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2월12일 주전 경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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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디모데전서4장 1절-16절
23021201(디모데 전서 4장 1-16절 )
제목: 경건생활
본문말씀 :디모데 전서 4장 1-16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패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그 것이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에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기르기를
연습하나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었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더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 시라 내가 이것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내 연소함을 없신 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럴 때까지 있는 것과 원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내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에 대해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점심 전력 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내가 내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 하라 이것을 행하므로 내 자신과 내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사람들은 욕심을 금하는 금욕 생활에  미혹을 받습니다. 금욕 생활을 하면은 의인이 된 줄로 이렇게 착각하게 해서 사람들을 유혹시킵니다. 이래서 여기에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해 하는 명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그것은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대적함으로 거짓말 하는 잔데 무엇을 미혹하느냐 사람들에게 결혼하지 말아라 또 음식을 먹지 않는 금식을 해라 이렇게 가르쳐서 그러면 그걸 잘하는 사람은 의인이 된 것처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불교에서도 보면 그들이 혼인을 안 하니까 천주교에서도 혼인을 안 하니까 아주 그들은 의인으로 느끼고 또 식물을 아무거나 먹지 않고 이렇게 하니까 의인처럼 느껴지지 마는 이것은 사람을 미혹시켜서 급욕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의인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도록 해서 많은 사람을 미혹시켜서 동양뿐 아니라 서양까지도 이 불교가 전해지고, 이 천주교로 인해서라도 결혼하지 않으니까. 참 그들은 의인인 것처럼 이렇게 느껴지는 일이 많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급욕하는 이것이 뭐다 이렇게 마귀에 미혹 이 귀신의 가르침이
이것은 다 귀신의 가르침이다. 마귀의 미혹이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의인이 되는 게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함의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은 선하다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 대로의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그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해서 있게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사건이나 모든 물질이라 모든 인인 관계에서 그 모든 것을 이건 하나님이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느끼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일을 상대하면 말입니다. 자기에게 이런 사건이 닥쳐오던지 저런 사건이 닥쳐오던지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든지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을 만나든지 이런 식물 저런 식물을 만나던지 하나님 말씀대로 그 그것을 상대하고 대해라 이 말입니다. 사람을 상대할 때도 내 감정대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말씀에 맞추어서 상대하고 물질도 말씀에 맞추어서 처리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하나님께
기도해라 하나님이여 이것이 내게 닥쳐 왔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은 무슨 일입니까? 내게 왜 이런 일이 왔습니까? 내가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에게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요대로 내가 살면 너는 거룩하여진다 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여진다는 말은 내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보배로운 사람이  되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일을 대할 때에 모든 사건이나 물질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구별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별해서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면 자기는 거룩하여진다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다 했습니다. 또 너희가 사람을 가르칠 때나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알려주고 있는 이것을 자기가 믿음으로 가르칠 때 자기가 많은 사람을 두고 가르칠 때도 있지마는 우리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자기는 뭐 목회자가 아니니까 가르치는 일이 없다. 그래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가정에서 자식들에게 가르치기도 하고, 이웃에게 말로 가르치기도 하고, 이렇게 많이 우리는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자기 행동을 통해서 가르치는 일을 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사람을 가르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려고 할 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가르쳐라 믿음으로 가르쳐 니가 믿고 요. 말씀은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가르치고 하면은 그러면 너 자신이 양육을 받는다. 했습니다. 너 자신이 양육을 받는다. 양육을 바란다 길러 줌을 받는단 말이요. 또 그 말씀을 믿고 전할 때에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이 양육을 받는다. 그러니까 말씀을 증거하는데 자기는 믿지도 않으면서 그저 하나의 지식만 전달하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하고 이렇게 전달하는 것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는 양육이 안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증거할 때는 요 말씀이  요사이는 그래요. 증가하는 것이 확실히 그렇게 말하면 아주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대로 주장해 있는데, 그렇게 꼭 그게 옳다고 주장을 하고 그렇게 하면 그것 되느냐고 이래서 그런 주장을 못하도록 많이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때는 자기도 아무리 증거하고 설교해 봐도 자기도 이 말씀의 양육을 받지 못하고 그 말씀을
듣는 사람도 양육 받지 못한단 말이요. 그래서 목사님만 말씀을 가르치는 게 아니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자기가 듣고 배운 대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요대로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자기가 느껴 가지고 말도 하고, 고 말씀대로 자기가 행동도 하고, 벌써 자기란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져서 이렇게 살때 자기의 가족이 남편이 증거를 받고 자식이 증거를 받고 아내가 증거를 받고 형제가 증거를 받고 이웃이 증거를 받아서 거기에 이 말씀으로 양육 받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자기가 말씀을 듣고도 말씀을 믿음으로 사는 그 걸음을 걷지 아니하면 양육받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양육 받아야 되고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도 양육 받을 수 있는데, 양육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 믿으면 자기가 행동할 때도 믿음으로 고 말씀을 따라 살면 자기 보고 다른 사람도 양육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구원을 이루는 것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구원을 이루게 됐다.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요.
말씀을 하는 말씀이라 믿고  이대로 지켜 살면 외부적으로는 기적과 축복이 나타납니다. 그게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믿고 고 말씀 대로 고 현실에서 살면 그 말씀이 역사해서 거기에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이면적으로는 이면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은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이 뽑혀 나가요 자기 속에 영생하는 것이 심겨져 갑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영원한 것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살면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공심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해서 하늘나라 가지만은 예수 믿는 사람이 받는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야 되겠는데 이 심판에서 옳다 인정함을 받는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켜서 구원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금욕하는 것이 의인이 되는 게 아니란 말이죠. 금욕하는 것이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다쳐오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시고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움직여서 나에게 접하게 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깨달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기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뭘 해야 되느냐 자꾸 그것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자기가 그걸 이길 힘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그것을 잡고 기도하란 말입니다.
하나님이여 이런 어려운 일이 내게 닥쳤는데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면 나는 이런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것을 좀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이것은 어느 길이 옳은 길입니까? 늘 하나님에게 자기에게 닥쳐온 일을 두고 의논을 하라 이 말이오 이렇게 순종해 가는 길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자기만 구원이 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구원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르치를 때 또 가르침을 받는 사람도 지금은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순종을 하려고 하면, 자기가 양육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이 됐다는 것은 말로만 너 구원 구원 받았다.
넌 이제 천국 가게 됐다. 이렇게 말하는 구원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실제 구원이 됐다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인정하고 그대를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적과 축복의 역사라 하는 것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거기에서 이루어 주시는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이 말이죠.  이러니까 이 말씀을 따라 살고 보면 자기에게 뽑고 옮기고
심는 역사가 나타나고 이제 그리스도의 심판 대에서 옳다 인정함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7절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망령된 말을 버리라 이랬습니다. 망령된 지식을 버리라 망령된 신화를 버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망령된 것은 어떤 것이 망령된 것인가? 망령된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는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이렇게 창조된 모든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편이나 거기에 대한 모든 약속이나 그것은 하나님이 세밀하게 그 방편을 설명해 주셔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고 흥하게도 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모든 주권을 다 가지고 역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존재를 만드시고 그 존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것을 다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성경법을 따라서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됩니다. 이런 데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만들지도 아니한 자가 그 법칙도 모르면서 그 이치도 모르면서 자기가 이레 하면 된다. 저래 하면 된다. 이래 살아야 복이 된다. 저래 살아야 복이 된다. 하는 것은 망령된 말이라 이 말입니다. 이래 살면 돈벌이가 된다.
저래 살면 성공이 된다. 하는 것은 망령된 지식이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신 구약 성경에 인생이 성공하고 실패하고 잘 되고 못 되는 흥망에 대해서 선포한 지식이 있는데, 이것 외에 인생들이 창조주도 아니면서 제가 주권자도 아니면서 이렇게 하면 산다 저렇게 하면 산다 복 받는다. 잘된다. 사는 길이다. 죽는 길이라 하는 것은 망령된 말 망령된 지식이라
허탄하다 하는 말은 절대자 창조주 주권자 그분이 선포한 것이 아니고 아무 권리 없는 능력 없는 자가 실상 없는 자가 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이기 때문에 그것을 허탄한 지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신화라는 말은 실상 없는 것인데 사람들이 
호기심이 있기 때문에 그만 사람들 생각에 이런 이것이 근원이다. 저것이 근원이다. 실상 없는 것을 그렇게 꾸며 내 놓은 것이 신화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추론하고 추상해서 만든 것이 신화입니다. 그러므로, 신화를 버리라 말은 사람들에게 부패성에 호기심을 버리라 그 부패성에
호기심이 확대된 것이 철학입니다.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이 원인이 어디 있는가 하고 찾아가는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철학입니다. 그러기에 철학은 신화보다 조금 조직적이요. 논리적인 단계를 밟은 것을 철학이라고 말하고 그런 것이 없는 것을 미신적 정신으로 된 것이라 신화라 말하는 것입니까?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라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어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이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했어요. 이러니까 우리는 경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이런 데 호기심을 가지고 저런데 호기심을 가지고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하나님이 법칙을 선포해 놓았으니까. 이 법칙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이 법칙대로 살려고 하고 그렇게 살기에 힘이 드는 일에는
하나님과 의론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라 말입니다. 창조주가 주권자가 목적을 가지고 목적을 만드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역사 하시는 이것을 알고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 살려고 애를 써 가는 이것이 경건 생활이 되겠습니다.
이 경근건 생활은 범사에 유익하다 세상에도 유익하고 내세도 유익하다 금생에도  경건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지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계약이 있고 말입니다.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의 약속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15절에 보면, 이 모든 일에 점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말씀했습니다.
진보란 말은 구속도리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경건인데 전심전락하여 경건을 연습하면 자신이 진보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단 말입니다. 자기가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기라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자기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느껴서 이제 내가 남은 세월을 이 구원
이루는 데에 천심전력을 기울여야 되겠다. 생각하고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자기가 이제는 내게 나타난 사건이나 내게 나타난 모든 일들이 자기 자기에게 병이 생기거나 실패가 오거나 늙어져 힘이 없어지거나 이런 돈이 오던지 이런 권세가 오든지 자기에게 오는 모든 것에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만들어서 내게 접하게 한 것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말씀을 가지고 따지고 구별해서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찾아가고 그것이 잘 안되고 어렵고 힘들거든.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요것이 경근 생활이란 말이에요.  이 경건 생활을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이런 경건 생활을 내가 하면 너의 진보라 너의 진보라 네가 자랑한 것을 느낄 것이다. 전에는 내가 볼 수 없었던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볼 것이고. 내가 전에 보지 못했던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이 뽑혀 나가는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내가 이래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마음을 먹고 갈 때는 자기속에 삐뚤어진 속성이 삐뚤어질 생각이나 정신이나 감정이나 행동이 뽑혀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 때는 이제 내 속에 명생이 심어지는 영생이 심겨지는 이것을 내가 경험할 것이다.
내 속에 영생이 심어져서 영생이 자라가는구나 이걸 느낄 수 있다. 이 말이에요. 이건 이해가 하기 좀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본 사람은 느낄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속에 영생이 심겨지고 영생이 자라가고 있다. 영생이 자꾸 심겨졌다 또 자기의 것이 하늘나라로 자꾸 옮겨가서 자기의 가진 것이 영원히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이것이 만들어졌구나 요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거기 보이는 거라 다른 사람 눈에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너의 진보를 말입니다. 야 저 사람 교회 좀 다니더니, 사람 정신이 바꿔 주네 생각이 바꿔졌네 행동이 바꿔졌네 와 사람 교회 다니더니, 그만 기적과 축복을 받았다.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역사가 나타난다 이 말입니다. 내의 진보를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도록 이렇게 해라
이것은 경건 생활하는 데서 다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이 진짜 어려운 말씀이 아니오.  그런데 자기 마음이 여기에 기울어지지 않으니까.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습니다. 자기에게 목적이 딴 데 있단 말이오 이렇게 경건 생활을 바로 하면은 세상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여 있다. 이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성공하고 내세도 성공하는 길이 여 있는 거요 세상에서 자기가 하는 일이 잘되고 성공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고 내세도 잘 될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진다 이 말이죠. 그러면 경건 생활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 경건 생활인가 경건 생활은 모든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런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사는 것이 경건인 것입니다. 경건 생활은 하나님이 선포해 주신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서 우리 속에 살아난 양심을 통해서 영감시켜 주실 때에 그 영감을 따라 사는 것이 경건생활입니다. 셋째로, 경건 생활은 이렇게 동기와 목적이 방편이 하나님을 향하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나타나는 결과는 어떤 결과에 어떤 결과가 이루어져 가느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기 경건입니다. 경건 생활은 경건 생활은 어떤 것이 경건 생활이나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해서 내게 주셨고 이것 가지고 살라고 하셨고 여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살았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이것을 느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이렇게 사는 것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진리대로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따라서 고 영감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요 걸음을 걷는 것이 경건 생활이요. 이렇게 살았으면 그 결과가 자기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것되어 사는 자기가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되면 하나님의 것은 다 내 것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되어지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경건 생활 이 경건 생활로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이 길을 걸어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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