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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 29일 주전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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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고린도전서 11장 17절 34절

23012901(고린도전서11장 17절)
제목: 성찬
본문: 고린도전서11장 17절 내가 명하는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 점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수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때어 가라사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데 이 자는 내 피로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기념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소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으며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피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 서로 기다리라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던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데에 규정하리라 육체의 이스라엘은 유월절이 되면 유월절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그때 모든 가까운 사람들이 다 한태 모여서 유월절 만찬을 먹는데 그 만찬을 먹을 때 유월절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저 먹고 마시는 데만 재미를 붙여서 이렇게 속화된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유월절 기념하는 기념으로 만찬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속화되어서 하나의 기쁨에 식사하는 것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 타락 행위를 하는 여기에 대해서 바울이 책망한 이 말씀입니다.
여기에 에 유월절 만찬이라 이렇게 했는데 오늘 날은 이것을 바꿔 가지고 아주 이게 참 좋은 말로 이렇게 생각해서 이제 아침 먹는 거는 조찬이라 이렇게 이 만찬은 저녁을 먹는 것이라 저녁 식사를 하러 모였다. 이 말이죠.  유월절 때에 이 저녁 식사로 다 같이 모여서 먹습니다. 그러면 식사를 할 때에 우리가 애굽에서 종노릇 하다가 하나님이 우리를  에서 이렇게 해방시켜 주셨다 하는 거기에 대한 것을 느끼고 참 감사하므로 감사와 기쁨으로 이렇게 식사하는 그것이 아니고 그저 맛있는 거 뭐 해놓고,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이렇게 먹는 이런 생활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책망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반찬을 먹을 때 주님이 특별히 에 먼저 떡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떼어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라 하시면서 갖다 나누어 먹으라고 이렇게 하셨고 또 떡을 먹고 난 뒤에 이제 잔을 가지고 축사하시면서 이 잔은 내가 너희를 위하는 흘린 내피라 이렇게 말씀 하시면서 나누어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주님이 이 뜻과 잔을 내가 올 때까지 에 너희들이 성만찬을 계속하면서 이 성만찬을 베풀 때마다 내가 너희를 위한 피와 살을  생각하면서 이것을 먹어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몸과 생명은 우리의 대속물로 주셔서 우리에게 세 가지 죄의 형별을 대신 당신이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삐뚤어진 그런 행위를 함 데 대한 그 죄의 형별을 그 대신은 받아서 그 형을 없앤 이런 뭐 몸이요. 피라 또 하나님의 직원과 지성법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법의 요구에 응해야 하는데 그 법대로 살지 아니한 이것을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의 요구를 죽기까지 다 이룸으로 이제 죽으심으로 순종을 다 완성하는 것으로 끝냈고 또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아야 할 우리가 하나 되어 살지 않고 피조물과 하나되어 살아서 하나님을 배반한 이 죄의 값을 당신이 대신 받아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도 당신은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소망을 놓지 아니하므로 끝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이 화목의 대속을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또 이 대속의 세 가지 이 대속을 우리가 영원히 잊고 살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셔서 이제 에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영원히 피조물을 입고 벗지 아니하시는 이런 주님이 되심으로 이 일을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에 땅에 소망만 가지고 살던 우리에게 이제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이 길을 열어주신 에 땅의 소망을 가지고 살던 자는 완전히 죽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로 살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에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피와 살은 당신이 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는 데까지 죽을 때까지 순종을 하시고, 또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도 당신은 그 순종을 계속하셨고 하나님은 당신을 버렸는데 당신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끝까지 계속하시고, 또 일죽었으면 이제 다 끝이 났으니까.
다 했으니까. 그만 됐을 것인데 다시 신인 양성 일위로 인성의 몸을 있고 부활해서 영원히 에 그 사람으로 이렇게 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이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깨닫고 포도주와 떡으로 성찬을 베풀 때에 그 떡과 포도주지만은 이것이 주님의 몸과 주님의 피라 생각하고 하고 이 주님의 몸과 피가 네 가지 요면을 대속하시려고 당신이 다 바치신 다 바치신 이 사실을 우리가 깨닫고 이제 나는 완전히 죄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까. 죄 없는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또 하나님이 의를 입혀 주었으니까. 의로운 자로 살아야 되겠다. 또 하나님과 하나되게 해 주시 주셨으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아야 되겠다. 또 우리를  하늘의 소망을 주셨으니까. 내가 땅에 소망을 가지고 살지 아니하고 나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겠다. 하고 이렇게 살라고 한 그것이 뭐냐 기념하라 하는 말입니다. 기념하라 기념하는 것은 그때와 꼭 같은 것을 자기도 또 그대로 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죄를 멸하신 것처럼 우리도 죄를 다 멸하려고 하면, 죄를 다 멸할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 어떻게 죄를 멸하는가? 그 자기에게  모든 사망의 역사가 온 것은 다 죄로 말미암아 이 사망이  우리에게 온 것이란 말이죠. 모든 질병이나 실패나 어려움이나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온 것은 죄로 말미암아 이것이 왔단 말이요 그러니까 자기가 이렇게 살 때에 이런 내가 이런 죄를 또 범했구나 자기가 자기 안에 이런 삐뚤어진 것이 내 속에 있구나 내가 내 마음대로 내 성질대로만 할려고 하는 것이 내 속에 이렇게 있구나 이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집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그것을 다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멸하려고 하면, 어떻게 말하느냐 주님이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히어질 것이라고 했으니까. 주님 내가 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 하시옵소서 그렇게만 하면 그 죄를 다 용서해 준다고 했지요 그러면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나오는 모든 죄를 이렇게 해서 다 사함을 받는 이 생활을 일생 동안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이래서 죄를 다 멸하는 죄 없는 자기가 되어지는 요것이 기념하는 생활입니다. 자신이 주님 앞에 자복하고 자복하면 다 사유하여 주셨는데  그 사함을 받아놓고 또 죄를 지으면 그것은 고범죄가 되어서 사해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제 실제로 자기가 고쳐야 사해 주십니다. 고치면 이제 그때는 사함을 받게 되지요 또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얼마든지 죄 없는 자로 우리는 살 수가 있고 죄안 짓고는 어떻게 여기에서 살 수 있느냐  죄를 짓지 안해도 살 수 있는 그런 형편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세상에서는 보면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가 없지요 세상에서 살 수가 없지마는 우리는 죄를 죄를 멸해서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게 해 주셨기 때문에 자기가 죄를 짓지 않아도 장사는 잘되고 죄를 짓지 않아도 자기가 직장 생활은 계속될 수 있고 죄를 짓지 않아도 자기 하는 일은 능하게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함으로 하면은 자기 하는 일은 전지로 전능으로 하는 일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 일은 크게 성공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얼마든지 에 죄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내가 어떻게 살라고 해도 이게 안 되는데 이렇게 해서 포기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안에 하나님이 와서 계시니까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데 따라 자기도 동하고 정하는 생활만 하면 얼마든지 우리는 이기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이러니까 내가 그렇게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이 그렇게 사는 자기가 되거든요. 내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하나님이 사시는데 나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어렵죠 않다말이요.  자기가 자기 힘으로 뭔가 해낼려고 하니까 그게 안되죠. 그게 힘듭니다. 아주 어려워요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래 하는 게 아니고 내 안에 계시는 내 안에 와 계시는 하나님으로 사는 자기만 되면 얼마든지 여기에서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념하라 하는 것은 어렇게 에 사는 것이 기념하는 생활이요. 또 전하라고 하는 것은 전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받은 그런 몸과 생명이니 우리가 구원받은 그런 몸과 생명으로만 살 뿐만 아니라 자기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이 공로를 전해서 이 공로를 입고 살도록 이 공로을 입고 구원에 이르도록 이렇게 너희들이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저 예배당에  인도해 놓았으면 다 됐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을 나타내고 또 다른 사람도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살도록 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를 자기가 입고 살면 해방과 자유와 자기가 소유를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자유자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로 사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타락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는 우리 안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와 있는 예수 그리도로 사는 그것이 우리의 자유입니다. 우리가 자유로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로 인하여 사는 것이 우리가 자유로 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면 자기의 영원한 소유를 얻게 됩니다. 자기의 영원한 소유를 얻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아서 자기 것 삼아서 누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 세상에서 통장에 넣어놓고 등기해 놓어 놓으니까. 자기 호주머니에 있으니까. 그게 자기 것인가? 생각하지만 그게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 것을 삼는 것은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주님의 것입니다. 나만 주님의 것 되어지면 주님의 것은 다 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자꾸 나는 주의것 되어야 되겠다. 나는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지체가 돼야 되겠다. 주님과 한 생각 한 소망 한 뜻 한 움직임을 가지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이런 걸음을 걷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만 살면 이제는 자기의 영원한 소유가 자꾸 많아져 가는 겁니다. 자기의 영원한 소유 그렇게 사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다 그에게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잠깐 살다가 끝마칠 자기는 아니라 하는 것을 알고 이렇게 에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고 전하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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