우리는 회복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로 산다고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나사렛을 아는 사람은 예수로 살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예수로 사는 사람은 우리는 그리스도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지식이 병든 이것을 고쳐 주시려고 이런저런 형편을 조성해 주셨고 거기서 지식병을 치료만 하면 여기서 우리에게 병으로 인하여 오는 모든 잘못된 것을 많이 치료해 갑니다.
이래서 우리는 여러 시간 이렇게 계속해서 배우면서 인간병 치료하는 이 방법 이 길 이것을 바로 알고 잡고 자기를 치료해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주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로 완전히 성공 되어지는 이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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