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4월2일 주전 우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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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한복음14장5-6절
23040201(요한복음 14 장 5-6절
제목: 예수님이 길이요
본문: 요한복음 14 장 5-6절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라갔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제자들이 큰 근심의 사이고 말았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이 처소가 다 예비 되면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 하여 나 있는 곳에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바로 깨달았다고 하면, 그런 근심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시고, 있는지 너희들이 믿어라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시려고 그러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런 일을 해야 되는가 그 여기에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렇게 말씀하고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다 너희들이 거 할 수 있는 처소를 다 예비 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것으로 영접 한다.
이게 이 무슨 말인지 알기가 사실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에덴 동산의 아담 하와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이제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 다음가는 존귀한 자로 병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생의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좋은 위치에서 살 수 있게 했는데 인생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쫓겨나서 인생이 살 수 있는 이 처소를 다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에 나서 죽도록 고생하고 뭐 고생 안 하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일을 한다고 힘들고 어렵고 또 그러다가 병도 들고 여러 가지 고통을 당하고 그러고 세상을 떠날 때는 아휴 이제 참 고생했으니까. 이제 평안한 곳에 쉬십시오. 평안한 곳에 가서 쉬십시오.
이제 잘 있을 겁니다. 아프지도 않을 거고. 고통도 없는 곳에 가서 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다 하고 장사를 사람들이 다 지내지만 사실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서 세상에서 생각지 못한 무서운 고난을 이제 다시 시작해서 받는 것입니다.  이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는 고통입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그게 참 이것이 인생인 줄 깨닫고 인생으로 난 것이 참 슬프다 이건 돌아갈 수도 없고 이것은 바꿀 수도 없고 인생으로 낫서면 이 고난을 영원히 당하는 고난을 벗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이요  세상에서도 아무리 고난을 벗으려고 해도 이렇게 살아도 고생 저렇게 살아도 고생 고생 아닌 사람이 없고 어려움 없는 사람이 없고 또 나이가 들다가 보면 뭐 젊은 사람도 그러하고 뭐 병 없는 병이 없습니다. 온갖 병이 한 두 가지 병이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약을 뭐 얼마나 많이 먹어야 되는지  약을 먹으면 또 병이 없어지면 몰라도 약은 약을 먹고 또 약으로 인해서 또 고통이 온다 말이요  이런 고통을 이겨 내려면 어려운 참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인생이오 이것만 생각하면 하나님 사람을 왜 만들었습니까? 나를 왜 만들었습니까? 여기 탄식하고 원망할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길이 열려 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들이 살 영원히 살 수 있는 병 없고 고통 없고 죽음 없는 그런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처소를 내가 다 완성하고 나면 내가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 해서 거기에 너희도 살게 하기 위해서 내가 다시 오겠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자 이게 뭐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요.
인생만 생각하면 참 불쌍하고 가련한 자요 그 인생으로 난 것이 불쌍한 것이 느껴져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길을 발견한 사람은 이 길은 양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죽음 없고 병 없고 고통 없는 그런 영생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그런 처소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이제 우리에게 그런 주님이 완성하신 처소에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주님이 완성하신 처소가 뭐냐 병도 없고 죽음도 없고 고생도 없고 어려움도 없고 영광이 되고, 평안하고 좋은 그런 세계가 그런 처소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딥니까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죄를 완성한 처소요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완성한 처소요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 제물 되심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게 만든 이 처소 입니다.
이 처소에 우리가 영원히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영감으로 오시고 진리로 오셔서 우리를 사죄 안에 살도록 칭의 안에 살도록 화친 안에 살도록 이 속에 사는 자는 영생을 이루기 때문에 생명과 평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인도하시려고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영감과 진리로 오신 주님을 우리가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주님을 배척하지 않고 영접하고 이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만 가면 우리는 주님이 건설한 사활의 대속 공로의 이 집 안에서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버지께도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버지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모든 것을 홀로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모든 존재는 하나님 없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는 살 수 없는 것이요. 죽을 수밖에 없는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하나님 없는 세계에 살기 때문에 인생에게 이 큰 고난의 이 길을 걷는 고난 속에 살고 있는 인생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똑같이 살고 있지만 자신이 주님이 건설하신 아버지가 주님이 만든 이 처소 속에 가서 살면 어려움이 없어요. 죽음 없는 영생의 걸음을 걷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앞서간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주님이 건설한 처소 속에 가서 사는 삶을 살 때는 그 속이 천국이 되어졌고 그보다 더 좋은 세계가 없는데 오늘 우리가 이 세계 이 처소에 살지 않는 이 처소에서 살지 않는 것 때문에 인생에게는 많은 고난이 오고 고난 속에 살고 있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게 여기에 아버지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왔단 말이야.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은 자요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한 이런 우리가 되어진 자기라 말이에요. 이런 자기인 줄 자기가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이 세계 학문을 다 통달 했다.
할지라도 박사라도 죽은 자요 증권자라도 사업가라도 도덕가라도 죽은 것이 영원히 죽고 망할 그런 길만 걷지 사는 생명의 길 점점 성장 되고 복 되고 가치 있어지는 영광 된 그런 길은 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은 어떤 피조물이든지 하나님께 지음받지 아니한 존재는 하나도 없고 다 하나님께 지원 받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있는 그런 존재인데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 없이 사는 이 걸음 걸어가기 때문에 인생에게 모든 고난이 죽음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 받은 인생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차차차차 좋아지고 가치 있어지고 온전해지고, 자체가 모든 종류 적으로 온갖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 하나님과 떨어지면 저는 죽고 마는 것이지  당장 자기에게 부요가 없어지지 않고 건강이 없어지지 않고 물질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나는 부유한 자요 아주 넉넉하고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조만 간에 그것은 다 없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풀이다. 그것은 풀의 꽃과 같다 남자나 여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강건한 자나 병신이나 늙었으나 어떤 자라도 결국에 죽고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자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장 되고 존귀 해 지고, 부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사람만이 아니고 짐승도 그러하고 곤충도 식물도 무생물도 세금들도 다 그러한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는 지식은 머리가 끊긴 지식이기 때문에 그 지식을 가지고 지식과 가까워진 것은 다 사망을 주고 마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 안에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여기에서 가치 있는 자기가 되고 존귀해 지고, 성장해지고, 부강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에게 가는 어떤 길이 아버지와 연결되고 아버지 안에 살 수 있는 이런 길인가 그것을 주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로 말미암아 아버지에게로 갈 수 있다.
예수님으로 인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없고 평강을 누릴 수 없고 존영해 질 수가 없다 우리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든지 진리대로 하면 깨어지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성공 되어 집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불교의 지식대로 살아도 진리대로 사는 것 아닙니까 공자가 말하는 지식대로 살아도 진리대로 사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왜 그게 진리가 아닙니까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불교에서 말하는 그런 진리라고 하는 것은 인생을 속이는 꾀우는 궤휼이요 진리는 하나님에게 나온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여기 이 진리를 따라 사는 여기에 생명과 평강의 길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라 예수로 사는 것이 길이요 예수로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다. 예수로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 길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듣고 배웠으면서도 이 길을 걷지 아니하면 뒤에 가서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자신이 참 요 예수가 예수가 길이요. 예수가 진리요. 예수가 생명이라 하는 것을 느껴서 이 길을 걷는 자는 병을 이길 수도 있고 실패를 이길 수도 있고 세상의 모든 사망의 역사를 다 이기고 갈 수가 있습니다.
점점 자라가고 점점 존영해 져 가고 점점 가치 있어서 가고 점점 부요해 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6절 말씀은 꼭 암송해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울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에게만 가면 아버지에게 속해서 아버지에게 가서 있으면 거기에는 병 없는 생활하고 뭐 그렇겠느냐 우리가 말씀을 듣고 내가 이제부터 이 말씀대로 주님이 건설해 놓은 이 처소 안에서 이 활동 범위 자기의 살 수 있는 자기 활동 범위요 내가 여기에서 살겠습니다.
내가 이 길로 걷는 걸음을 걷겠습니다. 하고 이 속에 사는 자기가 되려고 각오하고 작정하고 살려고 하면 그만 병이 치료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걸음은 자기가 믿느냐 안 믿느냐 자기가 믿고 참 그대로 순종 하느냐 안 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게 이루어져 갑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믿지도 않으면서 부인하면서 왜 안 그렇습니까? 안 그렇던데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자신이 주님이 완성하신 이 처소 속에 사는 자기가 된다.
하는 것은 우리는 세상 살이를 하나님과 삐뚤어저 있는 것을 다 멸하기 위해서 세상 사는 것이요. 자기가 멸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다 멸해 주신 것을 자기가 믿고 삐뚤어진 것을 자기가 버리면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따라서 하나하나 순종으로 걸어가는 데서 하나님의 온갖 축복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안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이 자기의 입으로 자기의 생각으로 자기의 행동으로 자기의 언행 심사로 나오는 사람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와 항상 내주 하시면서 내 마음과 몸을 끌고 가고자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만 되어지면 그 사람은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고 온전한 자가 되고 어떤 사망도 그를 해할 수 없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갑자기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계속 너희는 경건 연습을 해라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연습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요 실력을 길러가도록 이 연습을 동안 계속해 왔던 사무엘은 나서 다른 것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고 하나님의 명령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사무엘이 말한 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지더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무슨 능력이 있어 그랬느냐 자기가 능력이 있어 그래 그렇게 한 건 아닙니다. 사무엘 안에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그를 붙들고 그의 모든 언행 심사를 움직였기 때문에 그의 모든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로 사는 것이 길이요 예수로 사는 것이 진리요 예수로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느껴서 이제 나는 예수로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예수로 사는 것은 진리로 사는 것이니 그것이 깨어질 리가 없고 실패 될 리가 없고 그 진리를 이길 자가 없다. 나는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생명으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니 생명으로 사니 점점 자라가고 점점 존귀해지고, 점점 영광스러워져 가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꾀로 열심으로 성공하려고 하지마는 헤쳐 나가려고 하지마는 그러기에 고생이 많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니까. 7.전 8기 아니냐 또 도전하자 또 도전하자 참 뭐그렇게 도전하니까 열심히 살고 잘하는 것 같지만 너는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진다 당신에게 주권이 있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그대로 되는 것이지. 인생이 욕망을 가졌다고 그대로 되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 하는 자기가 될 때 거기에서 우리는 성공 되어질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내게 대한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 뜻을 따라 사는 그 걸음만 연습하니까 다니엘은 다른 사람들보다 10배나 뛰어난 지혜를 가지게 됐다. 했어요.
다니엘만 그런 것 아니고 똑같이 공부를 하지마는 하나님에게 붙 들려서 하나님의 뜻대로 공부하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지혜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지혜를 얻게 된다. 했어요.  어떤 사람이 하버드 대학 나오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나온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했는지 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 하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살려고 공부하려고 애를 쓴 결과다 하는 것이 그 사람의 간증이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못해도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니 내가 이 말씀을 읽고 배우고 이 말씀대로 알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성경을 읽고 암송을 하니까 그만 자기가 머리가 똑똑해져서 좋은 대학은 큰 학원에 좋은 학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그냥 합격이 되더라 나는 다른 것 한 것 없고 성경을 읽고 암송한 덕분이다.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특별히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고 외워서 성경대로 살려고 읽고 외우니까 자연히 자기 머리도 뛰어난 자기가 되어지더라 하는 경험입니다. 이렇게 신구약 성경은 예수를 나타내고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이오 예수님의 뜻을 나타낸 것이오 우리가 예수로 사는 이것이 세상 성공이 되어져 갈 수 있고 영원 무궁 세계 성공이 될 수가 있게 합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냐 나는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성경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되어져 봅시다 진리로 사는 자기가 되고 영감으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연습을 해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연습해 봅시다 여기에서 인생 성공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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