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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5일 주전 목이 곧은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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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애굽기33장 4절-16절
23030501(출애굽기 33장 4-16절)
제목: 중심 회개의 필요성
본문: 출애굽기 33장 4-16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몸을 단정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 부터 단장품을 제하니 라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와와를 앙모하는 자는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새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새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도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어사오면 원컨대 쥐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데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 올려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이제 에 이렇게 호랩산 앞에서 장막을 치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이제 시내산에서 떠나서 너희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마 약속한 땅으로 너희들이 올라가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나는 너희와 같이 올라가지 않고 내가 사자들을 먼저 보내어서 그 사자들이 너희들을 돕고 위하도록 이렇게 할 것이니까.  사자들과 같이 올라가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같이 가다가는 순식간에 너희를 다 멸할 수밖에 없는 이기 때문에 너희들만 올라가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황송한 말씀을 듣고 백성들이 다 슬퍼하며 자기 몸을 단장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고 엎드릴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서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알겠노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호렙산에서 부터는 단장품을 제했다. 그랬어요.  이 단장품은 무엇인고. 하면,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목걸이를 하고 귀걸이를 하고 코걸이를 하고 발목걸이를 하고 이런 저런 옷을 입고하는 그런 것을 다 두고 말합니다.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가 어떤 부유한 자고 실력 있는 자고 이런 힘 있는 자냐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그런 단장품을 두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이 길을 걸어가며 단장품을 가졌을 때는 그 단장품을 제하라고 말씀하시지 안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 하면서 이렇게 갈 때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지만은 이제 호랩산 앞에 이 시내산에서 거기서 이제 있을 때에 지금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 그곳까지 왔지마는 이제 거기에서는 아무 어려움이 없이 힘든 것도 없고 이렇게 평안하게 되니까.  다 그만 자기를 단장하는 자기를 나타내고 알리고자 하는 이런 사람으로 사람들이 다 바꾸어지고 나니까 하나님 없어도 되는 이런 사람으로 바꿔져 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제 너희가 여기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 나는 너희와 같이 가지 않겠다.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본문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잡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지마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죄를 회개하지 않고 원죄로 사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원죄라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고 하면, 아담 하와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요것으로 살아야 하는 아담 하와가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생각대로 인간 지식대로 사는 요것이 원죄 행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애굽에 종살이로 살던 그들을 해방시켜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이렇게 했으면 이제는 저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이 사람으로 살아야 할 것인데 이 중심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인간 지식 따라서 사는 이런 사람으로 바꾸어져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큰 박해를 받을 때에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려고 할 때 애굽의 바로 왕의 그 강퍅하고 무서운 세력을 다 꺾고 거기에서 구출해 냈기 때문에 백성들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바라보고 믿고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섬기지 않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살려고 한 그들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인간 중심 인간 위주 인간지식을 따라 사는 이것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살려고 이렇게 할 때에 그들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이후에 이런 하나님만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여 살던 그들이 어려움이 없어지니까. 평안해지니까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인간 지식으로 사는 이런 저들로 바꾸어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애굽에서 인도한 네 백성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데려가는 데에 나는 같이 가지 않겠다. 내 사자들을 너희와 동행시켜서 보낼 것이니까. 가나안 땅에 범죄한 족속들을 다 몰아내고 너희들을 그곳에 가서 살게 할 터이니까. 올라가라 이제 올라가라 나는 너희와 같이 가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올라가지 않겠다는 이유는 너희들이 목이 곧은 백성이다.  말입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란 말은 교만하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원수를 멸하고 출애굽해서 나왔으면 하나님을 전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할 자인데 자기 잘난 것만 자기 높이고 인간 지식대로 살려고만 하는 너희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너희를 멸할 수밖에 없는 내가 되기에 내가 너희와 같이 가지 않고 너희를 떠나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기에 목이 곧다는 말은 일 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나 여호와 왜 다른 신이 섬기지 말라 한 말씀대로 여호와 한 분만 섬겨야 하는데 자기가 마치 창조주 주권자가 된 것처럼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민족 중심 국가 중심 물질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이것이 원죄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두고 하나님은 교만하다고 말씀하 것입니다. 교만하다 목이 곧은 백성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주셨는데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완전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 놓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제 이 세상에 살면서 죽음과 동시에 영원이 멸해질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이것을 다시 구원해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길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사실은 당신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멸해서 우리를 영생하는 이 길를 걷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를 위해서 인간 지식대로 사는 이것을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다. 같이 하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하니까 백성들이 이 말씀을 듣고 두려워 떨면서 자기를 단장하지 않았다. 했습니다.  이렇게 단정하지 않아야 하니까 하나님께서 돌이켜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이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이니 내가 같이 가다가는 순식간에 저희를 멸망시킬 수밖에 없으니 같이 가지 않겠는데 너희가 단장품을 제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바꾸어졌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단장품을 제해봐라 단장품을 제해보면 나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법을 따라 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너희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다시 생각하고 작정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이 호랩산에서 부터 자기를 위하는 단장품을 제했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진로를 풀고 하나님의 긍휼를 입으려고 온 백성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단장품을 제한 것입니다. 이게 담당품만 제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그 몸은 호렙산 앞 그 곳이 사막입니다.
빙 둘러 진을 쳐놓고 진중에 다 모여 사는데 거기서 멀리 떨어져서 조그만 한 회막을 아마 쳐 놓고 모세는 거기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을 계속한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가운데 방백 된 사람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그런 데에 책임을 맡은 그런 사람들 또 거기에 신앙으로 좀 깨달아진 사람들은 진 안에 장막에서 평안히 누워 자지 아니하고 모새가 가서 기도하는 회막에 가서 밤을 새워 기도하고,  모새는 나이가 벌써 80 넘었기 때문에 연로하니까 낮에는 거기서 기도하고, 그러다가 밤이 되면 돌아오고 했지만은 젊은 그런 사람들은 밤새도록 거기서 기도하고, 밤에 간 사람은 낮에 돌아오고 낮에 간 사람은 밤에 돌아오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다 회막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그런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모세가 회막으로 갈려고 나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일어서서 모세가 저희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노를 풀고 하나님 앞에 강구하러 가는 줄을 알기 때문에 전송을 하면서 모세를 바라보고 있다가 모세가 회방문에 들어가면 이제 자기 진으로 돌아가고 하는 그런 일을 매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도 믿음 있는 사람은 모세를 따라서 같이 회막에 따라가서 밤낮 기도하고, 회개하는 일을 계속합니다. 이런데  이제 거기에 가만히 있으니까.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하는 인도가 없는 그런 때입니다.
그 광야에까지 올 때까지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왔지만은 이제는 인도가 없는 그런 땐데 왜 없어졌느냐 그들이 중심이 바꿔졌기 중심이 자꾸 바꿔져 가기 때문에 그만 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가 없어진 때에 모세가 회막 문에 들어갈 때 그만 보니까, 구름 기둥이 회막 앞에  뚝 늘어선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하면서 하나님이 이제 불쌍히 여기시는가 보다 하고 기뻐하면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그 마음을 가다듬어 가지고 모세가 여호와로 더불어 대화하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이 모세가 하나님과 그런 친밀을 가지고 대화하는 의논하는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은 더욱 소망을 가지고 기뻐했습니다. 그럴 때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고하기를 하나님께서 과거에 저를 애굽에 보내실 때에 이 백성을 인도해 내면 내가 너와 함께해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겠다고 말씀하셨고 또 언제든지 주님이 나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이제 다시 주님의 노를 푸시고 우리를 인도할 기름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주셔서 가나안 땅에까지 가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하면서 하나님께 간구를 하고 하나님이 같이 가겠다고 할 때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찬송한 이 말씀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중심을 회개해서 바꾸어 가졌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로 더불어 하나님이 같이 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원죄를 범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모세야 네가 인도한 네 백성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전에는 네 백성이라 한 게 아니고 내 백성이라 이렇게 했지마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를 단장하는 일을 하고 이런 그 중심이 바뀌는 원죄를 범하는 이 일을 하니까 이제는 하나님은 네 백성이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힘써 회개 운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회막에 나아가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회개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이 이제 우리와 같이 가겠다고 하시니까 평안하고 안심하고 이렇게 가겠는데 그런데도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가시지 않을는지 갈는지 안심이 되지 않니 하니까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그렇게 했습니다.
그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니까 내가 이 반석 위에 섰 서면 내가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하나님이 지나가실 때 모세를 손으로 가리워서 바위틈에 숨겨 놓고 눈으로만 하나님을 보도록 해서 하나님이 지나가시는데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너희들이 죽을 터이니까. 등만 보게 했습니다.  등만 보는 그것을 보고 그들은 안심하고 따라가게 됐소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하나님 앞에 원죄를 범한 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함께 가시는 함께해서 우리를 영원무궁 세계까지 인도해 주시는 이런 인도를 우리가 받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데서 해방 받아서 이제 영원무궁 세계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 이 걸음을 걷는 우리들입니다. 이 걸음을 걷는 이 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아시지 아니하면 여기서 천국 가지기 전에 많은 고난 속에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도록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할 때는 그들 앞에 그들을 멸하려고 오는 애굽 군대가 아무 상관없습니다.  원수를 다 진멸하는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게 됐고 그들이 먹고 사는 경제에 의식주에 어려움이 있었지만은 어려움이 어려움 되지 않고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수 있고 농사를 짓지 못하면 어디 다른 데 농사지은 사람이 곡식을 가지고 오면 물물교환으로 이렇게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거 하나도 없어도 메추라기와 만나로 먹고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원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우리에게 올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런 원죄를 회개하는 원죄를 회개하고 자기를 깨끗케 해서 이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 되도록 우리는 이렇게 가야 하겠습니다.  원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 쓰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쓰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 순종으로 사는 요 자기가 되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를 높이고 이런 자기로 살지 않는 요것이 원죄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가나안땅에 가는 이스라엘과 같이  영원무궁 세계를 향해서 가는 우리로서 모든 의식주의 문제나 모든 생활 모든 일의 문제가 어려움 없이 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이 보호 속에서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원죄를 회개하는 우리가 되어져 가서 어디서나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각오하고 작정해서 하나님의 큰 능력의 보호를 힘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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