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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19일 주전 교회의 기초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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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23031901(16장 13-20절)
제목: 교회의 기초와 열쇠
본문: 마태복음 16장 13-20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오늘 여기 봉독한 말씀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대화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었습니다. 그럴 때의 제자들은 지금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라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엘리아라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혹 선지자 중에 하나가 이렇게 합니다. 했을 때 주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렇게 할 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내가 복이 있다. 이를 너에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이래 말씀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이라 죽은 세례 한이 살아났다 엘리아가 왔다 예레미야다 선지자 중의 하나가 이렇게 사람들이 말하는 이것은 인간 지식으로 보니까, 예수님은 이런 선지의자와 같은 것을 보고 말을 했고 베드로는 여전히 옛사람이었는데. 특별히 복을 받아서 주님이 불러 그를 제자로 삼았고 그에게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와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깨달아 알게 되어지는 요대로 알고 이대로 증거하는 시몬이 복이 있다. 하나님이 알려주는 그대로 알고 말을 하니까 복이 있다.
이제 너 이름을 베드로라 해라 내가 이 반석 위해 교회를 세우리니 어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줄 것이니까. 이 열쇠로 세상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이고 세상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그런 역사가 일어 난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교회의 기초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교회는 이 반석의 교회를 세운다 이 반석이 교회의 기초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죠. 이 반석이 교회의 기초다 그러면 베드로가 하나님이 영감 시켜 주시는 고대로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딱 말을 하고 움직이는 여기에 요.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고 이렇게 하는 요 교회 반식 위에 교회를 세우는 여기에 천국 열쇠를 주겠다. 천국 열쇠를 천국을 여는 천국을 여는 열쇠를 내가 주겠다. 이렇게 여기 말씀을 했습니다.
여기서 이제 내가 이 기초 요 열쇠를 잘 간직하고 있으면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질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집을 세우려고 해도 기초가 안 돼 있으면 안 됩니다. 기초를 잘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이 하나님의 교회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이렇게 하나가 되면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되고, 그 사람은 온전한 행위를 하게 되므로 그것을 가리켜서 온전한 교회라 말씀을 합니다.  이 기초가 없이는 이런 온전한 사람도 되지 못하고 온전한 행위도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는 여기에 교회를 세운다 말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는 여기에서 자기는 온전한 사람 에 거룩하고 흠없고 깨끗한 사람 하나님과 똑같은 사람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사람 이런 자기가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행위는 온전한 행위 사람인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그 사람의 언행 심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깊이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이 온전이 될 수가 있느냐 이것은 사람을 심판하기 위해서 한 것 아닌가 교만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한 말이 아니냐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교회의 기초가 바로 되면 교회의 기초가 바로 되면 여기에서 온전한 사람이 되고,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자기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기초라 하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를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십니다. 그러면 자기는 영감과 진리로 알려주시는 그것을 배격하지 아니하고 영감과 진리를 알려주시는 영감과 진리로 알려주는 그대로 자기는 알고 언행 심사하는 요 연습을 수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자기가 자기 생각대로 자기의 욕망대로 자기 고집대로 성질대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하나님이 나를 불러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삼아 주셨기 때문에 이제 자기만 영감을 따라 살 수 있는 자기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마음을 통해서 자기 마음 안에 신앙 양심을 통해서 영감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이 자기에게 왔을 때 그 감동을 소멸하지 말고 그 감동을 믿고 감동대로 그 감동이 자기에게 왔을 때 진리로 자기에게 오니까 그 진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요 말씀대로 내가 살아라 하고 그 말씀을 자기에게 알려주는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요것을 부인하지 않고 요.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질 때 그래 주장대로 사는 것 아닙니다. 자기 현실에서 영감 받아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그 현실에서 자기 성질대로 살아버리면 헛일되고 맙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영감 받아 영감으로 살기만 하면 자기는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자 온전한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기가 되는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인격성을 가지는 자기가 됩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짐이 없는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져 간다 말입니다.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는 전지요 전능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감 받아 사는 사람이 되면 그거는 교회서나 그렇게 하지 뭐 직장생활에서 어찌 그래야 할 것인가? 직장 생활을 영감으로 해야 됩니다. 살림살이를 영감으로 해야 됩니다. 공부하는 것도 영감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는 어떤 현실이든지 영감 따라 사는 자기가 되도록 요것을 연습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이런지도가 있고 저런 지도가 있어도 그것이 진리에 어긋나는 것인가? 진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진리대로 된 것이면 그대로 살고 세상 그 모든 일을 진리대로 영 감대로 하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나가기만 하면은 자기가 영감 따라 한 것은 아무도 자기를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영감 따라 장사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영감 따라 사물을 보면 사물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영감 따라 살림 살면 자기가 잘 살 수 있습니다. 자기가 영감이 밝지 안 해서 그것은 자기에게 자기 속에 자기중심이나 자기 위주의 고 악이 자기 속에 많아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자기 속에 영감 따라 살지 악령으로 악성으로 살지 않으려고 애를 써서 영감 따로 살려고만 하면 자기 속에 고 악령과 악성과 악성이 죽어지게 되는 것이니까.
자기는 이렇게 살 때 자기가 교회가 건설이 된다 자기가 교회가 되어져 간단 말이요 자기가 교회가 된다는 말은 주님이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는 주님에 것되어 사는 그런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 사람에게 천국 열쇠를 준다. 그래 말씀했습니다. 그 열쇠라 하는 곳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 알 수 없는 것을 열어서 알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열쇠라 하는 것은 도무지 들어갈 수 없는데 이 열쇠를 가지고 여니까 들어갈 수 있게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온갖 좋은 것들이 가득 차 있는데, 가져올 수가 없어요. 열쇠가 잠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열쇠를 받아가지고. 열쇠로 문을 열면  안에 있는 모든 보물을 다 가져다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 돈을 많이 가지고 지혜 지식을 가지고 이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가도 조금 지나가면 다 빼앗겨버립니다. 이것을 말해서 좀이 먹는다. 도적을 당한다.
동록이 쓴다 이렇게 말씀을 했지요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세상에 자기에게 있는 이것을 열쇠를 열고 영원히 훔쳐가지 못하도록 하늘 창고에 넣을 수 있는 그기 열쇠가 있어야 문을 하늘 문을 열지요 이것을 하늘에 보관해서 자기 것 삼을 수가 있고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고 변질되어지게 할 수 없고 영원히 자기 것을 삼아 가질 수 있는 그것이 다. 이 열쇠다 이 열쇠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이 세상에서 열쇠를 도둑질 맞지 않아야 됩니다. 열쇠를 잊어버리니까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열쇠를 잊어버리니까 차를 운전하지도 못하겠고 열쇠를 잊어버리면 다 빼앗겨버리고 마는 겁니다. 이 열쇠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는 해야 하는데 이것을 열쇠 빼앗기지 않는 그 방법 그 열쇠가 무엇인가 다음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모든 교계에서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제사장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을 때에 셰레요한 엘리아 또는 선지자  사람마다 그렇게 다들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할 때 베드로는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어느 날 또 많은 사람들이 듣고 아는 정통 교리가 있지마는 이 당시에 지금까지 듣지 못한 희귀한 답을 들었습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바리세인들에게 가서 물으니까.  세례요한이  살아났는가 보다 엘리아가 온다더니, 그분이 엘리야가 아니가 그분이 이렇게 기적을 행하고 하는 거 보니까, 옛날 선지자도 이랬는데 선지자일 것이다. 이것은 과거에 그들이 가진 기존 지식을 따라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깨달은 것은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어떻게 알게 되느냐 다른 사람은 다 모르는데 이렇게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이 네게 알게 했다. 혈육이 아니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내게 알려줬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진리로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그대로 배우고 고대로 아는 베드로를 보고 너는 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세우겠다 교회를 세우겠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 방식은 베드로가 하나님이 감동시켜서 알려지시는 고 말씀 그대로 발표한 것입니다.
이 위에 교회를 세운다 그랬어요. 이것 위해 교회를 세운다 말은 무엇입니까?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랑과 진리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됐다는 것은 똑같단 말이죠. 하나님이나 진리나 사람이나 꼭 같이 되어지는 요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느냐 예배소서에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실 때에 그 영감을 따라서 자기가 행하는 요 걸음을 걷는 사람이 되면 교회가 되어지도록 교회가 되도록 여기에서 교회가 이루어지도록 해 주신다 말씀이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사는 그런 사람이 되면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없어요.
 나는 무지한 사람이고 이런 실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낸데 내가 뭐하겠니 이래서 자기가 포기를 하고 낙망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어떤 형편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영감으로 사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감으로 사는 연습을 할 때에 교회가 이루어져 갑니다. 영감으로 살면 교회가 이루어지면 자기는 굉장히 실력 있게 됩니다. 아무도 못 따라갑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누가 막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누가 그것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잘 먹고 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세상에서 우리를 영감으로 살아서 교회가 이루어지도록 교회가 건설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저런 형편에서 영감 따라 살도록 그러므로, 교회가 이뤄지는 교회의 기초는 영감 따라 말하고 영감 따라 생각하고 영감 따라 행동하는 영감을 나타내는 이것이 교회에 영감을 받으려고 하니까 양심을 가꿔야 영감대로 살려고 하면, 자기 신앙 양심을 잘 가꾸어서 신앙 양심이 찬성하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워서 요 말씀은 진리라는 것을 알고 요. 말씀을 믿고 요대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나가면 양심이 점점 실력 있게 되어지는 밝아지는 자기야 됩니다. 자기의 신앙 양심이 이렇게 해라 이게 옳은 것 아니냐 하고 알려주는데도 양심의 주장을 무시하고 내 형편이 이런 데 어떤 내 자존심 상하는데 내 물질을 빼앗기는데 자꾸 신앙 양심이 자기에게 알려 주지는 양심을 무시하면 신앙 양심이 자라가지 않습니다.  자기 신앙 양심을 무시하지 않고 양심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양심의 지도를 받아들여서 양심을 따라 사는 신앙 양심을 따라 사는 여기에서 자기 신앙 양심이 장성 해지고, 자기 신앙 양심이 권위 있어지고 자기 신앙 양심이 힘 있게 되어질 때 우리는 그만큼 영감을 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렇게 자기의 신앙 양심을 가꾸는 것은 성령의 감화 감동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몽학 선생과 같은 이것인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영감을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영감의 지도를 받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자기를 기르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앙 양심을 길러서 신앙 양심이 힘 있도록 힘이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나가면 교회 안에서나 필요하지 아닙니다. 영감 따라 사는 것은 세상 어떤 누구도 이걸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영감 따라가는 데는 세상에 그른 동계나 세상 인간 지식이나 그런 것을 다 초월해 가질 수 있는 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입니다. 인간 지식으로 봐도 그것은 안된다.
영감이 지도하는 데로 가면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영감 받아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봅시다 이것이 교회의 기초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될 수 있는 자기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자기가 되는 이 성공의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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