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4월30일 주전 불쌍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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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3장1절-13절
23043001(사도행전 3장 1-13절)
제목: 인간의 불행의 원인
본문: 사도행전 3장 1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성전에 올라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일어난 이 사건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런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고, 있고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베드로와 요한도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하러 가다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을 보고 그를 치료해 준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날 때부터 안전뱅이니까. 날 때부터 정상적으로 걸어본 적이 없는 이런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이니까. 이 사람을 사람들이 메고 와서 성전 미문에 두고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비의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해서 거기 갖다 뒀다 그랬어요.
그럴 때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에 들어가려고 할 때 안전뱅이가 보고 도와달라고 구걸할 때 베드로와 요한은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주목하여 보고 그를 볼 때에 그가 이제 무엇을 얻을까 싶어서 돈을 좀 많이 줄랑가 하고 보니 나는 너에게 줄 수 있는 은과 금이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로 너에게 필요한 것은 병을 고치는 것이 더 큰 문제지 구걸하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병만 치료가 되어지면 구걸하지 안해도 되고 성전도 들어갈 수 있고 얼마든지 내가 대우 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뭐 때문에 그렇게 구걸하느냐 우리를 봐라 우리는 구걸하지 않고 성전에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께 모든 은혜를 입어 사는 우리라 이러니까 너도 우리와 같이 내가 너에게 내가 받아 가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테니까.
너희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이렇게 말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려고 할 때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면서 그만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일을 하고 성전에 들어가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이런 사람이 된 것을 주위의 모든 백성들이 보고 그 사람은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 하던 사람인데 날 때부터 앉은 병인데 어떻게 그렇게 병이 고쳐저서 걷고 뛰고 찬송하고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고 놀랬다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크게 놀란 것은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딱 잡고 놓지 않고 베드로와 요한을 따라가니까 모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붙들고 가는 것 보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저 안전뱅이를 치료해 줬구나 베드로와 요한이 굉장히 실력 있는 사람이로구나 권능이 있구나 이렇게 해서 모든 백성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여 보니까, 베드로와 요한은 이스라엘 사람들아 나면서 앉은병이 된 자가 병 나은 이것을 왜 이상하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우리의 권능으로 낫게 한 것 아니다.
우리가 의로운 자로 경건한 자로 살아서 이 힘으로 이 아이가 병이 낫게 된 것도 아니라 이 사람이 병에 낫게 된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을 영화롭게 했다.  예수님이 이 병을 치료해서 그를 깨끗게 했다.
그 예수님을 그런 예수님을 너희들은 십자가 못 박아 죽인 것 아니냐 이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어떤 분인지 알고 믿음으로 그 병이 완전히 낫게 됐다. 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이렇게 주신 것은 뭐 때문에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병자가 병 고쳐진 이 사실이 얼마나 큰 일이기에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느냐 이것은 다 예수님이 나면서 안은뱅이 된 병자를 치료해서 병 낫게 했다. 이것을 알려주려고 이걸 광고하려고 이렇게 기록해 주셨느냐 아닙니다.
오늘날 또 이 과학이 발달되어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의족으로 해서 얼마든지 잘 걸을 수 있도록 또 할 수 있는 지금입니다. 다리가 끊어져도 다리를 만들어서 얼마든지 잘 걸어 다니고 그러면서 운동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지금입니다. 주님이 고쳐준 것이나 과학으로도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나 별 그것이없는데. 그걸 알리려고 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것을 기록해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치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기록하여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 속에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도리를 깨달아서 오늘 우리에게 있는 난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나면서 안전뱅이라 하는 것은 날 때부터 참 사람으로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누구를 말하느냐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 인간으로 출생한 모든 사람은 다 참 사람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걷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참사람으로서의 걸음이라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사는 자가 참사람으로서의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사람이지마는 아담 하와의 후손으로 모든 사람은 병이 들어서 인간병이 들어서 완전히 병신노릇을 하며 살다가 죽는 영멸되어지는 것이 모든 인생입니다. 그저 하나 여러분 이것을 설교라 하는 요것으로만 생각하여 듣지 말고 오늘 세상이 다 이러하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듣고 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며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여 사니까 에덴동산은 천국이 되었습니다.
다 에덴동산을 살기 좋은 곳이라 천국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어째서 천국이 되느냐 아담 하와가 온 세상을 다 자기것 삼아서 아담 하와가 시키는 대로 아주 세균도 말을 듣고 곤충도 말을 듣고 무생물도 말을 듣고 생물도 식물도 동물도 다 아담 하와의 말을 순종하고 따르고 복종하고 아담 하와의 통치를 받는 세계가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의 왕이죠.
막바로 왕입니다. 그렇게 모든 피조물를 다스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그러면 그렇게 똑똑했단 말인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전지의 그런 실력이 전능의  그런 실력이 있는 그런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래서 온 세상을 다스렸지마는 인생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이후에 인생은 무식하게 되고 무능하게 돼어 버렸습니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줄 알았으나 자기는 등골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해야 겨우 자기 먹을 것을 챙길 수 있는 이런 인생이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병이 들어서 아담 하와의 후손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모든 인생은 참 사람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걷지 못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어떻게 타락이 되어졌느냐 다 자기중심 위주로 사는 이런 존재로 타락이 되고, 변질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인생에게 질병이 찾아오고 사망이 찾아오고 고통이 찾아오고 어려움이 찾아오고 이것이 다.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런 모든 고난이나 죽음이나 실패나 질병이나 이것을 벗어나는 그 길은 무엇이냐 우리의 인간병을 치료 받으면 됩니다. 인간병이라 말은 영병 마음병 몸에 병을 두고 인간병이라 합니다.
그게 무슨 인간병이냐 몸이 감기가 들리고 다리가 부러지고 위장병이 생기고 하는 이 모든 것은 신체병이죠. 몸의 병이죠. 그 병이 뭐 때문에 들렸느냐 그것도 삐뚤어져서 병이 들은 것입니다. 삐뚤어져서 병들었어요. 삐뚤어진 것은 자기 마음에 이런 생각이 정신이 삐뚤어져 있으니까. 몸이 고 삐뚤어진 행동을 함으로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제 병이 들어버립니다.
원래 아이를 출생하면은 100일 동안 병이 없다. 그렇게 하면 말합니다. 100일 동안 그때는 병들지 않고 있다가 이제는 아이가 감기도 걸리기도 하고, 이런저런 병이 들기도 살아가면서 자꾸 병이 찾아옵니다. 그게 어째서 병들었을까? 위생 주의하지 않았다.
이렇게 다 말하지요 그러나 실은 우리가 위생 주의를 많이 하고 아주 자기를 깨끗게 하는 그 사람보다 바깥에서 그저 누더기 덮고 그냥 누워 자고 그저 아무거나 주워 먹고 그래 살아도 사람은 감기도 안 걸리고 살아요.
오히려 위생주의를 아주 한다고 깨끗하게 한다고 하는 사람은 감기가 들러서 맨날 병원에 왔다 갔다 하고 이랬는데 그냥 바깥에서 사는 사람은 병에 안 걸려요 그 어떤 사람은 살펴보니까, 그리 살면 병이 들어서 죽는다 어찌 그리 살고 있니 그래 한번 조사해보자 병원에 가보니까아주 건강합니다.  산속에서 혼자 마고 참 거지처럼 그렇게 살고 있는데, 저렇게 비위생적인 속에 사는데 어째 병에 안 걸리고 사니 할 수 있노 이랬는데 병이 안 걸려요 도로 병이 안 걸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보면 세상에 대해서 좀 환멸을 느끼고 다 내려놓고 욕심도 다 내려놓고 성질 부리는 것도 다 내려고 다 죽어버렸어요.
그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 돼서 이제 사니까 병이 안 걸리고 사는 거죠. 이 몸의 병이 어디서 병이 오느냐 고 삐뚤어진 거기에서 병이 오고 그것을 회개하고 고쳐서 발효하는 데서 병이 치료가 되어서 하는 겁니다. 약을 아무리 하고 해도 병이 나아가는 게 아니야. 점점 더 중해져 갑니다. 뭐 때문이냐 그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자꾸 강해져 가니까 병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것을 다 내려놓아 버리면 그때는 병이 없어서 갑니다.
세상에서 악착같이 모아 가지고. 부자가 될려고 남의 눈에 피를 흘려도 남이 억울해도 나만 돈 모으면 된다. 하고 악착같이 모으려고 할 때는 돈도 들어와 돈도 들어오고 끌어 모아서 인자 부자가 됐다. 하고 이랬는데 보니까, 자기소개는 이제 얼마 살지 못하도록 무서운 병이 걸려있다는 걸 느껴 그 때는 다 손 나 놓고 아 이래 안 살랍니다. 이 돈도 필요 없어. 돈 있으면 뭐합니까?
나 놓아 놓고 이게 산에 들어가니까 낫더라 그게 아니라, 산에 들어갔다고 해 해서 나는 게 아니라, 자기의 욕심을 다 내려놓고 과거에 살았던 잘못 살았던 것을 다 후회하고 그것을 다 포기하고 다 내려놓고 가니까 차츰 차츰 병이 치료가 되었다가 뭐 큰 약을 많이 먹었어 그런 사람은 병 나았을 때 산에 가서 무슨 약초를 캐먹고 뭐 이러고 그 약초 그렇게 안 캐먹어도 한약방에 가면 그런 약초 얼마든지 있는데, 먹으라고 하면, 한약방에 가서 얘기하면 사람보다 더 구비하게 척척 맞춰서 약을 다 지어주는데 그리 안하고 그 사람의 마음이 깨끗해져서 가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져 가는 그것을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병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을 여기서 알고 있어야 된다. 사람엔 마옴병이 요. 마음병은 마음이 자기 중심의 마음이 되어서 병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마음 자기 욕심에 잃은 마음 그래 욕심을 안 내고 어떻게 사느냐 세상 사는데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생존 경쟁의 세상인데 그렇게 살지 않고 어떻게 산단 말이가 그 욕심은 안 가져도 얼마든지 잘 먹고 살고 평안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병든 것은 전부 마음의 병이 생겨서 그 병이 든 겁니다.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전혀 자기도 모르게 뭐 내가 이 마음을 가졌다고 뭐 어떨까 해도 조금씩 지나가니까 자기가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마음을 악짝같이 가지고 가는데 자기 몸에는 병이 들어갑니다. 그 중병이 들어가요  나중에는 병은 다른 어떤 것으로 치료가 안되는 병이 돼버립니다.
그럴 때라도 내가 어찌든지 요 병을 고쳐야지 어느 유명한 의사를 만나가 요래가 고쳐야지 요래 고쳐야 그래 하니까 칼로 여기도 째고 저기도 째고 요것 뜯어내고 저거 뜯어내고 나중에는 치료를 해서 병은 고쳤다 했는데 그 몸은 만신창이가 돼버리고 말아요 그런 모든 병이 와서 자기가 절단 나는 것은 마음이 병이 들었습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그런 마음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으로 사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어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압니까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 아닙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구비만 되어지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여러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떻게 할 때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돈이 많다고 무슨 높은 지위를 얻었다고 그것으로 인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가? 자기가 있는 힘을 다해서 대통령이 되었더니, 욕은 얼마나 많이 얻어먹는지 모든 사람이 따라다니면서 욕을 한다. 죽어라 망해라 너도 당해봐라 참 보통 강심장이 아니면 살 수도 없는 일반적인 그런 사람으로서는 그런 정도로 하면 그만 자기도 자살하고 말 겁니다.
아무 상관없이 그렇게 사니까 아이고 그래 하니까 저래 전에 욕을 얻어먹어도 그렇구나 그러나 한쪽 속에는 불안할 것입니다. 어디로 가도 갑자기 와서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나타나고 무섭습니다. 그게 참 욕심을 가지고 살았던 그것이 자기에게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가 인간병이라 자기가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사는 것도 좋다고 하지만 욕망을 가지고 살았다가 자기가 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게 고통 당하는 그런 일들을 우리가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러기 때문에 마음의 병든 요것 마음이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주님의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이 마음이 병들었다 말이요. 또 영의 병은 우리의 영은 사람의 주인이요. 사람의 생명과 같습니다. 영이 우리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통치 하는 이 일을 감당해야 되는 것이 영입니다.
여기 이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것이 영의 무능병입니다. 이것을 두고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자 이 인간병으로 말미암아 인생은 나면서부터 정상적인 참 사람으로서의 걸음을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이런 불쌍한 사람이 됐다. 이것이 첫째, 불쌍한 사람이에요.
이런 불쌍한 사람이지마은 이 불쌍한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서 베드로와 요한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나사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전부로 삼고 사는 이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이 사람을 만나서 이 사람을 만나도 땅의 것 달라고 땅에 욕심 가지고 살라고 할 때 그에게 그것을 주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면서 이대로 한번 살아봐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까 그가 일어나게 됐다.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이 영원전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이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이 나사렛 입니다.
이런 나사렛 예수라 이 나사렛으로 이루어진 예수라 하나님의 목적 예정 창조 섭리로 도성 임신하여서 사활 대속을 완성하신 예수라 이 예수의 걸음을 알고 믿고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다른 걸 다 내려놓고 이 걸음 걷기를 작정하는 사람이 되면 말입니다. 인간병의 치료가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사람은 인간병이 치료가 되면서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하나님 안에 들어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안에 살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기가 될 수 있는 참 사람으로서의 걸음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나는 불쌍한 사람 중에 하나가 된 자기인 것을 느껴서 요 불쌍한 사람 자기 요 자기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 참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욕망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많이 듣고 85년도에는 믿고 나도 예수 그리도로 살겠습니다. 하고 달려 들었설 때에 많은 병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때만이 아닙니다.
어느 날 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하나님이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셨어 나를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만드셨구나 나 위해서 온 세상을 만드시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이들에게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혀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하려고 나를 불러 구원하셨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이제는 내가 예수 그리스의 은혜를 힘입어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자꾸 찾아서 대속의 공로에 구하여서 사함 받는 걸음을 걸어가고 이렇게 해서 자기를 깨끗게 하고 이제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이 내게 마구 건너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얼마든지 주고 얼마든지 주어도 풍부하고 부요한 자기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만난 내 현실에서 악착같지 돈 벌려고 악차 같지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높이 올라가라고 뭘 차지 하려고 그렇게 하지를 않아도 그런 목적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고치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 살고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살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자기가 되려고 살려고만 애를 쓰면 물질은 절로 굴러 들어옵니다. 그만 사람에게 높은 지위를 그만 갖다 맡깁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신앙 걸음을 걷는 사람은 과거에 보니까, 집회 갔다 올랍니다. 사표 쓰고 갔다 오십시오. 그만두십시오. 경제가 어려운 때에 회사 그만두면 어떻게 먹고 살 수 있습니까? 기가 찰 일이죠. 그러나 갔다 오겠습니다. 사표 내놓고 가세요.
그래도 말은 하고 집회 갔다 오니까 대부분 사표 서고 가라고 하는 그런 사람은 쫓겨 가지고 딴 데로 가버리고 자기는 그만 잘했다고 회사에서 상을 줄라고 준비를 해놨더라고. 그런 경험을 다 경험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학교 선생이 되어서 갔다 올라옵니다. 다음 주에 학교에 시험인데 학생들 시험 쳐야 되는데 당신이 그만 집회를 가면 아이들 안 가르치고 집회 가면 학교 학교 성적은 어찌 되라고. 다녀오겠습니다. 학급에 학생들 성적이 내려가면 그만둬야 될 겁니다.
했는데 집회 갔다 와서 시험을 치니까 학급이 제 1일등을 해버리고 나니까 그만 교장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게 어디서 와서 그랬을까? 사람이 무슨 실력이 있어서 그런가 아니요. 실력 없어요. 자기 인간병만 고치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갈 때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첫째, 불쌍한 요 사람은 인간병이 들어서 불쌍한자 되는 것입니다.
이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치료가 되면 이 세상에서 영원 무궁토록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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