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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26일 주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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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2601(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본문: 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함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시고 모든 순서를 다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이 세계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바로 살 수가 있느냐 사도바울은 내가 세상을 떠나든지 세상에 살든지 간에 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 살아도 무궁세계 갔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오. 또 우리의 존재 목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어 섰고 지은 것을 당신의 뜻대로 운영하고 있는 이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이것이 정한 이치요 옳은 도의 길입니다.
하나님 또 당신을 기쁘게 하고 당신을 좋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구나. 그러면 또 그러면 하나님은 내나 하나님도 자기중심이 아닙니까? 이렇게 반문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조금도 흠이 없고 삐뚤어짐이 없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완전을 좋아하고 깨끗을 좋아하고 옳은 것을 좋아하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조금도 흠 없는 그런 길을 걷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주시요 대주재 자시요.
주권자신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을 금생과 내세에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직책 요 본분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살이를 끝내고 주 앞에 설 때에 받는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심사를 받지 않는 것 아닙니다.
심판을 반드시 우리도 받는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은 무슨 심판인가 그리스도의 심판은 구속 받은 우리들이 얼마나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았는지 그것을 심사하는 심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대속의 구원을 얻은 사람이 이 구원을 받았음으로 인해서 감사하고 기뻐서 나도 주를 기쁘시게 해야 되겠다. 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이제 이 구원을 받았으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사는 사람은 이 구원의 가치 하나님이 입혀주신 이 구원의 가치를 깨달아 안 자요. 이 구원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 여기 이 본문에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우리가 각각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러면 우리가 받는 심판은 어떤 심판이냐 내가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살았느냐 이 심판이라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선의라 악이라 하는 것은 선은 인간 도덕에 맞추고 사회 질서에 맞추고 그 정치에 맞추어서 산 것이 세상적으로는 선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를 악한 사람이라 도덕에 맞지 아니한 사람을 악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 말하지만은 성경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 하나님 중심 위주는 선이요 피조물 중심 위주는 악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주인이요.
하나님이 주권자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그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살 때에 하나님 생각대로 살지 않고 인간 생각대로 인간 중심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사망이 되게 된 것을 창세기에 아담 하와의 생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도를 믿는 믿음이 어린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장승한 사람들은 담대히 말하는 것이 차라리 몸을 떠나 저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그것이라 장성한 사람들이 참 원하는 것은 이 세상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그것을 소원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이 오기 전에 이 세상 영혼 무궁의 세계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본성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세계가 영원무궁 세계입니다.
이런 세계이기 때문에 이 영원무궁 세계를 아는 사람들은 그 소망이 하늘나라에 둘 수 밖에 없고 세상에 이렇게 사는 것은 세상이 살기 좋아서 사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영원 무궁 세계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이 되기 때문에 자기를 구원하고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이지.
세상이 하늘나라보다 더 좋아서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장성한 사람 장성한 사람들은 어디 떠나  주와 함께 거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것은 나라와 이 세상과 비교할 때에 비교되지 않을 비교할 수 없는 모든 면이 구비하고 좋고 가치가 심이 높은 세계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 적 우리가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 말씀한 것은 이 하늘나라 이 세계를 알고 나니까 내가 세상에 있든지 하늘나라 가든지 늘 내가 힘쓰고 노력하는 것은 익숙하게 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을 연습하고 이 일을 숙달시키고자 하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두가 어떻게 하면 자기를 기쁘게 할까 자기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까 세상이 재미가 있고 좋다고 이렇게 살지마는 하늘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하늘나라 준비 때문에 세상에 살고 있고 이렇게 사는 것이지. 하늘나라보다 세상이 좋아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뿐이라고 하면 인생만큼 비참한 자가 없는데 세상뿐이라면 이 세상만 보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으니까. 그만 하나님을 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어 놓았으면 정말로 좋은 세상을 지어야 할 것인데 이 세상을 이렇게 살려고 하면, 얼마나 고생이 되고,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렇게 당신이 지었으면 무슨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고생하는 이런 세상을 만들었고 이런 전쟁 속에 살게 만들었고 이런 기근 속에 살게 만들었고 이런 질병 속에 살게 만들었습니까? 이게 정말로 하나님이 만든 세상입니까?
이렇게 반문하며 하나님을 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마는 세상뿐이 아니라 이 세상은 하늘나라 준비하기 위해서 만든 세상이기 때문에 질병 속에서 연단되고 전쟁 속에서 연단되고 가난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부유한 속에서 평안함 속에서 우리를 연단시키고 연단 시켜서 영원 무궁세계에서 가치 있게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지어 놓은 세상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도 아주 대우를 받고 영광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도록 하는 데는 많은 공부가 있어야 되겠고 실력을 쌓기 위해서 연단하고 자기를 고쳐가고 자기를 길러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돈을 좀 많이 벌도록 할려고 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돈을 버릴 수 있는 게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기가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그렇게 벌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식도 가져야 되겠고 건강도 있어야 되겠고 그런 배경도 있어야 되겠고 이러니까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굉장히 자기는 노력을 하고 애를 써서 그것이 몸에 배어서 벌써 그런 실력 있는 자가 되고 그런 지식을 가진 자가 되고 그런 힘이 있는 건강이 있는 자가 되니까. 얼마든지 큰 권세도 누릴 수 있고 물질도 많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보배로운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영광과 가치와 대우와 환영이 있는 이런 세계 속에 우리가 살 수 있기 때문에 이 세계에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 세상을 지어 놓고 여기에서 연습하고 훈련하고 숙달하고 여기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도 좋고. 기근도 좋고. 질병도 좋고.  평안도 좋고. 외로움도 좋고. 이 모든 일이 좋지 않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를 연단 연성 시키고 우리를 점점 깨끗게 하고 우리를 점점 온전케 하는 이 역사를 해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삶을 얻도록 하기 위한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요것을 우리가 배우고 실행하고 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하나의 물건을 제작하려고 하면, 그 물리의 이치에 맞아야 합니다. 물리의 이치에 맞아야 하나의 그 기계가 만들어질 수가 있지 그렇지 않고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영계와 우주계를  통치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 노릇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런 우리가 되는데 여기에 합당한 이치에 맞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 어떻게 이 일이 이루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이 이치에 맞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준비가 되어져 가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애 목적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을 연습하고 일을 숙달 시키는 이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편은 지난 시간을 통해서 네 가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네 가지 첫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하나님의 의 우리가 걸어갈 도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 그 이치를 가르친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쳐 준 것이 신구약 성경인데 이 성경을 바로 아는 자기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성경대로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로구나.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성경에서 배워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어져 가고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아는 자기가 되는 아는 것이 아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모르면 어찌 되겠습니까?
우리 사람이 아이에게 어린아이를 낳아 놓고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고 이렇게 아이 위해서 실컷 일해 놓고, 아이에게 이분이 누구지?  몰라요. 얼마나 기가 얼마나 차겠습니까?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야 이때까지 내가 너를 먹이고 입히고 너를 낳아서 이렇게 길렀는데 엄마를 몰라 몰라요. 누군지 몰라요. 그 기를만한 그런 욕망이 생기겠습니까?
우리 어머니 아닙니까? 이분이 날 기울 길러서 나를 이렇게 보호해 주고 먹이고 입혔습니다. 이렇게 알아줄 때에 신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데 물어보니까, 몰라요  엄마를 몰라 이 답답한 일이야 야 이거 병신이 아닌가? 이거 완전히 장애자 아니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 위에서 모든 것을 만드셨고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 먹이고 입히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런데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말을 해서도 하나님을 모르요. 하나님을 무시하요. 하나님이 얼마나 여기에 섭섭하게 여길 수밖에 없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려줬는데도 모르니까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아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창조지 우리 하나님이 주권자지 우리 하나님이 심판주요 우리 하나님이 나를 구원 했어  우리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요 잔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 우리 하나님은 대 주제다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둘째로는 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믿는 것이 참 하나님 이분이 하나님이요.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믿는 자기가 될 때 믿는 자기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도에 대해서 깨달아 알았으면 안 그대로 인정하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기가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셋째로는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입니다.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알고 믿고 보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 모든 문제도 해결해 주실 분이 하나님이요 내게 모든 것을 주실 분 또 하나님이요. 나를 보호해 주실 분도 하나님이요  이러니까 내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두고 하나님과 의논할 수밖에 없지요 이러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도를 성경을 통해서 읽고 듣고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이 세계에 살게 해주셨구나 감사하게 됩니다. 병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실패를 주신 것도 감사하고 어려움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부요를 주신 것도 감사하고 외로움을 준 것도 감사하고 힘든 것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평안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왜 감사해야 되죠.
우리를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생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나를 이렇게 이끌어 이런 속에 살게 해 주신 것을 느낀 사람이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죠.  또 우리가 돌아보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해 주셨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신다 하나님이 이렇게 형통 하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에서 해주신 이루어 주신 일들이 있는 것을 보고 이것은 하나님이 해주신 것 이라 하는 것을 알고 난 뒤에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합니다.
주일마다 감사 연보를 드리라고 할 때에 여러분이 하나님께 감사를 바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그것이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하는 것을 느껴서 거기에 대한 감사의 표로 연보를 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에게 은혜 더 베풀어 줄 수 있지 않겠소 우리가 사람도 어린아이가 돈을 한푼 주니까 고맙습니다. 억지로 그것도 인사를 받죠. 그래도 감사하다고 고맙습니다. 하는 그게 귀엽고 그게 좋아서 또 한 푼 주고 싶고 또 한 푼 주고 싶고 그래 되는 거 아닙니까? 그 장성한 사람이라도 어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고 나니까 그들이 하 고맙습니다. 이번에 좀 이렇게 어려웠었는데 와서 이렇게 도와주니까 이번에 이 일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대접을 하고 또는 표시로 선물로 또 가져오고 이렇게 하니까 고마운 모양이라 기쁨니다. 그래서 또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다 하면 내가 해줄게 내가 도와줄게 사람이면 다 그렇게 하게 되지요 우리 하나님은 더 하다 이 말이요 그러기에 자신이 주일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이 뭐냐 이걸 찾아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이것이 감사 기도하는 것이 감사 예물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안다 이 말입니다. 아니까 이거 하나님이 주셨다.  우리 아버지가 주셨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또 주고 싶고 또 주고 싶고 또 주고 싶고 우리가 더 받을 수 있는 그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그 길이 감사인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해라 감사의 기도를 해라 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보니까, 자기가 잘못한 것이 환하게 보입니다. 느껴집니다.  해결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자기가 되어서 가야 되지요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요거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이 기도 안하고 견딜 수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삐뚤어지고 밉상이 되어지고 이런 내가 되어졌다 하는 것을 느낄 때 이거 회개해야 되겠다. 주님 이거 잘못했습니다. 이거 잘못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에게 자기가 직접 고하면, 되는 겁니다. 직접 고해야 됩니다. 고하면 사해 주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고하면, 사해 준다고 했는데, 왜 고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 고하는 이것이 기도라 이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 어찌야 되겠어? 하나님에게 자기 형편을 다 알리고 하나님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하나님 이거 어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이것 좀 해 주십시오. 하나님과 의론하고 하나님 앞에 부탁할 수 있는 사람  아이를 키우다가 보면 어느 정도 어릴 때는 부모에게 뭐 필요 하는데요.  뭐 이렇게 필요한데 이것 좀 해주십시오. 그러면 그래 해 주겠다 하고 이렇게 해주지마는 이게 어느 정도 크고 난 뒤에는 상관없습니다. 내 알아서 하지요 아주 참 섭섭합니다. 언제나 와서 의논하고 물어보고 도움을 받고 그럴 때는 참 기쁘고 재미가 있고 그렇죠.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데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고 문제가 있는데도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문제가 있는데도 하나님 앞에 간구 하지 않는 그것은 참 하나님이 섭섭해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의논하는 것이오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내가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이래 해라 하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자기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는 요것이 하나님 이래라 했다 하나님이 이래 해라 이러니까 고 말씀에 순종하는 요 자기만 되어지면 그것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될 때에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연습하고 숙달 시키고 이것이 아예 몸에 배여서 본능처럼 어디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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