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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23일 주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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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13장1-18절
23042301(창세기 13장 1-18절)
제목: 두 신앙노선
본문: 창세기 13장 1-18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 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조카 롯과 함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명하는 곳으로 가라 내가 내 인도를 따르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어서 너희 자체들도 아주 창성하게 될 것이고. 또 너로 인해서 세계 모든 민족이 다 복을 받을 것이라고 그렇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아브람과 롯은, 즉시 모든 것을 정리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나섰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를 따라가니까 벧엘이라는 곳에 가서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여기에 머물러라 하는 말씀을 듣고 벧엘의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고 거기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랬는데 거기에서 심한 흉년이 들어서 이제 견디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벧엘까지 왔고 벧엘에 머물러라 해서 거기서 머물기까지 했지만은 그들에게 경제적인 그런 어려움을 만나게 되니까. 어려움을 견디기가 어려워서 그럴 때에 하나님이여. 이제 여기에서 이렇게 살려고 하니까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구하든지 하나님 이제 여기 살기가 어려우니까 쫌 살기 좋은 애굽으로 가면 안 됩니까? 하고 이렇게 물어서 갔다고 하면, 그 길은 형통하고 괜찮을 수 있었겠지마는 그들이 그것을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출애굽을 해서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는 여리고성을 아주 쉽게 점령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성을 칠 때는 너무 쉽게 여리고성 견고한 여리고성을 다 점령했는데 아이성은 그럴 필요가 뭐 있겠느냐 그만 우리가 가서 점령하면 되지 않겠냐 하고 나섰다가 그만 패전하게 된 것입니다.
곤욕을 치르고 말았죠 이와 같이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 가지고 참 큰 곤욕을 치르고 자기고 아브라함이 자기도 망하고 다른 사람들도 다 망할 수 있는 그런 큰 환란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애굽에 가면 잘 살 수 있을 줄로 생각하고 내려갔지마는 아내도 빼앗겼지 아내만 빼앗기고 그만이 아니고 결국에 자기도 죽고 자기 가정은 다 파산이 되어질 것이고. 아브라함을 그렇게 해쳤다고 해서 하나님이 애굽 사람을 전멸 시키시는 그런 역사를 했으니까. 애굽 사람들까지도 다 전멸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그 환경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하나님이 인도에서 가난안 땅에 살게 했는데 하나님에게 못지않고 자기 생각대로 어렵다고 해서 이렇게 가다가 자기도 죽고 자기 가정도 절단 나고 당시의 모든 사람이 다 절단 날 수밖에 없는 그런 하나님의 큰 징계를 받게 됐었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빠졌을 때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이렇게 아브라함에게도 회개의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이렇게 내려왔다가 참 내가 완전히 다 절단 날 수 밖에 없는 이것을 만났구나 하고 아브라함이 아마 회개를 잔뜩 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도 빼앗겼고 또 그로 인해서 평안할 것이 아닌 멸망할 것이 자기에게 곧 찾아올 것이니까. 참 기가 찬 일인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그 밤은 왕에게 현몽해서 아브라함은 내가 택한 잔데 아브라함에게 니가 나쁜 행위를 하면 내 온 나를 다 멸망시키겠다. 이제 내가 아이를 밴 것을 전부 낳지 못하게 만들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를 지금은 밴 사람이 있고 지금 또 출산해야 될 사람도 있단 말입니다.  출산하지 않고 멈춰 버리니까 그만 그대로 죽는 겁니다. 그렇 되면 임신한 사람은 그대로 죽어요.
그리고 자녀가 하나도 낳지 못하니까 얼마 안 가서 민족은 전멸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만 바로 왕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내가 어떻게 이렇게 해서 나한테 이렇게 했느냐 내 아내를 누이라고 해서, 내가 취해서 내가 망하도록 이렇게했느냐 하니까 아브라함이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내가 내 생명이 위험해서 죽을 위험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부득이 거짓말을 했습니다.
할 때에 바로왕이 네 아내를 데리고 가라 하면서 약간의 예물도 주고 보내었습니다. 그럴 때 아브라함이 예물을 받아 가지고. 이제 회개하면서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머물라고 했는데, 머물지 않아서 그렇게 이 해가 왔으니 내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겠습니다. 하고 가난안 땅 벧엘를 향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가난 땅 벧엘에 올라가는 도중에 그들이 이 목축업을 하니까 이 들에서 풀을 먹이고 있다가 또 다 뜯어먹고 나면 또 다른 들판에 가서 먹이고 이렇게 해서 서서히 가난안 땅 벧엘까지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벌써 그들은 부유해져 버렸습니다. 가난안 땅 벧엘 땅에 와 가지고 제단을 쌓을 때는 아브라함도 부유해졌고 그리고 롯도 부유해졌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다 부요하게 되어지니까.
두 사람이 그 땅에 살기에는 너무 땅이 좁고 안되기 때문에 자연히 두 집의 목자들이 서로 다툼이 있고 시비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시비를 진정하려고 해도 진정되지 않고 자꾸 심해져서 이제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불러서 너나 나나 우리는 한 골육이 아니냐 같은 혈육의 동족이요. 숙질간이요.
우리가 다 같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똑같이 출발했지마는 이 물질 가지고 서로 시비하는 것은 윤리에도 맞지 않고 하나님에게도 합당치 아니하니까 이제 이 내 앞에 소돔들 넓은 뜰이 있고 비옥하고 초원이 좋은 이런 목축하기가 좋은 소돔들이 있고 비가 자주 오지 않는 풀이 없는 자산인 이 가나안 땅이 있고 이렇게 있는데, 네가 어느 곳을 택하든지 택해라 네가 택하고 나면 나머지는 내가 택할 것이니까.
네가 소돔들을 택하든지 가나안 땅을 택하든지 네가 마음대로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겠다. 이렇게 선포를 했을 때에 아브라함의 가족들도 목자들도 많은 논단이 있었고, 롯에게 속한 모든 가족들과 목자들도 종업자들도 많은 논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목축을 하는데 가나안 땅은 풀 없는 자산이오 이 가축들이 어떻게 흙을 먹고 자랄 수 있으며 유지가 될 수가 있는가 소돔들은 비옥한 곳이니까. 거기는 목축하기가 좋은 그런 데니까 그것을 차라리 반반 나누자 하든지 소돔들을 취하자 하고 이렇게 하든지 그런 시비가 많았습니다.
소돔들에는 두 가족이 가서는 좁아서 할 수 없고 이러니까 소돔들을 취하던지 가나안 땅을 취하던지 둘 중에 하나 하자고 하니까 아브라함도 가족들과 의논하고 롯도 가족들과 의논할 때에 아무래도 아브라함은 큰 집이요. 삼촌이요. 우리가 삼촌 따라왔으니까. 큰집부터 먼저 생각해야 되지 우리가 소돔들을 택할 수 있느냐 할 때에 많은 시비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시비가 있는 가운데서 아브라함이 네가 먼저 택해라 이렇게 했기 때문에 혈육의 윤리상은 할 수 없지만은 자유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으니까.
롯의 가정의 식구들 또 아브라함의 가정의 식구들도 다 이렇게 저렇게 주장하는 주장이 있었지만은 롯은 가족과 종업자들이 소돔들을 택하지 않으면 이 목축을 할 수 없다고 주장을 하고 나서니까 할 수 없어서 우리가 소돔들을 택하게 했습니다. 하고 장막을 소돔들로 옮겨 가지고 그렇게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당시의 소돔 고모라 도시는 그 당시 미국 나라와 같고, 일본 나라와 같은 그런 문화가 발달된 물질이 풍성하고 매우 살기가 좋은 그런 곳입니다. 롯은 그곳에 소돔들 거기에 장막을 치고 살고 아브라함은 풀 없는 가나안 땅 거기에 장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롯이이렇게 갈대아 우러 지방에서 출발할 때도 삼촌과 같이 출발했고 벧엘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도 같이 재단 쌓고 하나님 섬겼고 어려울 때 같이 애굽으로 내려갔고 또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같이 벧엘로 돌아오기도 왔습니다.
꼭 같이 신앙생활한 신앙의 동지요 꼭같이 그 길을 걸어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이제 그들 집에 있는 인부들도 많고 은금도 많고 육축도 심히 많은 가정들이 됐습니다. 이렇게 서로 부유해진 가운데서 시비가 생겨졌습니다.
이렇게 시비가 생겨졌을 때에 롯은은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꺾지 못했고 아브라함의 가족들도 시비가 많았지만은 아브라함은 가족들을 이해시키고 누르고 꺽고 가난 땅 해브론은 상수리 수풀에 장막을 치고 재단 쌓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같이 출발하고 같이 재단 쌓고 이렇게 살았지만은 그들이 부유해지니까 시비가 생겨졌고 이 시비로 인해서 아브라함의 가족과 롯의 가족은 여기에서 나누어지게 된 것입니다.
롯의 온 가족은 소돔들로 이사하고 나니까 참 자기들은 이제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고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을 그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왔습니다. 바깥을 한번 둘러봐라 이 땅을 내 자손에게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둘러본 땅은 어떤 땅이냐 비가 오지 않는 땅입니다.
이러니까 흙밖에 없는 빨간 흙뿐인 그런 곳이라 이런데 이것을 이곳을 적과 꿀이 흐르는 그런 복 된 땅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가나안 땅이 세계 제일의 그런 비옥한 곳인가? 비가 오지 않했어 땅이 바짝 말라가지는 그런 땅이라 이 말입니다. 거기에 무슨 식물이 나겠으며 거기에 어떻게 사람이 참 살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겠습니까?
그런 땅에 살게 하시면서 그 가난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했는데 그게 무슨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냐? 그 땅은 의지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 풀이 많으니까. 가축이 잘 될 것이니까. 마 하나님 필요 없고 하나님이 없어도 이 풀이 많고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으니까. 하나님 앞에 들어붙거나 하나님에게 의논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없어도 얼마든지 잘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저들이 되어질 이런 곳인데 거기에 풀도 없고 물도 없고 사람이 살려고 하면, 그래라도 물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 물을 하나 팔려고 하면, 아주 넓게 깊이 파고 들어가야 거기에 높은 산에서 아주 저 밑에 내려가기까지 이렇게 우물을 팔라 하니까 빙빙  돌아가서 이렇게 파 가지고 흙을 얼마나 파내는지 모릅니다.
그래 파야 그 밑에 물을 하나 물 나는 것을 하나 구해 가지고 물을 떠서 또 가지고 올라오려 하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몰라 그래 가지고 먹고 사는 것이라 그러니까 사람 살기가 아주 어려운 거예요. 이런 데 이런데 롯은 소돔들은 모든 물질이 풍부하고 이러니까 하나님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또 자기 사는 모든 형편이 부요해지고, 나니까 하나님 앞에 들어붙는 일을 하지 않는단 말이요 그래도 와 우리는 복 받았다.
참 좋다고 이렇게 하지마는 어려우니까 하나님 앞에 들어붙지 않을 수 없는 이런 환경이 된 것이 그게 복이다. 그게 무슨 복이냐 게 이것을 가지고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 벧엘에 있었던 이면을 가지고 우리도 많은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물질이 풍부하고 살기 좋은 소돔 고모라 성이니까. 그만 거기에서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은 가질 이유만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아주 사치하고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살다가 그 성이 하나님의 저주로 유황불로 다 멸해져서 그곳이 지금 사해 바다가 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란 말이죠. 왜 죽음이 바다냐? 어디라도 물이 들어가서 고여만 있으면 그게 썩어버립니다. 다 죽어서 썩어버리죠 이 사해 바다는 다른 바다보다도 더 깊은 곳이라서 거 들어간 물이 다른 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사해 바다로 들어가면 물이 고여서 다 썩어져 버리고 이러니까 거기에는 너무 염도가 높아 가지고. 사람도 물에 들어가도 물에 빠지지 않고 물 위에 뜨는 것을 이렇게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갈릴리 바다나 요단강에서는 고기가 많지만 그 고기가 사해 바다로 들어가면 다 죽고 사해 바다는 고기도 하나 없습니다.
이렇게 저주 받은 완전히 저주 받은 이런 바다가 되게 된 것이라는 우리는 여기에서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숙질 간이요 같이 부르심을 받아서 같이 신앙생활을 출발했지만는 아브라함은 가나안을 차지하고 롯은 소돔 고모라 성을 차지했는데 그 결과로 소돔 고모라성은 유황불에 다 타서 절단 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롯은 믿음의 멸망의 조상입니다. 똑같이 신앙 생활을 출발하고 똑같이 하나님을 섬겨도 하나도 구원을 이루지를 못하고 완전히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헛일 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홍포 입은 부자와 나사로도 살펴보면 홍포입은 부자는 모든 것이 풍부하니까 얼마든지 자기는 모든 것을 다 이룬 성공한 줄로 생각했지만 무궁 세계 가니까 자기 것이라곤 물 한 방울도 없는 그가 되었고 아무 것도 없던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모든 것을 차지하는 아브라함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기에 말씀은 우리 신앙 노선을 두 노선으로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 노선도 있고 롯의 신앙 노선도 있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신앙 노선에서 살고 있는 자기인지 세상에서 돈이 많은 사람도 가난한 사람도 가난한 사람도 롯의 노선을 걷을 수 있고 부유한 사람도 롯의 노선을 걸을 수 있고 누구든지 어떤 형편에 있던지 간에 아브라함의 노선을 걸을 수도 있고 롯의의 노선을 걸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좀 물질이 풍성해지고, 많은 지식을 구비하고 건강하고 생활이 윤택해져 가면 하나님 앞에 들러붙는 일을 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물어보지 않고 제 힘으로 살 수 있는 살 수 있는 줄 알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롯의 노선이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의 노선은 하나님이 어디에 머물라고 했는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이 아브라함의 노선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얼마나 들어붙을 수 있느냐 참 과거 우리나라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구국 기도회를 열고 모두 산으로 가서 기도하고, 부러짖는 일을 했지만 지금은 걱정이 없어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없어 하나님에게 부러짖는 그런 기도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진 지금 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롯의 노선의 이런 신앙 걸음을 걸어가고 있는 오늘 시대가 아닌가 이것이 막 바로 유황 불비 맞을 수 있는 무서운 그런 일이 아닌가 하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돌아보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만 걸어가면 얼마든지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요대로 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가는 우리가 되느냐 그렇지 않고 하나님 없이도 자기 힘으로 살 줄 알고 제 힘으로 사느냐 하는 여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여기서 알고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주님의 것으로 주님의 신부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 생각하고 주님 위해서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순종에 걸어가는 이런 걸음을 걸어서 우리가 얼마든지 복을 받을 수 있는 이 길 걸어가면 어렵고 힘들 것 아닌가 하지만은 가난 땅에서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풀 없는 뺄간 땅인데 가축이 잘 되는가 가나안 땅 뺄간 자산이지만 풀 없는 곳인데 거기에 무슨 풀이 있었는가 보다 하는 것과 같이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면, 내게 있는 것이 모든 축복의 것으로 완전히 바꾸어질 수 있는 이것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걸음을 걸어갈 때 다 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르기에 우리는 아브라함이 걸어가는 이 걸음 이 신앙 노선을 따라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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