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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16일 주전 길이요 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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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6절

23041601(요한복음 14장 6절)
제목: 길이요 진리요
본문: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금까지 여러 시간 계속해서 이 말씀을 증거하고 또 주일 학교 공과도 이 말씀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 말씀 중에 우리가 확정을 짓고 이것을 잡고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오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는 요 사실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굳게 잡아야 합니다. 첫째는 우리를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신 이것은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하여 생겨진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 부모가 나를 낳아준 것은 다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은혜의 기관으로 하나님이 써셔서 우리를 창조로 낳은 것입니다. 나란 존재가 없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할 때는 첫째,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다음 만드실 때는 창조된 것 가지고 재창조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그런 시비를 많이 합니다. 닭이 먼저 생겼을까? 알이 먼저 생겼을까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닭을 만드시고 닭이 알을 낳으므로 다시 병아리가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이 먼저 만드시고 만드신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또 다른 사람을 창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이시라 나를 하나님이 낳아서 하나님이 만든 해다 이것을 우리가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둘째로는 우리 부모님이 자기를 하나님이 낳으실 때에 기관으로 사용해서 자기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존재에 대해서는 첫째가 하나님이요. 둘째는 부모님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에 제 일 개명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알고 해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계명이요.
5개명은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데 대해서 첫째로, 내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받은 바 권세를 사람들이 자기 사욕대로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그들이 모르고 이 사람에게 대해서 이 사람이 내게 은혜 베풀어 준 것이 크다 이렇게 해서 순위를 제일로 이렇게 삼아서 사는 그런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큰 권세를 받아가지고.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자기가 이렇게 그로 인해서 자기의  힘으로 이제 자녀가 나고 또 이런 새싹이 나오고 또 이런 새끼가 나고 다 그렇게 됐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그런 은혜를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그에게 주니까 하나님이 다 그것을 줘서 그렇게 하도록 했는데 능력이 있어서 무슨 은혜를 베풀어 준 것처럼 그렇게 느끼게 해서 그를 섬기도록 그렇게 하는 이런 많은 미혹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첫째요. 그다음은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첫째로, 알아야 할 것은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요 대주제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에 주신 이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내가 생겨졌다 요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가 철학자가 사상가가 권력가가 어떤 박식의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거기에 유혹 받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내라 하나님이 나를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이렇게 아는 것이 첫째로, 제일 중요합니다.
둘째로는 우리를 현재도 사랑하고 영원 무궁토록 우리를 사랑하고 참된 실력을 가지고 우리를 사랑할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뿐이다.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지혜도 모자라고 능력도 모자라고 수명도 모자라기 때문에 이 사람의 사랑은 일시적인 것이요.
제한적인 것이기 때문에 또 사랑한 뒤에 미움과 원수로 변질되지 아니하는 그런 사랑이 없습니다. 미움으로 변해지고, 원수로 변해지고, 맙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원하고 불변하고 참되고 온전하고 권위 있는 그런 사랑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다 사랑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 있는 곳을 찾고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 사랑을 찾고 사랑 있는 곳에 가고 저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원한 상황이라 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뿐이라 다른 인간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도록 유혹을 붙여서 변질시켜 놓은 거짓된 그런 사랑입니다.
정말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위한다고 하는데, 끝까지 살펴보면 도리어 사랑한 것이 자기를 멸망시키고 사랑한다고 한 것이 자기를 죽이는 일을 한 것을 알고 난 다음에 그와는 원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사랑하실 수 있고 하나님만이 나를 사랑한다는 이것을 우리는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부모도 형제도 가족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실 때에 그것은 참 사랑이 되지만 근원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아니할 때는 그런 부모나 형제나 가족이나 이웃이 사랑하는 그것은 구름같이 다 떠나가고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둘째로, 견고히 잡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우리가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고 사랑할 수 있는 이 사랑이라 하는 것을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호주가 되는 남편이 아버지가 자기를 이렇게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그 뒤에 보면, 하나님의 시험이 와서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남편이 참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 사랑이 들어서 오히려 자기를 망치고 있는 이런 무스운 사실을 느끼게 되고 사랑한 것이 자기를 다 절단 내고 있는 이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화를 당하느냐 주권자가 있는데, 모든 것을 창조해서 살게 한 자가 계시는데 이분을 무시하고 무지 무능한 인생이 사람을 유혹 시켜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멸 하지 아니하면 모든 존재가 다 멸해 질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존자처럼 자기가 주권자처럼 날뛰는 그를 하나님이 징계해서 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날뛰기 때문에 그것은 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 사랑입니다. 하나님만이 참 사랑을 가졌습니다. 사랑은 전지자가 아니면 가지지 못합니다.
자기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랑인 줄 믿고 그를 참 위하는 것인 줄로 믿고 했는데, 전지자가 아니니까 나중에 가서 보니까, 그것이 도로 그를 망하게 하고 있는 그런 일들이었더라 말입니다. 자기는 그를 좋게 하려고 사랑한다고 위해하려고 했지만은 그를 망치고 죽이는 것이 되어줬으니 사랑이 아니고 미움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게 전지의 지혜가 있어야 바로 알고 영원을 알아야 영원히 살자니까 전체를 알아야 바로 알고 그를 위해야 사랑이 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 될 수가 없는 것이라 말입니다. 아무리 그를 위하고 좋게 해주려고 해도 능력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있는 힘껏 사랑한다고 하지만은 나보다 강한 원수가 깨뜨릴 때는 사랑이 다 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전지자 전능자라야 할 수 있고 또 사랑한다고 해도 수명이 있어서 얼마 가지 않고 죽어버리니까 끝이 나버립니까 사랑도 끝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영원 무궁자라야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 가운데 주권을 가진 그분이 사랑해야 사랑이 되지 주권을 가지지 않는 자는 이 사랑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되게 하고 싶어도 주권자가 망하게 하고 있는데, 그것이 잘 될 리가 없고 주권자가 망치면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력 부족으로 참 사랑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 사랑은 완전하신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영원히 옳고 바르게 사랑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이 사실을 우리는 견고히 잡아야 할 것입니다. 나를 존재케 하신 이분에 대해서 우리가 변동이 없어야 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에 대해서도 변동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믿고 이 사랑을 받으려고 이분과 연결되어 살려고 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된다. 말입니다.
여기에서 현재와 미래의 영원 무궁토록 나를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일은 하나님 아버지시라 나를 보호할 수는 할 수 있는 하나님 뿐이다.
전쟁에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고 모든 질고에서도 보호할 수 있고 사망에서도 보호할 수 있고 악령에게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고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나를 안보해 주실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이라 요것을 우리가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이것을 믿고 여기에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 사랑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신다 요것을 확실히 믿음을 가지고 살 때 여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을 앞에 두고 일국의 권세를 잡은 다리오 왕이 내가 너를 구원하려면 구원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내가 기도하는 일을 중단하면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하고 아무리 사정을 해도 다니엘은 왕이 나를 안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무리 나를 안보하려고 해도 왕은 나를 안보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여기서 사자구덩이에 사람들이 다니엘을 넣지 못하도록 다리오 왕이 할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마는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지 아니해도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는 원수들이 주위에 많기 때문에 그 원수로 인해서 자기는 죽고 말지 하나님이 지키면 아무도 해할 수 없다.
 하나님 외에는 나를 안보할 리는 없다. 요것을 굳게 잡고 변동하지 아니한 것이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자기를 안보하는 안보자를 변동하지 아니한 이런 지식으로 가지고 산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 무궁토록 나를 안보 할 이는 하나님 아버지 뿐이다. 요것을 우리는 굳게 잡고 변동 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이 역사를 힘 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역사를 힘 입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야 돼요. 나를 양육하여 주실 분이다. 요것을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영도 길러주시고 내 마음도 길러주시고 내 몸도 길러주실 분이다 나를 길러주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라 우리의 지식이 자라가도록 해 주실 분도 하나님이요.
우리의 몸은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 내 기능 내 지능이나 명예나 영광을 더 커져 가도록 내게 지식이 많아져 가도록 그건 내가 공부만 하면 되지 해 보십시오.  되는가 하나님이 지식이 자라가도록 해주시고 하나님이 우리 지위가 올라가도록 해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명예가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라 하나님 아버지 만이 나를 길러주실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르실 때에 하나님이 이런 저런 사람으로 이런저런 기관을 이용해서 나를 길러 주시지 마는 나를 길러주시는 이는 하나님이 시라  어머니가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밥을 떠 먹이고 옷을 입히고 이렇게 하지마는 밥을 떠 먹이니까.
어린아이가 나에게 밥 주는 이는 숟가락이다. 이렇게 느끼고 고맙게 여기고 숟가락에게 고맙게 여기고 숟가락을 더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어머니가 아이를 기르면서 기가 찰 것입니다. 이놈은 길러봤자 아무 희망이 없는 그렇게 취급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숟가락 가지고 밥을 떠 먹이지만 숟가락이 나를 먹이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나를 숟가락으로 밥을 떠 먹이고 있다.
하고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그를 기르는 것이 희망이 있지 하나님이 나를 기르실 때에 이런저런 기관을 통해서 나를 기르시지만 그런 기관은 은혜의 기관이니까. 귀중하게 여기나 그것이 나를 기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양육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런 면으로 양육  시키고 향상 시키고 전진 시키고 나를 성화 시켜서 물질면으로 자라가게 영면으로 자라가게 이렇게 나를 길러주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나를 내 지위가 올라가도록 권세가 커져 가도록 명예가 커져 가도록 많은 지식이 내게 길러저 가도록 많은 물질을 가진 자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양육하여 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라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 한 분으로 이것을 정해야 합니다.
날 양육하여 주실 뿐은 하나님 한 분이다 이것을 우리는 확정 짓지 못하면 양육 받을 시기마다 마귀가 와서 이 사람이 널 양육해 줄 것이다. 이런 회사가 양육해 줄 것이다. 학원이 학교가 양육해 줄 것이다. 유혹할 때에 그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유혹의 욕심에 빠져 그만 시험에 들어서 이 선생님이 나를 양육해 줄 것이다.
이 회사가 나를 양육해 주실 것이다. 이 권세가 나를 양육해 주실 것이다. 거기에 붙들려서 종노릇 하다가 보니까, 자기는 완전히 망쳐지게 되는 그런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를 다음 대통령으로 양육해 줄이다. 자기를 다음에 이런 실력 있는 자로 나를 양육해 줄 것이다.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는 그로 인해서 감옥에 가서 감옥살이 하다가 나중에는 다 그것은 물 건너가 버리고 이것을 자연 계시로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한 사람만이 아니고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양육해 줄 것을 이 사람이  양육해 줄 것이다. 이 기관이 양육해 줄 것이다. 이 권세가 양육해 줄 것이다.
이렇게 믿고 나갔다가 이용만 당하고 자기가 결국 절단 나고 만 그것을 우리가 눈을 뜨고 보면 환하게 볼 수 있도록 자기가 사업을 하면 내 사업이 확장되고 좀 커져 갈 수 있도록 이렇게 길러줄 분은 누구냐 하나님 우리 아버지지 내가 이런 장사를 하는데 이런 경영을 하는데 이것이 성장 되고 전진 되게 할 줄 이는 누구냐 하나님 아버지 뿐이지 자기가 어떤 조그만한 자리에서도 어떤 위치에 있어도 자기를 양육해 줄 분은 길러줄 분은 하나님 아버지라 자기에 대해서 책임져 줄 분은 하나님 아버지라 이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자기가 권세면으로나 지위면으로나 지능면으로나 영광면으로나 건강면으로나 존귀면으로나 명예면으로 자기를 길러주실 일은 하나님 아버지뿐이다 우리가 요것을 바로 잡고 가야 합니다.
이것을 잡지 못하면 마귀는 우리를 미혹해서 자기를 길러줄 자가 하나님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런 권세자가 있다. 이런 기관이 있다. 이런 선생이 있다. 이런 물질이 있다. 수많은 것으로 우리를 미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 그 미혹에 끌려서 죽도록 종 노릇하고 나중에는 자기가 길러진 것이 아니라 아주 천물이 되어버리고 마는 이것을 우리가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또 사람은 망하기를 어떻게 망하느냐 자기 길러줄 자가 누가 있느냐 아무도 없다. 내 자신이 나를 길러야 한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죽저껏 노력합니다.  내 노력으로 내가 자라가고 성장될 수 있다. 내 절제로 자라갈 수 있다. 내 부지런으로 자라갈 수 있다. 내 조심으로 자라갈 수 있다.
내가 이런 인간을 접함으로 자라갈 수 있고 자연을 접함으로 자라갈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자기를 길러주실 분을 바꾸고 싶다. 하나님 한 분만이 자기들 길러 주실 것인데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고 그 무엇을 자기를 길러줄 자로 양육자로 어머니가 자기를 양육해 줄 것인데 젓가락이 나를 양육하여 줄 것이라고 젓가락이 나를 양육하여 줄 것이라고 따라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렇게 양육자를 바꾸니까 하나님이 그를 길러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양육자를 바꿀 때에 망하고 맙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 아버지만이 나를 양육하여 줄 수 있고 내 소유를 길러줄 수 있고 지위를 길러줄 수 있고 건강을 길러줄 수 있는 이는 하나님 우리는 양육자를 바꾸지 말아야 돼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낳았어.
이러기 때문에 내게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고 변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변동하지 않고 확실히 믿고 우리는  어디에로 돌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하나님에게 접선 되어서 하나님의 이 은혜를 입는 자기가 되도록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건너오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건너오고 하나님의 안보가 건너오고 하나님의 양육이 건너올 수 있도록 연결되어 사는 이 걸음 걷도록 여기에서 자기가 성장 되어 지고 우리의 양육자를 버리면 우리를 사랑할 자를 버리면 우리를 안보 할 자를 버리면 그만 천해지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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