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4월9일 주전 자기를 깨끗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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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1서 3장1-3절
23040901(요한일서 3장1-3절)
제목: 부활로 주시는 은혜(전도 설교)
본문: 요한일서 3장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더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가치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오늘 주일은 세계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그런 주일로 이렇게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해서 이것을 기념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우리도 이런 기념을 바로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고생을 하기도 하고, 또 병이 들기도 하고, 또 가정의 어려움도 사회의 어려움도 이런 국가의 어려움도 여러 가지 어려운 그런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를 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세상은 저절로 생겨졌다 이렇게 다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스스로 수십억년 걸쳐서 만들어진 세상이다. 지구다 이 우주다 이렇게 말하지마은 저절로 생겨 졌으면 저절로 생겨지는 것은 무질서하게 구성이 되어집니다. 이건 가만두고 누가 손도 대지 않고 저절로 그것이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고 있으면 거기에는 질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우주가 보면 질서가 정확합니다.
날마다 자고 일어나니까 해가 뜨지요 해가 지고 사시사철이 있고 고 시간이 딱딱 요렇게 맞추어서 돌아가는 이것이 그냥 이루어져 가지 않습니다. 모든 식물도 자라 것이 저절로 되면 뿌리가 하늘로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인데 그렇게는 못 삽니다. 딱 정해 놓은 법칙대로 움직여져야 식물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어떤 분은 연구해 보니까, 이건 틀림없이 누군가가 창조했다.
또 저절로 생겨진 것은 가만두고 있으면 없어지기도 하고, 또 이것이 잘 되기가 사실은 어려운데 누군가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나고 자라고 이렇게 되어져 가는 것이지. 그 식물도 날마다 물도 주고 비료도 주고 풀도 매주고 관리하니까 잘 돼집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지를 못하는 것이죠. 이러니까 이 세상을 보면서 이건 누가 누군가가 관리하는 것이 있고 만드신 분이 있고 이럴 것이다.
하는 것이 느껴져서 많은 학자들이 이것을 연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누가 만든 것은 틀림없이 만든 것이 이 같은데, 누가 만들었는지 그것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 사람이 죽으면 없어지는가? 했는데 없어지지 않는 것 같다 사람이 죽어도 없어지지 않고 어디로 가는 것 같다 어디 가서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은 사람들이 살면서 그것을 다 느끼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만약에 그렇다면 이거 어찌해야 되겠냐 이것 참 알고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바로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고 연구했는데도 그 길을 찾을 수가 없었어 이러니까 공자도 나는 모르겠다. 죽음 넘어서 사람이 어찌 되는지 내가 죽어 봤나 난 모른다 석가모니도 과거에 당신이 연구하다가 이걸 발견하지 못하니까 나 모르겠다. 그렇게 말했데요 이랬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내가 창조주다  내가 만들었다 내가 이것을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떻게 알려주셨느냐 성경을 기록하도록 해서 성경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온 세상을 만들었고 내가 온 세상을 관리하고 있고 또 온 세상에 대해서는 내가 심판할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야 될 것인데 정말 하나님이 계십니까? 하고 찾아보니까, 하나님이 계시면 흔적을 보여주십시오. 하니까 흔적이 나타납니다.
너희가 요 일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신 줄 알 것이다. 한번 봐라 하니까 그렇게 경험해 보니까,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확실히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습니다.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하나님이 인생에게 오는 이 모든 고난이 죽음이 고생이 이것 어려운데 이것 해결해 주면 안 됩니까? 할 때 하나님이 그것이 무엇  때문에 인생에게 고난이 오게 됐느냐 사람이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고생 시키려고 만들었습니까?
왜 우리를 이렇게 병들게 하고 전쟁에 이렇게 고생하고 하나님이 만들고 관리했다 하면 왜 이렇게 됩니까? 이거 하나님 만들었습니까? 나 하나님 욕할랍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거 만들었습니까?
왜 나의 고생시킵니까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은 죽음이 없는 세상 병 없는 세상 의식주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 이런 세상을 내가 다 만들었다  그런 세상에 너희들을 살도록 하려고 만들어 놓았는데 너희가 죄를 범해 가지고 나를 배반해버리니까 내가 어쩔 수 없이 나 배반하고 가버리는데 어떻게 하겠니 그래서 인생에게 죽음이 오게 되고 병이 오게 되고 고생이 오게 되고 이렇게 해서 인생에게 어려움이 오게 된 것이다.  인생이 죄를 범해서 이렇게 했는데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이거 어찌 해야 됩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요. 온 세상인데 망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와서 그분이 사람이 지은 모든 죄의 형을 당신이 다 받은 것입니다. 그 죄를 다 받아서 죄를 당신이 다 짊어져서 죄의 형벌을 다 받았으니까. 죄의 형벌을 받았으니까. 우리는 죄 없는 자죠 죄 없는 사람이 됐어요.
또 우리는 얼마든지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죽으실 때까지 하나님에게 잘 복종하고 산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실 때에 법칙을 정해 놓은 것이 있는데, 다 지킨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람이 물건을 만들 때에 그 이치가 있습니다. 법칙이 있어요. 그대로 움직여지도록 해야 되는데 그대로 움직이지 아니하면 고장이 나버립니다.
그 고장이 난 것은 바로 움직여지지 아니하지요 그 고장난 것을 고쳐야 바로 움직여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와 같이 우리 사람이 고장난 그것은 죄를 죄를 인해서 고장이 났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다 멸해주었고 이제 대신 당신이 순종을 해서 의를 완성해서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와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일생 사신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자기 구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온 세상을 만들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했지마은 죄를 범해서 자꾸 사고를 내도록 만드니까 방법이 없는 거예요. 이러니까 사람에게 온갖 질병이 생기고 모든 어려움이 오고 이렇게 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거 어찌야 되느냐 주님이 다 구원해 놓은 이 구원이 있는데, 이 구원을 내가 알고 믿으면 해결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너희들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다가 죽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떻게 영원히 사는가 죽어도 죽으면 그만이 아니냐 아닙니다.
이 고깃덩어리는 땅에 묻어버리고 불에 태워서 묻어버려도 우리의 마음은 아무리 불태울라 해도 불타지 않습니다. 불에 태울 수가 없어요. 또 우리 마음 안에는 사람의 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멸해지지 않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영원히 고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영원히 구원을 얻어 사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죄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모든 멸망이 왔는데 너희가 나를 믿으면 내가 구원 해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그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걸 자기가 알고 믿으면 전부 구원을 받게 돼 있어요.  다 구원을 얻어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복을 받게 되어진다 누구든지 다 똑같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깨달아 알았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줬는데 요것을 알아서 이제 이것을 전하면서 예수 믿으면 구원얻습니다. 그렇게 전하는 겁니다.
우리 교회는 여기에 개척을 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은 요, 위에 신정사가 미용 재료 파는 사람 사람 부인이 교회를 나왔죠 좀 요새는 안 오고 있는데,  그분이 교회를 오게 된 것도 우리가 집을 전세를 얻어서 좀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병이 걸렸다 그래요. 무슨 병입니까? 췌장암이 걸렸데요 몇 석 달인가 이렇게 살다가 세상을 떴어요. 야 췌장암은 굉장히 아프거든요. 보통 아픈 거 아닙니다.
뭐 견디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야 그거 큰일 났다 아마 예수 믿으라고 하는 거니까 예수 믿읍시다 이제 권면을 했어요. 그래 이제 예수 믿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나으면 교회 가겠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그러면 제가 병원에 가서 신방도 하고, 가서 또 이 구원 얻는 이치를 다 가르쳐주고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이미 가만히 보니까 죽을 병입니다. 사람이 이제 죽을 때가 다 되면 이 병이 걸리든지 병이 걸리면서 몸이 약해져 가지고. 세상을 떠나게 되거든요. 그때 떠나게 될 때도 좀 평안하게 떠나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하면, 옆에 사람도 참 힘들단 말이죠.
그래서 가서 늘 가서 이 구원 얻는 이치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억하고 요대로 살도록 했는데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가 딱 되니까. 가족도 오지 마십시오. 병원에 그래요. 뭐야? 너무 고통을 당해 가지고 사람이 발광을 하다가 이렇게 세상을 딱 떠나니까 그걸 못 본다요 그래 오지 마라 그러더래요. 그랬는데 아이 지금 다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만 중앙 이제 일 인실로 딱 옮겨갔단 말이야.  아프다 소리 안 하고 그양 싹 떠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장사를 잘 지내줬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그것도 편하게 지내갈 수 있어요.
이 병이 오는 모든 원인은 죄로 인해서 옵니다. 그러면 죄만 찾아서 회개만 하면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교회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 병을 어떻게 치료해 주냐 가서 딱 기도를 해 가지고 낫게하는 것 아닙니다. 본인이 말씀을 이렇게 듣고 내가 요거 잘못했구나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되겠다. 내가 요거 고치겠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같이 기도하고, 나면 병이 나아요 그러면 자기가 안 믿으면 안 났습니다.
자기가 확실히 믿으면 그렇게 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그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병이 올 때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러면 자기가 자기의 잘못을 찾아보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그때는 병이 치료가 되어서 갑니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우리가 느낄 수 있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내 병을 치료해 주셨지 이런 사건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이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교회 가지 마라 이래도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셨는데 하나님이 계시니까 내가 믿으니까 하나님이 고쳐 주시는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예수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오십시오. 예수 믿어 보십시오. 그러면 치료를 받고 회개하고 치료 받아서 건강하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이것이 우리에게 만약에 죽을 병이 들어서면  때가 되어서 마지막 죽을 때 평안하게 세상을 떠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췌장암 걸린 한 사람만 얘기했지마 췌장암 걸린 제가 세상 떠나는 장례를 췌장암으로 장례를 지낸 것이 세 사람입니다. 세 사람 다 안 아프고 돌아갑니다. 조금만 아프죠 그건 참을 수 있는 아픔입니다. 그렇게 아픈 게 없습니다. 다 그기 지나갑니다. 똑같은 병을 가지고 병원에 같이 누워있는데, 어떤 사람은 막 아파가지고 그 몰핀이가 마약 그걸 아무리 투약해도 아파서 못 견디고 막 발광을 하고 야단인데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믿어도 그런 이 말씀을 믿고 회개하고 이 길로 가려고 하지 않으면 혜택이 없습니다. 그런 역사가 안 나타나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르쳐주고 하니까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니까 시키는 대로 회개하고 요렇게 하겠습니다. 하니까? 안아파요 그냥 아프다고 병원에만 있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세상을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돼요. 그게 참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이 계시구나. 이것을 거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인생에게 모든 질병이나 사망이나 모든 고통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서 세상에 오셔서 우리 대신에 당신이 죄의 형벌을 다 받고 대신 순종 하는 길을 걸으시고 이것을 완성해서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 입혀주서 이 구원을 얻도록 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은 부활하셔서 이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이 부활만 해서 승리했다.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늘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찾아오시느냐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할 때는 신령한 몸이 되어집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런 몸이 되어지지요 그러니까 아무리 들어갈 수 없는 쇠덩어리 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 불 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그런 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몸이 되어서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실 때는 이것을 영감으로 또 진리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그 주님이 내게 딱 오실 때는 무엇으로 오느냐 하면은 말씀으로 옵니다.
말씀으로 오는데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때 구 참 진짜 모양이다 나도 그럼 예수 믿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자기 마음속에 속 들어오면 예수님이 들어옵신 거예요. 예수님이 자기 속에 들어온 겁니다. 그러면 이제 그 속에서 자기 속에서 교회 가자 하면 오 가지요 자기 속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자기 속에서 교회 가자 그래 내가 오늘 교회 가지 예수님 따라서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면은 그 예수님이 내 안에 주인이 되어져 있고 내 안에 머리가 되어 있고, 내 안에 생명이 되어서 자기를 인도하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만 가면 여기에서는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죠. 그 이것을 경험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이지 예수 믿는데 사람들 뭐 때문에 저래 교회 간다고 저래 저럴까 그거 하루라도 일을 더 하면 될 것인데 제가 어릴 때는 그랬어요.
주일날 이렇게 모 심기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모 심다가도 그냥 내비 두고 오늘 주일날이니 교회 갈랍니다 하고 다 교회를 가고 이러니까 집은 못 심지 무엇한다고 교회를 가느냐 그래도 그건 이해를 못 하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 문제가 없는 거예요. 하루 그렇게 늦게 심어도 벼는 잘 되니까. 그건 뭐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오늘 주일이니까. 교회 가서 주일을 지켜야지 그 마음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 복을 주시니까 되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을 믿고 이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가면 하나님이 늘 지켜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준다고 갑자기 뭐 수십억 부자가 되어지고 그리 되는 거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되죠. 그리 되면 안 됩니다. 큰일 납니다. 갑자기 말이죠. 복권을 타서 20억 받았습니다. 이라더니, 얼마 안 있다가 이혼을 하고 싸우고 야단이 나고 절단 나는 거예요.  그 사람이 20억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런 실력이 없는 사람이 20억을 받았다면 망해버리고 마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망하도록 주시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적당하게 100만 원만 있어야 될 사람은 100만 원 정도가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 하는 말은 그 사람에게 가장 적당하도록 지식이나 자기의 신체나 자기의 입장 처지에 가장 적당하게 조절해 주시니까 그것 가지고 아무 어려움 없이 살 수가 있다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이렇게 어려움이 올 때 참 견디기 힘듭니다. 연세가 많아가면 내가 어디로 갈 건가 이거 걱정 안 해보면 안 됩니다.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나는 어디로 갈 곳인가 이대로 살다가 끝이 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도 그런것 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래 살다가 그만 죽고 나면 끝이 나면 아무것도 없다면  죽음 넘어 아무 일이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뭐 있습니까? 아무 문제가 없어요. 끝이 안 납니다. 사람은 죽어도 끝이 안 납니다. 끝이 없습니다. 사람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해서 다 자기가 보응을 받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 여러분 돌아보십시오. 자기가 과거에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결국에 내게 이게 왔구나 자기가 자기를 보면 다 알 수가 있어요. 자기가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 삶 그대로 자기에게 닥쳐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세상은 이렇게 살아도 상관없고 저렇게 살아도 상관없는 거 아니에요. 이제 영원의 영원 무궁의 세계가 내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그 그대로 내 죽음 넘어 세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살 때 내가 이 준비를 바로 해야 되겠다. 해서 이 준비를 바로 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나는 젊었으니까. 그래도 앞으로 몇십 년을 살겠지 아닙니다. 언제 갈는지 모른다 나이 많아도 젊어도 언제 가야 할지 모르니 내가 미리 이 세상에서 죽음 준비해야 되겠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만들어 놓은 완성해 놓은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줘서 이 구원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셨거든요  그러면 그 부활의 은혜를 힘 있기만 하면은 이제 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평안하게 살 수 있고 행복되게 살 수 있고 이 세상만이 아니고 영원 무궁 세계가 행복된 천국 생활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할하신 이것을 기념하는 이유가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니까. 좋다.
하고 환영하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것만이라면 예수님만 좋았죠 우리는 뭐가 좋아요. 예수님만 살아나는데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은 우리를 예수님이 완성한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줘서 우리도 이 구원으로 살도록 이 구원을 힘입어서 병 없는 우리 죽음 없는 우리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너희들이 이제 나를 믿는 자가 되거든.
내 따라오리 내 따라 오면 이 구원을 얻은 자가 되게 해 주겠다.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받은 우리로서는 주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려고 애를 쓰고 가고 있습니다. 어찌 주님이 가르쳐 준 대로 내가 아 너 말을 그렇게 하면  되는가 말 조심해야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이 시키는 대로 말을 하려고 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려고 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려고 이렇게 우리가 애를 쓰고 갑니다. 아직 그것이 오랫동안 잘못된 버릇을 가졌기 때문에 잘 되지는 안하지만은 그래도 내가 주님 시키는 대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주님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성경으로 가르쳐 주니까 주님 시키는 대로 예 하고 복종하고 또 순종하고 이러니까 신앙생활을 그렇게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은 사람이 바꿔져 갑니다. 자기가 자기란 사람이 많이 바꿔져 가지ㅈ요.
이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이 좋은 그것은 우리가 환영하고 기뻐하고 기념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완성한 구원을 내게 입혀 주시려고 하시니까 구원을 내가 받아서 나도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때문에 이러니까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주님 이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알려주시는 그대로 내가 지켜 순종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이 있거든. 주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데서 모든 난제의 문제를 해결해 갈 수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습니까?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구해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언제든지 여기 교회 오셔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내 개인에게 이런 일은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이것 좀 해결해 주십시오. 하고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면 이거 한번 해결해 주면 안 됩니까? 한번 해봐 해 봐 주십시오. 하고 와서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기도하기가 힘들면 도움을 좀 받아서 같이 기도하면은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시는 걸 내가 보여주겠다. 하면서 하나님이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시는 은혜를 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힘이고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과 가까워져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말씀은 그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렇게 해 주셨다 그랬어요.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다 받을 수가 있어요. 우리가 자녀를 낳아 놓으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자기 자식이지요 자식이죠. 어쩌든지 자식이 잘되고 좋게 되도록 하고 싶고 자식이 좋고 자식 보니까, 제일 기쁘고 그렇게 돼서 가죠 자식이 없으면 안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없으면 안 되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살고 우리 잘되기를 바라고 살고 우리 잘되도록 하려고 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어 주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실제로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십니다.
우리 안에 내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사십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와서 사심으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져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자꾸 걸어가면 자기가 예수님처럼 바꾸어져 가게됩니다.  예수처럼 되어져 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죠 이러니까 하나님의 자녀지요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사람 속에 와서 사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요 그래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와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나님의 요소가 내 안에 와서 내주하니까 하나님이 자기 속에 있거든요. 하나님이 자기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야 교회 가자 너 기도해라 똑 자기 마음 같아요. 자기 마음 같은데, 자기 안에 자기가 아니고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 하나 순종 해 가니까 사람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사람으로 점점 자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인 것이요. 하나님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지니까.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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