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입니다 재독으로 많은 은혜 받도록 합시다. 

2023년2월 5일 주전 신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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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마태복음24장40절-51절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음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날의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있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서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데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요. 주인이 올 때에 그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 절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설피 울며 이를 감이 있어리라

 여러 시간 증거해온 말씀이지만은 듣고 또 새롭게 깨달아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화자 1 02:58그때에 에 마지막 때를 두고 말씀합시다. 그때는 주님에 재림의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네 이것을 하나 비유로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버려둠을 당한다. 이렇게 말씀을 해석 그러면 주님의 재림의 때에 하 마지막 말세지 말에 아니에요. 똑같이 두 사람이 똑같이 밭에 있었다 두 사람이 똑같이 매를 갈고 있었다 똑같은 일을 했지만은 하나는 버림받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는가 다 같이 똑같이 열심히 교회도 나오고 말씀도 듣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럼 여기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택자와 불택자를 두고 말하는가?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해석을 많이 합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자는 택자고 버려둠을 당하는 자는 불택자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불택 자를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고 택자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택자면 구원 받은 자인데 어떻게 지옥 갈 수 있단 말이냐 믿는 사람도 지옥 갈 수도 있고 천국 갈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단 말이냐 이것을 바로 해석하질 못하면 여기에서 우리는 이 구원이 실패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성경을 해석합니다. 이 사람이 유력한 학자기 때문에 많이 배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은 바로 해석할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은 망할 생각입니다. 또 사람이 설교를 하는데 인기를 끌기 위해서 하는 설교 많은 사람에게 긍정을 받고 인기를 끌어야 되겠다는 인기 목적에서 하는 설교라 해도 그것도 망할 그는 설교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면은 하나님의 말씀은 열방을 파괴하고 파멸하고 건설하고 뽑고 심는 지극히 큰 능력이 그 말씀과 함께 역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만 하면 이런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데 예 설교를 많은 지식을 얻어 가지고 이것저것 가르쳐 준다고 바르게 가르쳐 줄 것이야 또 인기를 끌기 위해서 아주 재미게 이렇게 하니까 아주 은혜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대로 듣는데도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기에 우리는 말씀을 들을때 이 말씀을 듣고 요대로 살면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말씀인지 요것을 구별해서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자 여기에 보면,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하나는 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니까 여기서 문제가 무엇이겠습니까?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일을 어떻게 해서 버려둠을 당할 수밖에 없고 데려감을 당하는가? 이것을 찾아서 연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러면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어디에 달려있는가 하는 것을 42 절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름므로 깨어 있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일을 하지마는 똑같은 직장에서 똑같이 설교를 하고 있어도 뭐 설교만 하니까 잘됐다. 싶지마는 그것도 구별이 되야 됩니다. 깨어. 있는 자 되어서 설교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는 자 되어서 하는 것인가? 요게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주를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복음을 위해서 한다고 수고하고 있는데, 그것도 대려감을 당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버려둠을 당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말입니다. 그분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듬을 당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자라고 하면, 다 천국 가는 것은 기본구원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 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다 가게 된 것입니다. 영도 마음도 몸도 다 하늘나라 가지만은 하늘나라 가고 못 가고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고 하니 우리가 세상에서 식물을 먹고 힘을 얻어서 행동을 할 때 만들어지는 기능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행동할 때 이런 행동을 하고 저런 행동을 해도 지나가면 그만인가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야 이 내가 이건 회개했는데 그래도 또 나옵니다. 또 나와요 그 죄 짓던 버릇이 자기에게서 없어지지 않고 고 기능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러니까 늘 습관 그 버릇이 들어서 그런 행동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래서 자기를 모릅니다. 그것이 정상인 줄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살지요 사람은 어디에 가치있는 사람 되고 실력 있는 사람 되고 부유한 사람이 될 수가 있느냐 다 기능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사람들이 살 때에 늘 기능을 만들려고 기능을 길러 갈려고 거기에 전 힘을 기울여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됐다. 하는 사람은 늘 행동을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그 행동에 대해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도록 그렇게 길러져 있는 기능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기능이 버려둠을 당하는 기능도 있고 데려감을 당하는 기능도 있다. 하는 말입니다. 하늘나라 가면 뭐 하늘나라 가면 다 안 되나 이제 마음대로 내 활동하고 살 수 있지 않겠느냐 아니오. 안됩니다. 하늘 나라도 기능으로 사는 나라입니다. 하늘나라도 기능으로 사는 나라란 말은 하늘나라는 진리의 나라입니다. 영감의 나라요. 그러기에그 사람이 얼매나 영감과 진리로 살았느냐 얼마나 영감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얼마나 주님의 피와 성령 와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거기에 따라서 하늘나라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기계를 만지는 전문가도 있고 잘 가르치는 전문가도 있고 이런 기계에 대한 전문가 그 이번에 이 가만 보니까, 코로나로 중국에는 그 원자 핵에 대한 전문가도 죽었다 무슨 전문가도 죽었다 그리요 그래가지고 죽어 아주 나라의 큰 전문가들이 많이 죽었다 이 참 그 나라의 그런 전문가가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이 나라의 힘인데 에 벌써 죽어버리니까 그만큼 약화되겠지요.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도 이 사람은 이런 면의 전문가다 하니까 그것 가지고 먹고 살고 부요해지고,
화자 1 19:23그것 가지고 뭐 온갖 것 다 누리고 삽니다. 회사 나가서 이런 일 저런 일을 잘 하니까 그 회사에 나가서 그 가만 보니까, 저 벽에 스티로플 잘 붙여서 방습 그 보온을 잘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 사람도 많이 벌 때는 700만 원씩 번다그래 야 참 한국 돈 잘 벌 수 있는 길이 많구나 그런 사람들도 나가서 열심히 일하니까 돈을 잘 버는데 그것도 높은 데로 올라가고 재단도 잘 해야 되겠고 그런 일을 잘 해야 돈을 벌죠 기능이 전문가가 되니까. 그것까지 먹고 살고 대우도 받고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 살면서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단 말이요. 거믄 내가 뭐 하고 싶은 일 한번 했다가 또 저 일 한번 했다가 그렇게 하는 사람치고는 일을 완벽하게 잘할 수가 없습니다. 맡을 수가 없지요 하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으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숙달된 그런 기능이 구비돼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연습하고 그의 애를 씁니다. 그냥 그리 해도 그것은 다 버려둠을 당하는 버려둠을 당하는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기능이 없을 때 기능이 없을 때 어떻게 되느냐 자기는 막 대우를 하고 높이고 이렇게 했는데 이제 직을 딱 내놓으니까. 아주 그 노가다 일하는 사람이라 아주 지위가 높은 장군으로서 크게 대우를 받다가도 그 직업을 다 그만두고 내려놓고 오니까 이제는 똑같이 취급이 되어져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이 없어요. 그런 것을 보면서 전문가가 얼마나 중요한가. 전문가가 돼지면 그 사람을 버리지 않합니다. 그게 전문가 되니까.
화자 1 22:37참 중요하죠. 요번에 삼성 기술도 배워가지고 아주 실력이 있으니까. 똑똑한 그것 가지고 싹 팔아 먹으니까. 돈이 얼마나 많이 됩니까? 훔쳐서 팔아먹었지만은 그래도 자기 호주머니에 돈이 많이 들어갔죠 그 기능이 있다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기능이 있어야 돼. 다 되는 것이죠. 그런데 기능이 그 기능이 죽음과 동시에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걸 상상해 봐야 됩니다. 하늘나라 갈 때에 그 기능은 하나도 가져가질 못하고 아마도 기능이 없는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에서 살면 어떻게 될까? 하늘나라에서는 진리를 따라 살고 영감을 따라 살 수 있는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사는 세계가 하늘 나랍니다. 그러면 세상에 살 때도 여기에 맞는 기능을 구비할 수 있는 이런 우리의 세상 걸음이 돼야 된다 말입니다.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큰 교회에서 목회 를 해도 이 기능을 구비한 것이 아니면 작은 교회서 못해도 이런 기능을 구비해 가지고 하지 않았으면 이제 자기는 하늘나라에 가서 진리로 살 수 있는 진리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은 없는 사람 그것이 아주 적은 사람 가져간 것이 얼마나 있느냐 거기에 따라서 하늘나라의 영광과 대우와 환영과 가치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증거할 때도 그러합니다. 그 말씀이 참 성경 대로의 말씀인가 아닌가 성경 대로의 말씀을 바로 증거했으면 영원히 선지자로서의 그 기능이 그에게 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그것은 다 헛 일이 되겠죠. 그리기게 말씀을 전ㅈ증거할 때도 이것을 생각하고 증거해야 되는 것이죠. 우리가 사람에게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 때도 내가 조심해야 되는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자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은 자로서 공심판은 다 면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서무궁세계 갈 것인데 그러면 이 심판에 심사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대 의 공로를 입혀 주었는데 이 공로를 얼마나 인정하고 알고 인정하고 이것을 입고 살았느냐 여기에 따라서 하늘나라의 대우와 환영과 가치가 달라지게 된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내가 행동하는 모든 행동에 나는 성경에 삐뚤어지지 않아도록 자기가 삐뚤어지지 아니하도록 이 삐뚤어진 것을 다 없애버려야 됩니다. 자기 안에 삐뚤어진 것이 차 있으면 그만큼 옳은 것이그 속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게서에 돌을 집어넣으려고 하면, 물이 가득한 바게서에  돌을 집어넣으면 울이 흘러나와야 나온 만큼 돌이 들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는 것처럼 자기 속에 삐뚤어진 그것을 뽑아야 되는 겁니다.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달아진 대로 다 찾아서 정리하고 뽑아 없앨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가 있기 때문에 이 공로를 힘 없서 입어서 모든 삐뚤어진 것을 우리는 뽑을 수 있습니다. 삐뚤어진 것을 뽑은 것 만큼 자기는 옳은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삐뚤어진 것을 뽑지 않고는 옳은 것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을 다 뽑고 옳은 것을 찾아서 오른 도를 따라 사는 이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첫째는 우리 신앙에 자기가 모든 행동한 것 행동에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회사에 가서 사무를 봐도 공장에서 이런저런 일을 해도 농사를 지어도 자기에게서 삐뚤어진 것을 뽑아버리려고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거기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드러나게 되죠. 그러면 그것을 뽑아버리는 것이 우리의 신앙 걸음이 돼야 합니다. 그것만 뽑으면 우리에게 모든 사망의 역사가 거기에서 나 뽑히게 된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그 기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진리대로 살 수 있고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돼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을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 영감을 받아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영감받아서 살 수 있는 요 실력이 자기에게 길길러져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성경을 알고 성경 안에 진리를 접하고 그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대로 자기가 행했으면 그 안에 영감 따라 사는 자기가 되었으면 거기에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목사님이 이런 설교를 해도 듣고 잊어버렸습니까? 요대로 한번 살아봤습니까? 여러분이 요. 말씀대로 살아봤는데도 딱 요렇게 살아봤는데도 자기에게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참 요대로 잘하지 않았던지 증거하는 목사님이 바로 가르치지 않았던지 둘 중에 하나니다. 성경대로 바로 가르쳤으면 그대로 자기가 지켜 살면 반드시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전에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설교를 그렇게 하시더니, 내가 집에 가니까 또 똑 일이 닥쳤습디다 그랬는데 그만 말씀을 잊어버려 가지고 실패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은 살라고 해본 사람은 그걸 느끼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든지 나는 모르겠다. 앉아만 있으면 예배 보았으니까. 됐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은 그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요대로 살았으면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해 보시면, 내가 이 만큼 능력 있나. 내가 이 말씀을 듣고 내가 여기서 바로 해야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성경에 맞추어서 내가 일을 요래 해야 되겠다. 생각해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일을 하나하 처리해 나갑니다. 그래 했는데 이상하게 큰 능력이 자기에게 온 것처럼 자기가 굉장히 실력 있는 것처럼 거기에 일의 승사가 잘되고 아주 큰 그 역사가 일어나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큰 일을 해낼 수 있게 되는 이걸 경험할 수 있단 말이요 그 말씀을 듣고 아무 소용이 없는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그리 살아보지 않해서 그 경험이 없는 거예요. 그 이 말씀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한번 살아보자 하고 살아봐야지요 살아보면 야 나중에 보니까, 내가 이렇게 능력이 있었나 내가 이렇게 이런 실력이 있었느냐 그런 실력이 자기에게 나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어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실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성경대로 할라고 배운 말씀을 따라 살려고 자기가 오늘 많은 고객을 만났는데 이 고객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거짓말 하지 안하고 양심을 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하는 일은 내가 이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 마음에 안동시키는 감동을 따라서 일을 척하니까 그일이 아주 형통하게 잘 되는 자기가 마치 전능자가 된 것처럼 전주자가 된 것처럼 그런 역사가 나타난다 말이요 얼마든지 여러분들이 이렇게 살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리 정했느냐 난 교회 가서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사니까 그렇지 않느냐 이리서 그렇다 그러면 마구 몰려올 수 있습니다. 이게 자기 생활에서 천도입니다 또 우리는 자기가 하는 일에 그의 나라와 그의 어가 되어지도록 그 일을 하면은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의 나라는 뭣이 그의 나라냐 하나님이 왕이시고 그 하나님의 통치하는 동치에 거부가 없고 전부 하나님 따라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 그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람을 대하는 데도 그렇게 대하고 하나님이 시키는데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물건을 옮겨놓고 물건을 처리하고 물건을 사용하고 그 실력을 길러가는 겁니다. 영광과 진리를 따라서 물질을 처리하는 것이죠. 우리는 여기에서 기적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한 주간 여러분 이렇게 살아서 하나님의 큰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 걸음은 자기가 그시간에 하나님 따라서 사는 거 하나님 지도 받아 사는 것 그것을 고 시간에 길러가서 마음의 기능이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는 기능 되고 몸의 기능이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는 기능이 되기만 하면 우리는 내 하는 일에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데 우리가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루어지는 이 생활을 우리가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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