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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3월12일 주전 믿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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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히브리서12장1-8절
23031201(히브리서 12장1-8절)
제목: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자
본문: 히브리서 12장1-8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믿음에 주요 이렇게 이 절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성공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도 믿음으로 성공시킬 그런 책임을 지신이가 주님입니다. 여기 믿음의 주라 하는 말은 예수님도 믿음으로 세상에 오셨던 목적을 성공했고 우리를 믿음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책임을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 신앙걸음에 성공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중심 위주로만 살아서 이렇게 세상을 이기고 성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또 여기에 대한 그런 확신을 가지기가 참 어렵죠 그러면 믿음으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을 오늘 증거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시지만은 우리에게 주실 구원과 은혜를 당신이 그냥 이것 받아라 하면서 그냥 줄 수 없었습니다.  이 구원을 하나님이 만들어야 하는데 당신이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냥 당신이 이렇게 주면 되지 않겠느냐 해도 예수님이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우리 구원도 우리에게 주실 은혜도 당신이 믿음으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또 주님이 당신이 독생자지만은 믿음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는 이 구원도 성공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고자 아무리 해도 그 사람이 믿지 아니하면 이 구원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완성한 구원이라도 믿는 자에게 주지 믿지 않으면 이 구원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라 그랬어요.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고 우리를 온전케 할 수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에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 구원을 주시느냐 온 세상 사람들은 아주 도덕가를 귀하게 여기고 높이지만은 우리가 도덕가가 되도록 하는 것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지혜지식이 많은 사람을 높이 평가하지만은 그런 지혜지식만은 이런 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니오 세상에는 부요하여서 대재벌가가 되어지면 다 성공했다고 좋아하고 그 부요를 원하고 있으나 이런 도덕가나 지식 지혜가나 이런 부요자나 이런 정도로 우리를 성공시키려고 믿음을 가지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어떤 성공을 할 수 있느냐 우리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가 되도록 하는 구원인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실력 있고 힘이 있어서 큰 강대국을 차지했다고 해도 우리가 성공하는 성공에 비해서는 못할 것 없는 성공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 때 주님은 어떤 성공을 주시느냐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 것 그 모든 영원한 것을 생명과 사망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온 세상을 영계도 물질계도 다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성공이 된다. 말입니다.
셋째로는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에 하나님의 충만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케할 수 있는 그 충만을 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성공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충만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시켜 줄 수 있는 이 실력이 있는 우리로 성공시켜 준단 말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런 은혜를 입어야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들을 우리가 다 줄 수 있고 이것을 이 피조물에게 주고 피조물에게 주고 얼마든지 우리가 주고 줘도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우리만 바라보고 좋아하고 우리에게 속하고 우리를 의지하고 환영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 때 내가 어디에서 얼마나 믿음으로 살았느냐 믿음으로 산 것만큼 자기는 세상을 차지할 수 있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실 온전한 구원을 만들었고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이 완성한 이 구원을 우리가 받고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지고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우리가 차지하고 다스릴 수 있고 또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충만한 은혜를 얼마든지 입혀줄 수 있는 자기가 얼마든지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이 은혜를 입을 만한 것이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성공은 다른 어떤 것 가지고도 안됩니다. 세상에서는 실력 있는 자 되려고 힘있는 자 되려고 부유한 자 되려고 20년 30년 죽자껏 공부해서 그저 10년 20년도 누리지 못하고 끝을 맺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만들어 가지면 믿음으로 성공되어지는 이 성공은 하나님과 같이 이렇게 깨끗한 우리가 되어지고 모든 만물을 우리에게 맡기고 이 모든 만물에게 영원히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으로 우리가 성공이 되어집니다. 이 성공은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아니면 이 성공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살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계약한 이 계약이 얼마나 가치 있고 보배로운 것인가? 하는 것을 이제 깨달아 잡고 이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하나님같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믿을 수 없는 일이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알고 아버지의 뜻은 영생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일생 걸어가신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통해서 차제를 완성하고 칭의를 완성하고 화친을 완성하고 소망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입혀 주실 때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이 구원을 받게 되어진다 했습니다. 우리가 행해서 우리가 행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주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공짜로 받기 때문에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 지혜와 내 노력과 내 열심으로 하나님 같이 되어질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약속하시기로 내 이름을 믿는 자는 이 구원을 얻게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아 알고 우리는 어떤 처지 형편에 있던지 거기에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이 자기가 되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의 형편이 좀 어렵고 힘들면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예수 믿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 생활한다고 해도 아무 혜택이 없구만 낙망해서 포기하기가 쉽습니다. 그런 낙망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빌립보서 3장 팔 절로 구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세상에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영양분을 취하고 이제 필요 없는 것은 대소변으로 내버리게 되는 것을 두고 배설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맛있는 요리를 해 먹고 그로 통해서 자기에게 온갖 힘을 얻고 나머지는 찌꺼기는 벼설물로 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을 살 때에 이 세상 생활이 온갖 생활이 우리에게 다 닥쳐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생활도 있고 수치스게 생각하는 그런 생활도 있고 어떤 때는 높아졌다가 어떤 때는 낮아졌다가 귀해졌다가 천해졌다가 건강해졌다가 병들었다가 수많은 변동되어지는 세상 생활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생활은 여기에서 우리는 영양분을 취하고 내버릴 배설물이라 세상 사람들은 부유해지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그걸 취하려고 애를 쓰지만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거기에서 내가 취할 영양분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릴 찌꺼기는 버릴 것이라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건강이 되어도 병이 들어도 우리는 거기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온갖 영양분을 다 취하게 됩니다.  자기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이 자기에게 찾아오지마는 그 현실은 내가 거기에서 취할 영양분이 있고 그 영양분을 취하고 난 뒤에는 다 버릴 배설물들이라 자 요거 잘 듣고 가야 세상을 이깁니다.  자기에게 아무리 부요가 와도 가난이 와도 건강이 와도 질병이 와도 거기에서 믿음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것을 주셨는가 그것을 자기가 깨달아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기가 된단 말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지지 안하고 내가 건강해서 오늘 뭐 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이것 가지고 어디 뭐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취하고 이런 문화도 저런 문화도 누리고 이렇게 살겠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살지 말고 세상에 그 모든 것은 그 속에 영양분 내가 취할 영양분이 있다. 믿음을 가지고 그 일를 대하고 그 일를 통과하면 거기에서 나는 하나님과 꼭같은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하나님 속성대로의 자기가 되어지는 이런 자기가 성공되어지고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되니까.
모든 만물을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길 수가 있고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그가 되니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모든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사람이 보기에 뭐 돈도 없이 뭐 그래 살면서 뭐 병이 들어서 그렇게 하면서 뭐 사람들이 무시하고 알아주지 않고 하지 많은 우리는 거기에서 믿음으로 걸어갈 때에 온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살고 지나가는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잡니다. 이러니까 세상을 만나서 이런저런 형편을 만났는데 거기에 영양분도 들었고 찌꺼기도 들어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영양분인 내가 힘을 얻고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그것을 거기에서 얻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참 알맹이 되는 것 좋은 거 취했다. 싶지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병든 그런 몸이니까. 아무짝도 못 쓰는 자가 됐다. 하지만은 그 속에도 알맹이가 있는 것입니다. 못나도 못살아도 거기에 알맹이가 있고 거기에 영양분이 있는 것이 있다 말이요 거기에 있는 영양분이 뭐냐 거기에 있는 알맹이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영계의 것 물질의 것을 다 차지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피조물에게 얼마든지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됩니다. 믿음으로 취할 수 있는 이것만 취하고 나머지 기는 찌꺼기다.  그건 지꺼기다 우리는 그것을 바로 알고 이 찌꺼기 때문에 찌꺼기의 몸에 몸을 거기에 메고 지꺼기에 붙들려 사는 자기가 되지 말고 믿음으로 수입할 수 있는 영양분 있는 여기에 마음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병이 건강이 가난이 부요가 천함이 존귀함이 다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어지도록 요 알맹이가 되어져 가도록 이를 이루게 된다.
요것을 바로 깨달았으면 이것이 경근을 이루는 데에 큰 유익이 된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을 수입하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성공한 것처럼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너희에게 겨지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다고 하면, 산을 옮기라 해도 옮겨지고 우주를 없애라 해도 없앨 수 있고 그게 어떻게 그리 될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꼭 같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만든다는 것은 하나님과 꼭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소원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것은 연습으로 됩니다.  자기가 경험해야 돼요. 어떤 분은 십일조를 바로 딱 해보니까, 하나님이 이 십일조를 바로 하니까 이런 복을 주시는구나 이렇게 그 십일조 하라하는 거는 목사님이 꼬우는 소리다 그럴 필요도 없다.  내가 요령껏 해야지 그래 요령껏 했습니다. 아주 지혜있게 했는데 어느 날 뒤로 돌아보니까, 내가 십일조를 빼먹고 살았는데 그때 벌은 돈이 이런 구멍을 만들어 놓고 거기로 다 쏟아져 버려버려  벌써 자기와 조금만 눈이 밝아서 이렇게 살펴보면 환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경험을 하니까 십일조를 꼭꼭 하니까 하나님이 고걸 바로 할 때 요 축복이 분명히 왔구나  느낀 사람은 배운 사람은 그대로 하지요 또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했는데, 늘 하나님께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들어주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진 사람은 그 믿음을 버릴 수가 없죠. 무슨 일이든지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이것 좀 해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건 거기에서 믿음을 만드는 것 되지요 믿음을 만들어서 자기가 분명히 내가 하나님에게 이렇게 구하라 했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고대로 순종하니까 이런 결과를 맺게 됐다. 그것이 자기의 마음에 감정에도 딱 그게 베이고 생각에도 베이고 욕망 속에도 요것이 탁 베이고 그렇게 되니까. 자기는 언제든지 고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자기야 됩니다.  그 믿음으로 삶으로 자기는 하나님과 꼭 같은 자 세 가지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 속성대로의 자기가 만들어지고 우주와 영계를 다 상속받아 자기 것 되어지고 이 모든 것의 것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큰 수입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믿음으로 이런 구원을 완성한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너희는 이 마음을 품어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종처럼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함으로 이 구원을 완성하게 되었으니 너희도 이 마음을 품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뜻대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너희가 되어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살아서 믿음으로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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