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2월 26일 주전 원죄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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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601(베드로후서3장8-9절)
제목: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잘못을 대속 하시려고 죄 없으신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종처럼 순종의 걸음을 걷는 이 걸음을 걸으시고 대신 제물이 되시므로 우리에게 이 대속의 은혜를 입혀 주셨고 이 대속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인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사랑과 징계하는 이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루가 천년 갖고 하는 말씀은 죄인을 구출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이것과 회개 하지 아니하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징계 하는 이 일이 없을 수는 없어나 속히 회개하지 않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이 그렇게 느껴지는 심정을 가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징계를 하시지 마는 그 징계를 받는 것을 볼 때에 주님의 심정이 아프고 그만 회개 하면 되는데 그 하루를 회개하지 않고 지내가 버리면 그것이 천년 같이 그렇게 마음에 지루감을 가지십니다.
또 죄인을 구출하기 위해서  의인이 대속의 그 고난을 받지 않을 수 없으나  의인들이 대속을 위한 그 고난을 받을 때에 그 고난 받는 시간이 주님의 마음에는 심히 안타깝고 지루한 그것을 여기 그 마음을 표현 한 것입니다
 주님이 대속을 입혀서 구원된 사람이 속히 이 구원 받은 자로 살려고 하면 어려움이 옵니다 그 어려움을 어서 속히 끝이 나야 되겠는데 그것이 너무 긴 시간이 되는 이렇게 느낌에 천년이 하루 같다 하는 것은 굉장히 빨리 지나간 천년이 하루하루 같이 지나가니까 빨리 지나가지요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그만 고난 없는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그 기간인데 그만 그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그 기회를 놓쳐 버리고 그 기회를 인생이 100년의 세월을 그만 하루가 지나간 것처럼 빨리 그렇게 다 허송해 버리고 이렇게 지나가는 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속해서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생동안 이 공로를 입는 이 걸음만 걸어가면 다 해결이 되어 집니다.
 이렇게 되는 길이지마는 자기에게 고생이 오고 질병이 오고 이런 어려움이 왜 왔느냐 하나님의 징계로 왔다 말이오 징계로 우리를 그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서 깨달아 알고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징계가 온 것인데 그 기회에 그 징계를 통해서 얼른 깨달아서 아 내가 이런 잘못을 범해서 그렇구나 내가 이 죄 속에 빠졌어
 그렇구나 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는구나 하는 것을 얼른 깨달아서 그만 거기에서 나오면 될 것인데 그만 그 기간을 다 지나 버린 다 지나 보내게 허비하고 1년을 다 허비하고 완전히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현실인 데도 하나도 벗어나지 못하고 내나 그 속에 있고 그러니까 세월이 다 지나가 버렸다 그러니까 그렇게 세월이 지나 가버리고 허비해 버리는 거 보니까 주님이 안타깝게 느끼는 이것을 두고 말씀 하는 것입니다
아 그러니까 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거다 죄 없이 살려고 하니까 어렵고 힘든 일이 계속 되고 있는 거야 의인으로 의인으로 살려고 하니까 죄 없이 살려고 하니까 어렵고 힘든 죄와 싸워서 이기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죄 없이 살려고 하니까 고생하고 있는 그걸 보니까 어서 그 일을 완성하고 약속대로 큰 축복을 줄 수 있었으면 좋은데 그걸 빨리 주질 못하니까 하루에 하루 동안에 그 지나가는 것이지 마는 그것이 천년처럼 천년이 지나가는 것처럼 그렇게 어서 어서 그거를 통과해서 복을 줬으면 좋겠다. 그런 심정 여기에 하루가 천년 갖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 주님의 심정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의 약속은 더디다고 생각을 하지 마는 주님의 재림은 더디다고 이렇게 생각하나 그렇지 않고 더딘 것이 아니라 다 회개하기에 다 회개하여 멸망치 않기 원에서 그런 것이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 살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한없는 자비와 용서로 우리를 대 하십니다
그러나 이 시기가 딱 지나가면 하나님의 지극히 공평한 공의로 죄 대해서는 멸망이요 의에 대하는 영생으로 이렇게 판단하실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 때는 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당장 매를 때리지 않고 있으니까 뭐 아무 문제가 뭐 있노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 마는 이 세상에 끝나고 나면 고 죄는 영멸 시켜버립니다.
히브리서 보면 히브리서 3장 15절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 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과거 육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그런 감동이 와서도 순종하지 않아서  멸망을 당한 것처럼 너희들도 이 생명의 말씀을 들을 때에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마라 너희가 강퍅하게 해도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이렇게 느끼지만 그것은 다 멸망이다 내 마음을 예민하게 하고 슬기로운 자가 되도록 그렇게 내가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 때 주님의 그 심정을 생각하고 주님의 권면의 말씀을 우리가 생각해서 오늘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어떻게 살려고 애를 써야 하느냐 창세기 3장 22절 24절에 보면 인류 시조가 하나님이 금하시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선악 을 규정 지우는 것이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 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 중에 이 삼위가 선과 악을 규정 지우는 것과 같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자 하고 쫓아냈습니다.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동산에서 쫓겨났고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에서 쫓겨났고 이제 이러니까 그때부터 사람은 땅을 파는 고생을 하게 되고 여인은 해산에 고통을 당하는 일을 하게 되고 남자는 등골에 땀을 흘리는 이런 일이 생겨 지게 됐고 사람과 사람이 원수가 되어 졌습니다. 아담과 하와 서로 책임지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고 사람과 모든 피조물과 원수가 되고 뭐 토지도 사람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 사람과도 원수가 되어 진 것입니다 이것이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선악 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 와 같이 됐다 그러므로 이 생명의 동산에서 쫓아내자 해서 쫓겨난 이후에 인생은 사망과 고난이 인생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중 하나같이 됐다 하는 말씀은 성자 성부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완전자십니다 완전자시기 때문에 선과 악의 규정을 짓는 것이 하나님에게 거슬리면 악 하나님과 일치되면 선 이렇게 정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입니다 하나님은 전지 자요 전능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 이시오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해서 선과 악을 규정짓는 이것이 바로 된 것입니다
 그리나 사람은 완전 자가 아니요 무지 무능한 자요 피조물이요 이런 인생이 하나님처럼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를 중심에서 선악을  규정짓는 이런 자가 되어 졌으니 악을 중심으로 악을 위주로 악을 좋아하면 선악을 싫어하면 악 온전치 못한 것이 완전치 못한 것이 완전의 위치에 가 있어 완전 자체 중심으로 위주로 모든 피조물들이 살아야 영생과 평강을 누리기 때문에 완전 자는 완전 자를 중심으로 위주로 이렇게 하지마는 인간은 유한한 자요 무지 무능 한 자요 피조물인 인생이 자기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자기 위주로 중심으로 하는 것은 뭐야 자기중심과 반대 되는 것은 악으로 규정짓는 이런 인생이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중심으로 위주로 살든 저들이 뱀의 꼬임을 받아서 내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는 그 유혹에서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먹고 난 다음에 선악의 판단을 제 중심 위주로 판단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자 하고 그다음부터는 모든 존재가 존재와 원수가 되었고 아담 하와 두 사이도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과도 원수가 되고 그때부터 여인은 먼저 범죄에 했기 때문에 해산 네 고통을 당하게 되고 남자는 그 다음 따라 범죄 있기 때문에 등골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해야 하는 그 고통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 죄를 우리는 회개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 원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의 징계를 벗어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런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전인류가 멸망 받게 된 그 원인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이 완전 자가 아닌 피조물이 완전 자같이 모든 일을 물질을 처리하면 이것이 인간의 근본 원죄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자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지 않고 인간 중심으로 사물 관계 인인 관계를 가지는 요것이 근본 원죄인 것입니다
 이 원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기는 이런저런 죄를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것 같지만은 그거 뿌리를 파고 보면 그것이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회개한다고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회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회개하는 것조차 죄란 말입니다
원죄는 무슨 죄가 원죄냐 하나님처럼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하는 곳이 원죄입니다 사람이 완전 자라고 하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이 완전 자요 전지전능 자라고 하면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하는 그것이 선이요 자기 위주로 하지 않는 것이 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 자가 아니요 불완전한 자요 전지전능 자가 아니요 무지 무능한 자입니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고 피조물이기 때문에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하는 요것은 죄가 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요것만이 의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모든 물건을 대 할 때나 일을 대 할 때나 모든 사람을 대할 때나 하나님을 대 할 때에 자기 위주로 자기를 위에서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를 표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다 원죄인 것입니다 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사람이 교회 와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 하나님 중심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위해서 자기중심으로 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죄를 회개하는 것이 되지 않고 죄가 되는 회계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죄는 천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죄보다 자기를 해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죄 하나 가 더 해독이 큽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것은 죄다 하고 천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죄 그 죄가 큰 죄라고 하지 마는 그 죄의 해독 보다는 자기에게 있는 자타가 알고 있는 자기에게 있는 그 죄 해독이 더 큰 것입니다 자기에게 자타가 아는 그 죄의 해독보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자기만이 알고 있는 그 죄가 더 해독이 큰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모르고 자기만 아는 그 죄 해독이 크지 미는 그 죄 보다도 자기가 모르는 그 죄가 자기가 모르는 자기에게 있는 그 죄가 제일 큰 것입니다 그 죄가 무엇이냐 자기도 모르고 있는 그 죄가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죄악인 것입니다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르고 자기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취미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성질대로 기분대로 소원대로 계획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죄가 아닌 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죄의 해독이 제일 큰 해독이 됩니다

창세기 3장 1절 이하로 보면 이렇게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판단하는 사람이 되고 나니까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느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 중심인 나라에 하나님 중심의 중심이 생겨 졌으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 둘이 생겼으니까 하나님과 왕이 둘이 됐단 말이야 이러니까 이것을 쫓아내자 하고 쫓아 낸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예정 가지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 하시는 이 세계 속에서 인생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과 대립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적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인생이 하나님보다 강합니까? 인생이 하나님보다 더 능력이 있습니까?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 을 통해서 보니까 하나님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 마는 세계 제일 강대국인 미국과 대적을 하니까 미국과 대적이 되니까 그만 멸해 버리라고 달라 드니까 그렇게 세계 두 번째 가는 군사 강대국이라고 했는데도 그렇게 무너져 버립니다. 다 절단 나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아 이것이 그만큼 힘이 있으면 대적을 한 번 해보지 마는 그렇게 못 하니까 다 절단하는데 우리 인생이 무지 무능 하면서 피조물이면서 자기중심으로 살려고 이렇게 사는 것은 스스로 죽는 길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기어 들어가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이 세상에서 자기중심 위주로 사는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르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자기중심 위주로 사니까 그 결과 자기의 모든 소유와 원수가 됩니다. 자기는 돈을 모아서 통장에 넣어 놨으니까 이건 내 돈이다 자기야 이런 회사를 만들었으니까 이것은 내 회사다 내 직장이다 내가 공부를 해서 이런 기능을 가졌으니까 이건 내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알고 다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그 모든 소유와도 자기가 원수가 되는 이것을 모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래서 이것이다 내 말을 듣는 것이 아니고 나를 망치는 것이 되어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범죄한 이후에 범죄 하기 전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소유물이 아담과 하와에게 복종하고 아담 하와를 위하는 것이 되어 있었는데 범죄하고 난 이후에는 땅이 저주를 합니다. 다 만물이 저주를 합니다.
이러니까 아담 하와 모든 만물과는 대적 관계가 안 된 것이 하나도 없어 인간에 대해서 계속 인간을 해치고 인간은 만물 해치고 꺾고 그리고 나는 또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또 인생을 해 치고 이 가운데서 많은 질병이 생겨지고 많은 고난이 인생에게 생겨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이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 화와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때는 그 모든 것이 아담과 하와에게 복종 하였으나 이제는 도리어 해치는 원수와의 그런 관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3장 21절 보면 그런 적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기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니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것만 되면 하늘 것 땅의 것 장내 것 생명과 사망 모든 운동들이 모든 힘들이 다 내가 통치하고 내 주권을 따라 움직이게 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살 때 모든 소유와 원수가 되어 모든 일과 원수가 돼요 모든 사람과 원수가 되어 있는 그런 세상입니다
 아담 하와는 단 둘이 아주 친밀 했지마는 자기중심이 되고 난 뒤에는 서로 원수가 되었습니다. 범죄하고 난 이후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내가 왜 선악과 먹었느냐 하니까 하나님이 내게 준 하와가 내게 주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아 뭐가 잘못돼서 그렇습니다. 하와가 책임져야 됩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또 여자에게 말하니까 뱀이 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고 난 뒤에는 뱀과 원수가 되고 토지와 원수가 되고 전부와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됐습니다. 사람이 자기중심의 사람이 되고 난 뒤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사람과 원수가 되고 모든 소유와 원수가 되고 만물과 원수가 되고 또 자기의 주격인 자기 영과도 원수가 됐습니다.
 자기를 죽인 악령과의 악성과 악습이 실제는 자기의 원수 인데 이 원수가 자기인 것처럼 심신을 주격 위치에서 심신을 지배하고 영은 완전히 죽어서 기능적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는 없는 것과 같이 되어진 것이 오늘 인생들인 것입니다
 그리기 때문에 너희들이 모든 사건을 만날 때에 반듯이 쪽발로 걸어라 말씀을 했습니다 쪽발로 걸어라 하는 것은 이것이 내 중심으로 하는 것이냐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돈 중심 있냐 아니면 국가 중심 있냐 민족 중심이야 21세기 문화 중심 있냐 전 인류 중심이나 어떤 향락 중심 있냐 욕심 중심이냐 하나님 중심이야 둘로 구별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자기가 이것을 구별해야 되는 것은 우리 앞에 이 두 길이 있다 이 두 길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를 죽였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만들고 인간과 원수가 되게 만들고 소유와 원수가 되게 만드는 이것이 인간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산 결과다
그러기에 우리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원치 않으면 불행이 오는 그 전체에 원인을 찾아보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나님을 배신한 요것이 원인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원인이지 마는 마귀는 이것을 찾지 못하도록 혼돈 시키니까 그만 하나님이 자기를 망치는 도구로 쓰시는 하나의 도구를 보고 네가 나를 망쳤다 네가 내 원수다
이래서 사람을 원수로 사건을 원수로 사업을 원수로 거기에 대한 복수성을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을 보고 몽둥이를 들고 때리는데 그 몽둥이 맞아서 전멸 당하는 멸망을 당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의 멸망이라는 것이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꾸 화에서 화로 점점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것을 우리가 찾아서 회개 하는 것만이 몽둥이로 들고 사용한 그것을 보고 원수로 생각하고 원수를 갚으려고 애를 쓰지 말고 자기 속에 자기중심을 회개 하려고 애를 쓰고 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어 저 갑니다
우리가 자기에게 요 멸망이 요 어려움이 이런 질병이나 사망이 무엇 때문에 왔는가? 요것을 한번 따져 봐야 됩니다 따저 봐야 돼 아 그 사람들이 잘못해서 내 돈을 빼앗아 가지 않았냐. 누가 잘못해서 내가 네 개 이런 질병이 오지 않았네요. 그렇게 그 질병이 오고 그런 원수가 내 건강을 빼앗고 내 직장을 빼앗고 이렇게 보지마는 그것이 다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삶으로  인해서 온 결과라
그래서 어떤 교회는 자기가 아 요 사람을 장로로 세워야 되겠다. 다른 사람이 아 그 사람 장로 세우면 안 됩니다 이래도 이 사람이 내가 하는 일에 와서 아주 협조를 하고 위하고 하니까 아 사람이면 내가 이 목회 하는데 아주 유리하고 좋겠다 생각이 되어서 그 사람을 장로로 세우고 난 다음에 나중에는 그 사람이 제일 앞장서서 자기를 반대하고 자기를 그 교회에서 쫓아내는 그런 일을 합니다.
 그런 것이 이 교회에서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저 장로가 원수라고 마구 장로하고 대적을 해서 싸우는 그런 일들을 합니다. 그래 실은 그 장로가 원수가 아니라 네가 목회를 하는데 너 중심으로 내 위주로 네가 중심이 되어서 자기중심이 되어서 그렇게 장로를 세우니까 그 해로 자기에게 온 것이다 하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고 이제 자기중심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바꿔질 때 그 모든 것이 치료가 되는 이런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개인 개인의 자기에게 닥쳐오는 그 모든 불행은 자기중심으로 해서 온 것입니다 자기중심 위주로 하다가 보니까 죽자 것 고생만 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당하고 이것은 누구 때문이다 누가 원수다 무엇이 원수다 그러면서 자꾸 그 속에 있으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 봅니다 원수는 자기 안에 있는 자기중심입니다. 자기야 안에 있는 원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이 죄를 회개해서 자기가 고쳐 가면 하나님과 나와 친밀해 집니다 하나님과 나와 친밀해 지니까 나를 해치는 그 모든 자들이 마치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가는 것 처럼 나를 해치는 자는 다 쫓겨 나가고 달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원수가 해야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내 실력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성공 되기 때문에 공짜로 주는 하나님의 은혜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일을 나는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무능한 나지마는 나는 하나 밖에 할 수밖에 없는 나지마는 억만 가지도 다 할 수 있는 자기로 완전히 바꿔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고차원의 것으로 하나님이 해주시기 때문에 자기중심 위주의 이것을 회개할 때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이거는 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공으로 주셨다 이것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가 잘못을 저지른 놓은 그 모든 것을 회개 하니까 잘못을 저지른 대가는 예수님이 그것 때문에 대신 형을 받아서 책임을 져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책임을 지면 해결이 됩니다.
주님이 대신 죄의 형을 받으신 것을 믿고 자기는 다시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질 때 하나님의 축복이 찾아오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하기로 아무리 하나님이 축복한다 고 해도 불도 불이 탈 수 있는 습이 있어야 불이 붙지 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불이 붙겠느냐 이런 논리를 하면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고 해도 축복해 줄 수 있는 축복 거리가 있어야 되지 축복해 줄 수 있도록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무슨 그런 것이라도 있어야 하나님이 축복을 하지 어떻게 축복을 받겠느냐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해도 그 사람이 직장도 없는데 가만히 있는데 그 뭐 축복해 준다 야 무슨 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이렇게 말하면서 여기에 미혹 받기 쉽습니다.
 자기가 할 일이 없으면 직장이 없다고 만날 방안에서 누워 자고 어떻게 하면 내가 편할까 내가 쉬울까? 널 자기 좋게 하는 그런 생각만 가지고 살면 희망 없어요 거기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보려고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살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것과 자기를 위해서 어짜든지 좀 편해야 되겠다. 유익하게 해야 되겠다 하고 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의 집 파출부로 일을 하러 다니는데 하나님이 복을 주면 얼마나 복을 주겠습니까? 그래도 파출부를 다니는 일을 해도 일을 시켜 보니까 일을 잘 하고 능력 있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위치에 두지 않고 아 저 분은 파출부 할 사람이 아니구나. 아 우리 회사에 와서 이 일을 좀 해 주십시오. 대번에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또 맡아 가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그 일을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다가 보면 소문이 납니다. 아무개 회사에 누가 이렇게 실력 있다 아 이런 실력이 있다 하더라. 소문이 나 나니까 아 정부에서 그 사람을 불러다가 장관을 시킵니다. 좀 해 주십시오.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자지마는 그만 그 사람이 굉장히 올라갈 수 있는 그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진 사람이 누구죠 이렇게 그  주승아 이렇게 커진 사람 누구입니까 늘 말해 주고 가르쳐 주고 해도 그 기억을 하고 이렇게 해야지 요셉이는 목동의 아들이다 공부도 안 했어요 거저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키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만 했는데 종으로 팔려 갔으니까 뭐 일을 할 줄 알겠어!
 그러나 거기에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니까 그만 보디발 가정의 최고의 위치에 있게 됐단 말이야 대번에 그렇게 되는 거야 또 억울하게 감옥에 가도 감옥에 간수장이 자기 업무를 다 그에게 맡기는 그런 일이 생겨진 거야 그러다가도 애굽 나라의 전체를 나라를 다 다스릴 수 있도록 그걸 다 맡겨 놓은 그런 일이 이건 뭐 공짜 공짜로 온 거 아니요 공짜로 은혜로 왔단 말이야
이게 다 하나님중심 위주로 이렇게 사는 이 결과인 것입니다 자기 하나가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느냐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원죄를  회개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원죄를 회개하는 데서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고 영원무궁토록 성공할 수 있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난제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신명기 28장 위에 보면 내가 내야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요 말씀을 했습니다.
또 골로새서 3장 1절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을 위해서 사는 그런 내가 되어지기만 하면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예수님은 하늘에 것 땅에 것 이제 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 다 차지할 수 있는 이 성공을 하신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는 자기 위해 살 때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 했습니다 이런 베드로가 이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으로 주님 위해서 살 때의 두 배 가득 찰 만큼 고기 잡은 것을 경험 하고 나니 이후에는 다 집어던져 버려 그 고기를 팔아 가지고 돈을 좀 저축해 놓고 예수님 따라 가도 그렇게 따라가면 될 건데 고기도 배도 다 던져 버리고 나는 예수님 한 분이면 전부 다 하고 따라 가니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이런 베드로의 큰 성공이 자기중심이 들어 살던 것을 다 버리고 주님 중심대로 살려고 따라가는 그 걸음의 결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원죄를 회개하는 걸음을 걸어 봅시다 인간중심 자기중심으로 살던 것을 정리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서 축복의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3장 8절-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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