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5월7일 주전 신앙걸음을 걷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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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3장1절-13절
 23050701(사도행전 3장1-13)
제목: 인간병
본문: 사도행전 3장1-13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나 베드로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낫게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여기 있는 이 말씀은 나면서부터 장애자로 이렇게 걷지를 못하는 이런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 가지고 그 병을 치료를 받은 사건을 여기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25절에 보면, 예수님이 세상에서 행하신 일을 다 기록하려고 하면, 이 온 세상에 둬도 다 감당치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라면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때에 그에 행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다 기록할 수가 없다. 그랬어요.
그거를 다 기록하면 이 세상에 두어도 다 둘 자리가 모자란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건 많은 일 많은 교훈이 있는 중에  나면서 안전병이 된 이병자가 치료받게 된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주신 것은 뭐 때문에 이것을 기록해 줬느냐 예수님이 나면서 안전병이 된 이 사람을 병을 치료했다.
이것을 이 사실이 큰 사실이라서 이걸 알리기 위해서 했느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벌써 2000 여년 전에 병이 고쳐진 것은 참 놀랄 그런 일이지만은 지금은 세상에서 과학이 발달되어서 다리가 다 잘라지고 없는 사람도 걸어다닐 수 있도록 또 만들고 돈만 들이면은 키가 크게도 만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지금 됐습니다.
 이런 시대인데 그게 크다고 기록한 것이 아니고 이렇게 기록해 주신 말씀은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구원의 이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 말씀을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구원의 이치를 깨달아 알게 하려고 한 것인가? 하면 사람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평안하게 이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얼마든지 행복되게 평안하게 부요하게  이렇게 행복되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인데 어째서 그러면 그런 세상을 살지 못하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병들고 가난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이거 왜 그러냐 이것은 사람이 다 병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병이 들어서 그래요.
그 병이 든 것을 가리켜서 인간병이라 그래 말합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만들었을 때는 그런 병이 들기 전에는 사람은 굉장한 실력이 있었던 것이 사람입니다.
온 사람은 온 세상을 다 통치하고 모든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해 줄 수 있는 그런 부유한 자요 실력 있는 자요 그런 영광 있는 이런 사람이었지마는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병이 들어서 인생은 죽음이 오고 질병이 오고 고난이 오고 온갖 어려움이 다 뭐 때문에 왔느냐 이것이 사람이 병이 들어서 그렇다 아니 나는 병이 안 들었는데 병이 안 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병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다 병이 들었습니다. 그 병이 무슨 병이냐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인간병이 무슨 병인고 하면, 인간병은 세 가지 병을 두고 세 가지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그래 말합니다. 그 세 가지 병은 신체병 마음병 영병을 합해서 인간병이라 그래 말합니다.
그러면 신체병은 무엇이 신체병인가 신체병은 세상에서 이 사람 몸에 암병이 들었다 감기가 들었다 무좀이 들었다 이 사람은 이런 전염병이 왔다 이것은 다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 신체병 중의 한 가지입니다. 또 한 가지 병은 성경이 지적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을 두고 병이라 말합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잘못된 행동에 고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고병 그게 무슨 병이냐 거 병입니다. 행동을 잘못하면 행동함으로 인해서 자기에게 어떤 결과가 맺어지느냐 거기에 문제가 생겨지는 겁니다. 자기가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요 그래서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행동하면 괜찮은데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고 병을 두고 성경 지적행동병이라 말합니다.
또 하나는 우리의 그 모든 행동이 악영을 따라서 움직이는 악령을 따라서 악령이 미혹한 대로 따라가는 그런 병입니다. 또 우리는 마음이 병이 들어 있어요. 마음이 어떻게 병이 들어 있느냐 하면 사람의 마음이 악성병이라 그래 말합니다.
악성이란 말은 성경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살지를 안 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피조물을 중심으로 이렇게 행동하는 우리 마음이 움직여질 때에 그래 움직이지요 성경이 에 말하는 대로 이렇게 하나님 위주로 중심으로 살면 될 것인데 그렇지 안하고 그만 자기가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사니까 그것을 두고 악성병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악성병이라 또 둘째는 성경이 정죄하는 그런  마음병입니다. 성경이 정죄하는 마음 그 성경이 정죄하는 마음은 성경이 이런 마음을 가지지 말아라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런 욕망을 가지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생각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는 이걸 두고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틀렸다 하는 그런 생각 그런 마음 그런 감정 그런 욕망을 가지는 것을 두고 성경이 그 틀렸다고 하는 대로 거기에 피동되어서 사는 성경이 지적하는 대로의 고 삐뚤어진 그대로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고 병이죠.
또 하나는 우리 마음이 악령에게 피동이 되어진 고 마음입니다. 악령에게 피동되어진 자기 마음이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악령이 우리에게 감화를 줍니다.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그 자기에게 너 이렇게 살면 너에게 유익이 되는데 이런 유익된 길로 걸어가야지 뭣 때문에 네가 손해 보는 그런 길로 걸어갈 거고.
이렇게 유익된 일은 내에게 수입이 많은 이런 길로 걸어가자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전부 악령이 자기에게 와서 감동시켜서 그 악령을 따라서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이 어디냐 다 그렇게 살죠 그러니까 그 악성병 그 성경이 정죄하는 마음병 악령에게 피동된 마음병 이 마음병이 들어있죠. 그러면 병이 안 든 거는 어떤 겁니까? 정상인 것은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성령은 어떤 것을 시키는 것이 성령이냐 하면 성령은 나를 위해서 시키는 게 아닙니다. 너 좋은 대로 이렇게 해라 네가 이렇게 하면 너에게 편리하고 유익하고 수입 많고 이러니까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은 전부 악령이 시키는 것이고. 성령이 시키는 것은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요거야.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거는 남이 하는 것처럼 이렇게 느껴지지만은 그것은 성령이 내게 마음의 감동을 준 것입니다.
그 성령이 내게 와서 감동시켜서 하는 것은 전부 하나님을 위하고 그러면 하나님 위하면 나는 뭐하고 하나님 위하고 하나님 좋게 하면 나는 뭐 어떻게 하고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하나님 위하는 것은 손해고  어리석고 자기를 위하는 것은 그 지혜가 있고 자기에게 바로하는 이런 것으로 이렇게 느낀단 말이에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고 악령이 오면 야 이게 너한테 좋다. 너 수입이 많다 너가 잘 되는 길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내 마음의 감동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자기 마음속에 그런 감동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맞다.
하면 내게 유익이 되겠다. 내가 올라가겠다. 내가 수입이 많겠다. 이렇게 해서 다 살지요 그러나 그것은 병든 마음입니다. 악령에게 피동된 마음입니다. 이제 그렇게 하지 안 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구나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성경대로 사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나는 성경대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나는 것은 성령님이 자기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감동 시키는 그  감동을 따라가는 것은 자기가 병이 치료 돼진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 같지만은 그것은 지혜가 아니고 자기를 망치는 그런 길이요. 참 지혜 있는 그 길은 자기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 성령은 왜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지혜고 정말로 자기를 위한 것이 되어지느냐 자기가 아무리 자기를 위하려고 해도 자기 힘이 없어요. 자기는 무슨 힘이 있어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이 전부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나 위합니다. 내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있는 것을 다 드려서 나 위합니다.
그러면 성훈아 손해가 가겠나 유익이 가겠나 저 옛날 좀 전만 해도 농촌에서는 품앗이라 하는 그런 일을 합니다. 내가 다른 집에 가서 일해주면 그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일해주는 것을 가르켜서 품앗이라 그래 말합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노인이 젊은 사람이 오늘 우리 집에 와서 일 하루 좀 해주십시오. 그런단 말이야. 그러면 집에 가서 일하러 갑니다. 일하러 가지마는 일하러 와서 하루 일을 했으니까 이 돈을 줄라 하면 품싹을 안 받습니다. 왜 안 받느냐 하면 아이고 우리집에 일할 때 와서 하루쯤 해 주십시오.
이런단 말이여 그러면 노인이 가서 일하는 거 하고 젊은 사람이 가서 일해주는 거 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수입이 많지요 수입이 많다 말이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해 달라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이 가서 일 다 해주는 거야. 해주기만 하면 이제 자기 집 일할 때는 그 사람들이 다 와서 해줄 거니까 일을 다 처리해 나갈 수가 있겠죠. 이와 같이 이 말이야. 내가 하나님 위해서 내가 하나님 위해서 살기만 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전부를 다 나 위해서 기울여서 하시기 때문에 내가 유익이지 손해 볼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내게 있는 힘을 가지고 다 주를 위해서 사는 이것보다 지혜 있는 그런 길이 없는 것입니다.  또 마음병은 어떤 것이 마음병인고 하면, 그 중생된 영을 거부하는 병입니다. 중생된 영이 지도하는 데에 지도를 따라가면 참 자기를 따라가는 겁니다.
우리 사람은 자기의 주인이 자기 안에는 영이 있는데, 그 영이 자기의 주인이라 주인이 주인인 영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만 가면 그만 모든 것이 유익되게 이렇게 해 줄 것인데 영을 따라가지 안하고 영을 거부해서 영을 따라가지 아니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지요 자기의 그 그 주인이 자기를 끌고 갈 때 자기를 가장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자 사람병 요 사람병을 좀 배울라 하면 다시 한번 또 반복해서 말할게요 사람병이 뭐냐 사람이 이 사람병이 들어서 사람이 다 고생하고 구걸하는 자가 되고 어려움을 당한 자가 되고 이 사람병이 들어서 그렇다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병이 뭐냐 사람병은 영병이요. 마음병이요.
몸의 병인데  몸의 병 신체병은 어떤 병이냐 신체병은 자기 이 몸이 감기가 들고 암병이 들고 전염병이 들고 이런 것을 두고 과학지적병이라 그래 말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사람이 병들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병이죠. 이거는 사람들이 다 병으로 여깁니다.
다 병으로 여겨요 그러면 이 병이 왜 들었느냐 이 병이 든 이 병이 든 것은 삐뚤어져서 그렇게 병이 되는 겁니다. 삐뚤어져서 자기가 행동을 삐뚤어지게 하니까 삐뚤어져 버리니까 이런 병이 들어간 거예요. 하나는 성경이 요건 틀렸다 하는데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틀린 행동을 하는 성경지적 행동병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고 병이란 말입니다.
이게 다 병입니다. 그는 뭐 성경이 틀렸다 하지만은 내가 그렇게 안 하면 뭐 어떻게 먹고 살라고면 내가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은 그 병으로 인해서 인생은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왜 불쌍한 사람이 되느냐 사람은 굉장히 부유한 사람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에게만 받으면 하나님에게만 받으면 얼마든지 부유해질 수가 있어요.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하나님에게만 받도록 되어 있어요.
하나님에게 어떻게 받느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하나님에게서 모든 좋은 것이 네게 다 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실 때 어떻게 복을 주시느냐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르쳐주는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만들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항상 말씀을 주시죠. 말씀대로 내가 행동만 하면 내게 필요한 돈도 되고 직장도 되고 건강도 되고 지식도 되고 지혜도 되고 다 되어져 갑니다. 내게 필요한 것이 다. 만들어져 가요 그냥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요.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만 받으면 얼마든지 부요 하고 얼마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은 또 다른 모든 사람에게 얼마든지 주고 죽고 줘도 남음이 있는 이런 자기가 될 것인데  항상 자기가 하나님에게 받지 못하니까 뭐 내가 받는 거는 이 사람에게서 받는데 이 회사에서 받는데 나는 이 일에서 받는데 이 물건에서 받는데 이래서 사람이 물질의 종이 되고, 일의 종이이 종이 되고, 사람의 종이 되어 거기에서 좀 월급도 올려주세요. 또 나에게 좀 이윤이 더 많게 해 주십시오. 뭐 해 주십시오. 자꾸 이렇게 구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100배 수확을 얻었어요. 거의만 암만 먹어도 뭐 모자람이 없이 남고 남는 그런 걸음이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복만 받으면 얼마든지 남음이 있고 모자람이 없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데, 그래 하나님에게 받지 못하고 사람에게 받고 일에게 받고 물질에게 받으니까. 사람이 그만 물질의 종이 되고, 일의 종이 되고, 거기에 종이 되어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에게 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나님에게 받는 사람들은 부족한 게 없어요. 얼마든지 넉넉하게 아 이 나는 머리가 안 좋은데 머리 안 좋아도 그거 상관없어요. 하나님에게 받으면 돼요. 하나님에게 받으면 그 사람은 지능이 뛰어난 자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에게 받는 사람을 보니까, 하나님이 주시는데 뛰어난 지능을 주니까 아무도 사람 따라가지를 못해요. 그 하나님이 주는 지능을 어떻게 받느냐 하나님이 요래라 하면 저래라 하면 하나님이 시는 대로만 하면 되는 거야. 그 지능은 아무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의 지도 받고 이렇게 살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인생이 병이 들어서 죄로 말미암아 삐뚤어져 가지고.
그만 인생이 다 이렇게 구걸하는 사람이 되어졌고 가난한 자가 되어졌고 천한 자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이 인간병을 치료만 받으면 이 인간병만 치료만 받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부유한 자로 살 수 있는 거예요. 평안하게 실력 있는 자로 대우받는 자로 영광 있는 자로 이렇게 살 수가 있단 말이요 그러면 인간병이 무엇입니까?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이라 이 몸의 병은 그 사람이 나는 요 이 위장병이 들어서 아이고 나는 요 이 결핵이 걸려서 이 암병에 걸려서 그런 사람도 내가 이 죄를 회개해라 하나님이 죄를 회개하라 하니까 주여 내가 이제 잘못했습니다. 요거 회개합니다. 다시는 이걸럼 걷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작정하고 나니까 병이 없어서 버려 그만 병이 치료가 돼 버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듣고 깨닫고 보니까, 내가 이 행동했던 이런 행동했던 것이 참 잘못된 거구나 게 어떤 사람이 매일 담배 한 갑을  피웠단 말이에요. 매일 담배를 한 갑 피우는 사람인데 담배를 피우고 이렇게 살았지만은 교회에 와서 말씀을 가만 듣고 보니까, 내가 헛된 일만 했거든 소용없는 담배만 피우고  이렇게 했구나 그래서 말씀을 듣고고 주여 내가 담배를 다시 안 피우게 했습니다.
작정하면서 그만 담배를 대번에 탁 끊어 지더라고 다시 담배가 보기도 싫고 담배 연기도 맞기도 싫고 담배를 피우기 싫은 거야. 완전히 행동병이 고쳐졌다 말이요. 이러니까 자기가 말씀을 듣고 실행하려고 하는 거기에서 이 병이 치료가 되져 들어가는 겁니다.
성경대로 이 말씀을 듣지 않고 성경대로 살지 아니한는 행동하는 행동병 또 삐뚤어진 습관이 들어 가지고 자기는 아예 그래 하니까 늘 어떤 사람은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항상 손톱 물어 뜯는 사람 손톱 물어 뜯고 다리 떠는 사람은 다리 떨고 그것이 다. 습관이거든. 자기가 자기 습관을 고칠라고 애를 써야 돼요. 그 습관을 고치려고  어떤 사람은 그 습관을 고치려고 하니까 그 보통 마음을 먹어서 되는 거 아니에요.
화투를 치는데 화투 쳐야 뭐 재미가 있기 때문에 화투를 쳐가지고 재산이 다 절대 났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화투를 안 치려고 화투를 안 치려고 손을  그만 끊어 버렸어 손가락을 끊어버려서 손가락도 없어도 손가락이 없는데도 그래도 또 가서 화토를 치더라고그러니까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워요 그 스습관이 들어서 온 가정이 그만 돈이 다 절대 나니까 화토 못치도록 하니까 도망을 가서 화토를 치고 숨겨 가지고 그리게 화토를 치고 그 습관이 들어간 것 보면 사람을 다 절단 내는 거예요.
잘못된 습관이 들어서 그 습관을 고치는 것도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 하려고 작정할 때 치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또 우리의 심신이 그  병 신체병 신체병을 말했죠. 마음병은 악성병 또 성경이 정죄하는 마음병 악령에게 피동된 마음병 중생된 영을 거역하는 병  요것이 마음병입니다.
영병은 무엇이 영병이냐 영병은 영의 무능병입니다. 영이 마음과 몸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지 못한 병이 요것이 영병입니다. 이래서 이 인간병의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이 인간병만 치료만 받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부요한 자 되고 실력 있는 자 되고 인간병만 치료 받으면 영광 있는 자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 인간병은 무엇으로 치료 받느냐 치료 받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으면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누구를 통해서 받았는고 하니까 여기는 나세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한 이 이름만 가득한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득한 목회자가 돼야 되는데 아 이렇게 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이것은 채우지 않고 다른 걸 채우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또 하나님의 종들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려고 할 때에 이 이름을 받으면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면 이름을 자기가 받으면 자기는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을 받으면 다 신체병이 고쳐지고 행동병이 고쳐지고 습관병이 고쳐지고 악성병이 고쳐지고 성경이 정죄하는 그런 마음병이 고쳐지고 악령에게 피동된 마음이 고쳐지고 영의 지도를 거부하는 마음이 고쳐집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무엇이냐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을 오후에 또 배우게 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 거부하지 안하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기만 하면은 다 치료가 돼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걸어가는 걸음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걷는 이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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